우연히 어제 재방송 봤는데...참신해서 좋았어요.
하루가 수술해서 천재가 되고,오늘은 그 후유증 앓는 내용이 나온다는데...
빨리 집에 가서 보고싶네요^^
근데,만약 이게 사실이라면...전 하루가 그냥 그대로 사는게 더 행복할것 같아요.
은혜 선생님의 뽀뽀를 받고..."저는 정말 복도 많은 놈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하루가 얼마나 귀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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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보세요?
기대많이^^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6-01-16 16:23:09
IP : 211.206.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미있지요?
'06.1.16 4:32 PM (219.176.xxx.68)일본 드라마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거..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봣었는데...원작은 외국 소설이더군요
나중에 신랑이랑 참 많이 울면서 봤다는....
한국에서 하나봐요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2. 저도봤어요
'06.1.16 6:52 PM (218.38.xxx.133)원작 소설은 flowers to algernon인가 flowers for algernon인가 그래요. 하루 역의 유스케 산타마리아 연기가 정말 눈물을 쏙 빼지요. ㅡ.ㅜ 춤추는 대수사선(드라마&영화)의 마시타 역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배우입니다. 관심있으시다면 공유사이트에서 중매결혼이란 드라마도 한 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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