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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들하세요???

s...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06-01-16 14:06:27
올해30살먹은 츠잔데요...

여기에 쓰여진 글읽으면...전업주부도 많지만... 직업가지신분들도 많더라고요...

결혼을 생각하고...회사 관둘려고..했었는데...

뭐....산통 다깨지는 바람에... 지금 은 쭉회사 다녀야할것같습니다..

전 지방에 작은 식품회사 댕기거덩요..6년차!

연봉이라해봐야...작년에 계산해보니..2000정도더군요..

다른분들은 몇천씩 받는다고...이러시던데...정말 부끄럽네요..ㅠㅠ

제가 다니는 회사는 거의 결혼하면 나가는 분위깁니다...

대학졸업하고...쭉 한회사만 다니다보니....다른회사가 어떤지....소문으로만듣고 잘모르죠~

같은회사 6년정도 다니면...지겨울때도 됐잖아요.... 뭐 전문직도 아니고....일의 보람도 없고...

문득 82선배님들은 무슨일 하는가싶어 이렇게 물어봅니다!!
IP : 211.220.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16 2:12 PM (61.32.xxx.37)

    그냥, 서울에서 회사 댕깁니다.
    무지무지 유명한 외국계회사임다.
    일이 무척 널럴하지만,
    한국인의 고유한 생활패턴에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부합하지 않아,
    회사 사정이 그다지 좋진 않네요..

  • 2. 조그만
    '06.1.16 2:42 PM (203.49.xxx.185)

    저는 외국에서 조그만 회사 다녀요. 수입하는 물건 대리점 두개랑 다른 도매집들 판매 관리 및 경리 봐요. 저도 회사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넘 관두고 싶은 데..맨날 고민중 ~ 다른 회사들도 맨날 돈 없어서 난리인지 궁금하네요..

  • 3. 전문직?
    '06.1.16 2:47 PM (58.79.xxx.36)

    하루종일 컴퓨터랑 씨름해야해서 얼굴이 파싹 늙어버린사람이무니다ㅜ.ㅜ
    피곤에 절여살지만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하루하루 버티며 잘 벌고는 있지요

  • 4. 살림
    '06.1.16 3:19 PM (221.138.xxx.17)

    전 결혼하고 전업했어요..
    한때 돈이냐 아이를 내손으로 키울거냐로 고민 많이 햇는데
    후자를 택했슴다..저같은 경운 돈이 많으면 거기에 많는 소비도 늘더라구요..
    내손에서 자란아이 밝게 키우고 싶었거든요..히잇~
    두아이의 맘으로 열심히 살고있슴다..

  • 5.
    '06.1.16 3:30 PM (211.178.xxx.175)

    결혼하고 육아에 전념하다가 어찌어찌해서 과외알바합니다. 집에서요...^^

  • 6. 아몬드
    '06.1.16 3:34 PM (222.109.xxx.208)

    아...이제 대충 알겠네요.
    그사람말까지 이해가되네요.
    그럼 유심칩을 사용하게 되면 6개월이 지난후에야 가능한거군요.
    그럼 유심칩이든 뭐든 전파인증은 받아야 하는거네요?

  • 7. ssun
    '06.1.16 3:50 PM (211.220.xxx.93)

    확때려치우고...무작정 상경할생각도 종종합니다...산입에 거미줄치겠여요???
    헌데...나이란것이...저를 확잡아서...안놔줍니다.... 이회사 떠나선 계속백수될까싶어서요...
    뭐 마땅한 기술도 없고...어휴~~

  • 8. 읽자니
    '06.1.16 4:33 PM (220.85.xxx.149)

    저도 답답하네요
    님 글 읽어보니 지금 하고계신 일에 그다지 애착(?)도 없으시고
    그냥 놀자니 x처녀가 논다소리 들을까봐 그냥 다니시는거 같네요
    맘같아선 다 집어치우고 하고 싶은일 향해서 떠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금 이사회에선 그것도 만만치 않죠???
    답답합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요
    저도 한떄 그런적 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복직하고 바쁘다 왔다갔다하다
    끝내는 관두고 두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실력 키우지 않고 일에 애착도 없으면 오래 못가는거 같아요

  • 9. ddd
    '06.1.16 6:38 PM (218.38.xxx.133)

    저도 올해 서른, 미혼입니다. 결혼이나 연애는 관심도 계획도 없다는 점이 좀 다르네요. 전 자유직이라 4대보험이나 노동청 보호 못 받아요. 연봉으로 따지자면 1500 될까말까구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재능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힘들기도 해서 요즘은 좀 우울해요.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대책없는 낙관론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수입 때문에 우울하시다면 조금은 위로가 될까 해서 슬며시 끼어들어봅니다.

  • 10. ....
    '06.1.16 9:56 PM (221.155.xxx.208)

    저도 ddd님과 같아요...근데 전 결혼은 무지 하고 싶다는게 다르네요...ㅋㅋ
    저 또한 4대보험과 노동청 보호 못 받고 박봉에 일은 더럽게 힘들고 많은 직종이에요...
    몇달 일하다보면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서 그만 두고 조금 쉬었다가 또 다시 일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저도 수입은 시원치 않네요...
    일 자체는 재밌는데 그 밖에 부대끼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종종 회의감이 많이 생겨요...
    그런데도 배운 도둑질이 이것밖에 없는데다 나이도 많고 해서 섣불리 전업은 시도하질 못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좀 한심해요...ㅋㅋㅋ
    그래서 결혼이라도 빨리 해야지 싶지만 그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구요...
    그냥...정 답답하면 역술가 찾아가서 좋은 얘기만 받아들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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