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문제로 고민이에요
82살림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첨에 집을 너무 잘못사서 지금 판 가격이 1억 5백이고요
이돈으로 친정근처에 푸르지오 아파트 전세(1억 5천정도) 를 얻느냐
아니면 서울내 재개발 아파트(2억 천 정도)를 얻느냐 고민이에요
7월 부터 직장다니게 되면 (7급 공무원 ) 친정근처에서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전세로 살려니 좀 불안하고요 공무원이라 지방 발령 나게되면 전세로 살다가 옮기기도 뭐하고요
재개발 지역에 살자니 주변에 변변한 슈퍼도 없고 지금 17개월인 아가가 놀 곳도 없고
1천만원 정도 들여서 고치고 또 세금 내고 하면 천만원이 더 들어가야 하고 1억 2천 정도 대출받아서 갚자니 생활이 너무 우울할 것 같아서여 아기친정에 맡기는 것도 차로 20분 정도 가야하고 맞벌이 하면서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남편은 지금 연봉 4천 5백정도 저는 아마 2천정도(공무원 월급이 얼만지 모르겠어요 다 말이 틀려서)
82쿡 여러분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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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냐 빚지고 집사냐
이사고민 조회수 : 998
작성일 : 2006-01-10 15:04:35
IP : 203.234.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0 3:31 PM (211.196.xxx.237)가지신 돈이 얼마 안되어 집 사기엔 좀 무리에요.
편한데 전세 사시면서 돈 모아 분양받으시거나
적절할 때 급매물 사시거나 하세요.
전세산다고 비싼데 살지 마시고 가능한한 싼곳으로 하시어
돈을 조금이라도 굴리세요.
아직 아기가 어린거 같으니 늦지 않았어요.
애들 초등학교때까지는 궁상 떨더라도 돈 모으세요.
현재의 자금으론 주택구입시기는 아니세요.2. -.-
'06.1.10 5:50 PM (218.144.xxx.5)지금은 편하게 전세사시고 청약통장있으신걸루 청약하셔서 아파트 받으시는게 좋아요.. 청약을 하면 모아서 낼수도 있고.. 또 이자만 내면 연체도 가능하고 대출도 가능하고.. 새아파트라 고쳐서 들어갈 필요가 없죠.. 재개발하는데는 언제 될지도 모르고 재개발 하는동안 어디 또 가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느니 전세로 널찍하고 깨끗한 아파트 사시다가 분양받으셔서 분양대금 납입하시다가 입주때 전세금빼서 나머지돈 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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