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욕 상실입니다..

무기력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06-01-03 14:57:07
처엄 여길 알고..
여기저기 그릇도 사고.. 전자제품도 사고... 요리 재료도 사구..
의기 왕성이었습니다.

또.요리책도...주주룩..
요리책만 산게 아니라..요리에 관계된...여러가지 책도 보고요..

문제는...

요즘 너무 안좋은 먹거리가 많잔아요..

그냥 생각으로만 안 좋다 생각하고..
이정도는 되겠지...그런 마음...

몇권 책 읽으면서..얼매나 무섭고..그동안 먹었던게...괴롭게 느껴지더군요





며칠째.. 장도 안보고..암것도 안하고..
밥만 축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요..


오널 점심도 7살된 딸이랑..8개월 아들이랑 먹은게..
된장이랑..밥이랑 김치랍니다..

이거외엔 당체 먹을게..
후식으로 귤을 먹는데도..께림칙....


(참고로 된장... 쌀..김치..모두 농사짓는 시댁에서 공수한거랍니다)



요즘 머 해먹고 계세요?
IP : 220.90.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던
    '06.1.3 3:21 PM (210.178.xxx.18)

    돼지,소,닭,쌀,콩...모두 내 손으로 기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어쩔수없잖아요.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셔야지요. 고기 먹을땐 끓는 물에 데치고, 생협 많이 이용하고,
    무농약 야채라 믿고 잘 씻어 먹고.
    지금은 농약이라 하면 모두 기겁하지만, 몇십년전에 농약이나 비료가 없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을겁니다. 많은 인구가 먹고살려면 대량생산밖에 답이 없잖아요.
    건강하게 생각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살면 안될까요.
    전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양수냄비는 절대 안된다며 펄쩍 뛰는 제가 신랑은 싫은가봅니다.ㅋㅋ)

  • 2. 버피
    '06.1.3 4:34 PM (221.160.xxx.240)

    정말 공감합니다.. 각종 환경관련 책들이나 일본에서 나온 먹거리 책들 보면 한숨만 나오죠.. 무섭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르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보단 더 제대로 정확히 알고 조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우선은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을 위해서요.. 저도 아이에게 최대한 과자나 빵 같은 간식 사주지 않습니다. 마트에서 장도 보지 않구요.. 쌀과 반찬을 위한 채소, 고기 등은 한살림에서 유기농 재배한 걸로 구입하구요.. 언제나 제품 설명을 꼼꼼히 읽습니다..^^

  • 3. 궁금이
    '06.1.3 5:29 PM (58.149.xxx.54)

    무던님, 양수냄비가 왜 안되는거죠? 넘 궁금해요

  • 4. 궁금님...
    '06.1.3 5:33 PM (218.159.xxx.78)

    양수냄비가 아니라 양은냄비 아닐까요?

  • 5. 궁금이
    '06.1.3 5:53 PM (58.149.xxx.54)

    아 그렇군요. 양은냄비 ㅋㅋ
    근데 우리집은 라면은 꼭 양은냄비에 끓여야 하는줄 아는 남편땜에...
    저도 고민 들어갑니다

  • 6. 저도...
    '06.1.3 8:10 PM (220.230.xxx.188)

    한동안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화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라는 책을 연거푸 읽고 나서 먹을 음식이 없었답니다. 그 좋아하던 우유도 안 마시고...
    그렇게 한 반년을 지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기분좋게 먹는 음식이 가장 좋은 보약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맨날 이것 저것 생각하고 걱정하고 의심하고 골라서 먹은들 그게 살로 가겠냐...뭐 이런 식이었죠...님께도 저처럼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582 캐나다에서 차 살때, 중고차? 새차? 미국으로 가져간다면? 2 차량구입 2006/01/03 314
299581 샤프 전자사전 RD-7700 괜찮은가요? 1 사랑가득*^.. 2006/01/03 413
299580 82회원님들께 어떤 회원이 드리는 글 8 아줌마 2006/01/03 1,578
299579 남편이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요.. 2 고민고민 2006/01/03 696
299578 본인이 직접 주식투자하시는 분들?? 6 주식 2006/01/03 1,033
299577 구본길갈비맛 어때요? 16 홈쇼핑 2006/01/03 1,443
299576 또 여쭤볼께요 1 조심미안 2006/01/03 441
299575 제 컴퓨터 도와주세요! 4 컴맹 2006/01/03 178
299574 이사 영수증 문의 4 궁금이 2006/01/03 289
299573 펀드에 투자하시는분들 도움 부탁 드려요..^^ 2 펀드.. 2006/01/03 651
299572 액땜일까요.. 3 정초액땜.... 2006/01/03 765
299571 '이탈' 말고 좋은 단어 없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06/01/03 544
299570 Fritos 콘칩 한국에도 팔까요? 4 어디 팔까?.. 2006/01/03 517
299569 어떤 다리미들 쓰고 계시나요? 4 다리미 2006/01/03 476
299568 위내시경 잘 보는 병원 어디일까요? 4 걱정 2006/01/03 442
299567 함소아한의원 보약 문의?? 4 보약 2006/01/03 626
299566 아기 전용식기 사 두면 많이 쓰일까요? 5 아이맘 2006/01/03 512
299565 임신 1 임신 2006/01/03 355
299564 원형탈모 후 급격히 줄은 머리숱... 도와주세요. 탈모 2006/01/03 205
299563 남편의 갑작스런 미국유학과 여러가지 상황들... 도움좀 주세요 11 엘리사벳 2006/01/03 1,680
299562 기부금 3 궁금이 2006/01/03 494
299561 갓난 아이 녹용 먹이는 것 때문에 시어머님 삐치셨어요~ 11 --;; 2006/01/03 1,262
299560 7세인데 미술학원..얼마나 다녀야하나요? 5 rosema.. 2006/01/03 774
299559 얼마전 남편이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했어요 11 핸드폰 2006/01/03 1,940
299558 전자렌지 처음 써보는데 어떤 그릇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4 전자렌지 2006/01/03 445
299557 전자사전 추천 좀 해 주세요. 2 사랑가득*^.. 2006/01/03 299
299556 의욕 상실입니다.. 6 무기력 2006/01/03 1,111
299555 6살아이 영어교육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어린이영어 2006/01/03 628
299554 포장이사했는데요... 1 속상 2006/01/03 356
299553 영어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2 이현주 2006/01/03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