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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에 대한 맛의 차이좀 알고 싶어요.

꼬막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5-12-25 20:44:57
저는 꼬막을 많이 먹어보지는 못했고 식당가서 반찬으로 나온거 조금하고 직접 해먹어본 것은 딱 한번이에요.
예전에 태백산맥 10권을 읽으면서 거기에 벌교꼬막에 대한 생생한 표현이 나와 있는데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 후 벌교 꼬막을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다 이번에 드디어 먹어 보았답니다.
저혼자 얼마나 많이 먹었나 몰라요.  ^^;;
처음엔 양념간장 얹어 먹다 그냥 꼬막만 먹었는데 짭조롬하니 맛있어서 계속 먹기만 했는데 소설에 나온것처럼 쫄깃한 맛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새꼬막와 벌교꼬막의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
IP : 211.205.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꼬막이 좋아
    '05.12.25 9:31 PM (221.164.xxx.95)

    사람마다 입맛이 너무 다를수도 있기 때문에~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렵네요.새꼬막보다 참꼬막이 알맹이 빛깔도 진하고 깊은 맛이 있구요.씹히는 감도 좀 달라요.이번 마샤님꺼..하룻밤 맹물에 담궈 두었다 삶으니 정말 맛도 가격도 좋더구만 다른 분은 (지금 장터에)..너무 맘에 안든다고 하셔서...좀 의아해요.메생이랑 본 고장꺼라서 싱싱하고 넘 좋던데..다른 분은 ???

  • 2.
    '05.12.25 10:36 PM (221.156.xxx.108)

    요번 공구엔 안 샀지만, 추석전인가 언제 마샤님 꼬막 사 먹었는데요.
    정말 박스를 여는 순간... 우와~~~ 였어요. 저희 친정이나 시댁은 다 꼬막 마니아 들이거든요.
    손님이 오시면 인사가 "꼬막 드세요"입니다. 아이들손님이 오면 "어서와 꼬막먹어라"가 인사지요.
    양동 시장(광주에서 큰 시장)에서 큰 자루로 사다 쓰곤 했는데, 마사님거 꼬막 저는 정말 좋았어요.

  • 3. 저는
    '05.12.25 10:42 PM (59.29.xxx.202)

    꼬막살이 너무 작던데요 후기 보구 샀다가 후회....

  • 4.
    '05.12.25 10:55 PM (221.156.xxx.108)

    아 예,, 저도 꼬막살이 작았던거 같네요. 꼬막이 싱싱해서 좋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5. 음...
    '05.12.25 11:38 PM (218.238.xxx.55)

    저두 좋았어요
    제가 사는곳은 참꼬막 파는곳도 없고 요즘 새꼬막 시장에서 한바가지 정도에 5천원하는거 봐선
    참꼬막 가격으로 마샤님것이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꼬막이 새꼬막보다 가격이 더 나가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무엇보다 시장이나 마트하곤 확실히 차이나게 싱싱하고 꼬막이 겉으론 크지 않아도 속이 꽉차있어서 좋던데요
    하지만 요번것이 저번것보다 더 자잘하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훨씬 짜긴했어요
    그렇지만 가격대비 신선도나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전 불만 없었어요
    또 여기 게시판에서 제가 잘쓰고 있는 아미쿡 냄비류들을 허접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것도 개인적으로 놀랍더군요
    가격대비해서 이만한것도 없다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요즘 장터,자유게시판 글들 보면서
    사람마다 각기 입맛, 취향차,생각차가 있음을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한편 나좋다고 함부로 남한테 권하지도 말아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 6. 꼬막..
    '05.12.26 12:32 AM (218.48.xxx.211)

    글쎄요 너무 나가신 분석인 듯...ㅋㅋ 신지수 투표비율만 해도 남자가 월등히 높고.. .위에 올라갈 남자멤버나 남자들한테 인기있을 거 질투해서 투표하는 사람은 없을 듯.. 걍 좋아하는 사람 투표하게 되던데ㅎㅎ

  • 7. ^^
    '05.12.26 6:32 AM (221.164.xxx.95)

    맨 위엣 글쓴입니다. ..다시오니 여러분다녀가셨네요.이번 꼬막이 좀 잘긴해도 그 추위에 본 고장에 안가고 앉아서 그 정도면 가격대비 싱싱하고 여기선 구경도 못할 메생이랑 같이 구입해 맛도 넘 좋아서 (좀 짜긴 했는데 하룻밤 물속에 두었다 다시 씻어 쌂으니 좀 덜하대요)..다시 구입할려구요.호남지방 추위도 얼마나 매서운데..마샤~님이 차 몰고 먼데까지 가서 고생하며 구했다고 해서 더 감사해요.

  • 8. 먹어본이
    '05.12.26 9:58 AM (211.42.xxx.189)

    기존에 먹던 꼬막이랑 벌교꼬막이랑 비교해볼때 껍질부터 속까지 외양이며 맛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싱싱함도 비교적 만족하구요. 크기도 작은것 큰것 섞여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단지 같이 주문했던 굴이 너무나도 형편없었던지라(굴향도 없고 흐물흐물),
    다시금 주문하고싶지는 않아요.
    꼬막만 주문하시겠다면 괜찮은거 같네요.

  • 9. 메생이는
    '05.12.26 10:31 AM (218.48.xxx.249)

    좋다 나쁘다를 떠나 원고장은 경상도입니다.
    경상도 쪽으로 먹다가 이번 것을 먹어보니 좀 밝은 녹색의 빛깔이고(파래같은 빛깔)
    맛도 조금 달랐어요.
    음 좋다 나쁘다 의견이 섞었네요.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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