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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칭질문이예요

~ 조회수 : 281
작성일 : 2005-12-22 11:07:26
결혼한지 3년되고 아이는 없구요..
부부끼리는 그냥 여보 당신하는데요
시댁어른께 남편이야기할때는 "**씨가 그러는데요~" 로 '씨'자를 붙여서 말하거든요.
근데 남편이 시댁어른께 저를 호칭할때는 그냥 이름을 불러요.
" 누구 바꿔드릴께요~ 누구가 모 해주었어요 '류로. 근데 좀 기분이 나쁠랑 말랑하네요..
시댁어른께 남편이 저를 호칭할때 모라고 불러야할까요?
애기가 없으니 누구엄마라고 할수도 없고..
반대로 제 친정에 남편없는자리에서 남편이야기할때도 어떻게 불러야할지..
그냥 '그사람 저사람' 하기도 그렇고...조언 부탁드려요
IP : 210.123.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2.22 11:40 AM (211.210.xxx.180)

    원래대로라면 지칭이란 듣는사람 입장으로 얘기를 해야합니다.
    그러니 님도 시부모님 앞에서는 **가, **아범이.. 이렇게 말해야 해요.
    남편분이 ~가 하는게 틀린 표현이 아니지요.

    그런데 어짜피 남편분을 지칭할때 **가 하실 용기가 없고 **씨가 하고 말해왔다면 남편분에게도
    앞으로 ~가 하지말고 ~씨가 하고 말해 달라고 하세요.
    (옳은 표현은 아니지만 내 기분상으로도 좋잖아요^^)
    저희 친정에도 올케가 '철수씨가~'하고 말해서 동생에게도 '순희씨가~' 하고 말하게 시켰네요.
    지금이야 아기가 생겨 ##아비, ##어미로 불리지요.

  • 2. ^^
    '05.12.22 1:02 PM (203.236.xxx.102)

    시부모앞에선 누구아빠,누구 엄마로 얘기합니다.
    그 전에는 그냥 이름+씨로 했구요

  • 3. 주워들은 이야기
    '05.12.22 1:30 PM (221.146.xxx.150)

    제 이모님 말씀이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신혼에 투덜거렸더니 해주신 이야기죠

    남편이 시부모 앞에서
    '누구'라 지칭하는 것은
    나와 관련된 사람으로 낮추어 부르기 때문이고요

    아내가 '누구씨'라 함은
    부모님과 관련된 사람으로 높여 부르기 때문이래요

    같은 이유로
    처가 부모 앞에서 처를 '누구'라 부르게는 하지 말라시네요

  • 4. .
    '05.12.22 1:33 PM (59.27.xxx.94)

    아이 없으시니 남편분은 "집사람(안사람) 바꿔드릴게요" 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시어른이나 친정부모님 앞에서 남편을 **씨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들었어요(결혼전엔 가능해도)
    (할아버지, 아버지"께서..."가 틀린 말이듯) 그건 남편을 높이는게 되니까.
    그이,그사람,저이,저사람..으로 쓰라던데, 어색한가요 ^^*

  • 5. 맞아요.
    '05.12.22 4:14 PM (218.159.xxx.92)

    호칭 넘 어색해요.
    그이,그사람,저이,저사람...으로 부른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막상 우물쭈물 잘 안되더군요.
    3년이 지났건만 아직 호칭을 못 찾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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