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말이 트이기 시작하더니 말끝마다 왜?? 입니다..
"엄마, 나뭇잎은 왜 떨어지는거에요??"
"눈은 왜 녹는거에요??"
"왜 바람이 불면 나무가 춤을 춰요??"
"물고기는 가시가 왜 있어요?? 문어는 왜 가시가 없어요??"
심지어 지가 자고일어나서 짜중나서 울고난후에 너무 멀쩡하게
"엄마, **가 왜 운거에요??"
그걸 니가 알지 엄마가 우째 아냐구??!!!
차마 아이에게 말은 못하고 조용히 대답은 해줍니다만
끊임없는 왜??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혹 4살짜리 아이에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할만한 책이 있을까요??
대답해준다고하는데도 아마 불만족스러울거같아서요.
실상 저도 왜그런지 대답을 할수없는것들도 많고...
엄마가 대화의 기술이 없어서인지 아이의 호기심만 저하시키는거같아 쪼끔 걱정도 되구요 ^^;;;
제친구는 웅진의 원리가 보이는 과학 이라는 책을 권하던데
어렵지 않나요???
제가 책을 보질 못해서요
선배맘님들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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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왜?를 달고사는 4살 꼬마에게 어떤책이 좋을까요??
왜?? 조회수 : 534
작성일 : 2005-12-16 13:25:45
IP : 218.232.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12.16 1:45 PM (211.218.xxx.33)자게에서 비슷한 글의 답글로 본건데요.
아이가 질문을 했을때
<**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하고 엄마가 계속 되물었데요.
그랬더니 덜그러더라는 글을 봤네요.
정말 궁금해서 왜? 하는것은
잘 설명해 주어야겠지만
보통 그때쯤 버릇처럼 하는 왜?는
그렇게 잡아주면 좋을것 같아요.2. 딸둘아들둘
'05.12.16 2:33 PM (218.235.xxx.77)첫발견 시리즈가 어떨까요?
좀 비싸긴 하지만 책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겐 딱이예요3. 아직은
'05.12.16 3:03 PM (221.158.xxx.243)4살이라면 책도 좋지만 엄마가 상대해주심이- 물론 도닦는 맘으로
저희 딸도 그랬거든요.
잘대응하다가 한번씩 나도 모르게 소리버럭 지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봐도 엄마가 설명 하셔야 할걸요4. 너무
'05.12.16 8:23 PM (194.80.xxx.10)귀엽다~
총명하고 똑똑하게 잘 키우세요.5. 나도
'05.12.16 11:10 PM (222.96.xxx.184)넘 이뻐요.
아는 만큼 잘 설 명해주시고 아기 의견도 꼭 들어 보세요.
들어온 정보(엄마의 답변)가 아기가 재창조 해서 자기의 언어로 만들 수 있도로 훈련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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