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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 만곡증으로 어제 병원 가셨어요. 쓰신분

걱정한가득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5-12-09 08:13:34
저는 성북구에 살아요
수술 받게 되시면
꼭 후기 부탁합니다
아직 공부하는데 시간을 너무뺏게 될까 걱정이고
후유증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IP : 220.7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가
    '05.12.9 10:16 AM (211.42.xxx.34)

    우연히 이비후과 갔다가 비중격 만곡증이라고 해서 비염수술을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대학병원 수술을 전제하에 검사받아 봤는데
    검사결과 심하지 않다고 해서
    결국은 수술을 하지 않기로 했거든요..
    님도 너무 먼저 걱정 마시고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 2. 어제 글 썼던 이
    '05.12.9 12:52 PM (211.107.xxx.65)

    어제 리플 달았던 사람인데 수술 받게 되면 꼭 후기 올릴께요..^^
    이 수술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윗분처럼 안 받아도 되는 경우가 있대요.
    일단 아드님도 병원에 한번 들러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큰수술이 아니니 너무 심려 마시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 3. 경험자
    '05.12.9 2:40 PM (211.253.xxx.114)

    전 작년 2월에 수술받았던 사람인데요.
    먼저 비중격만곡증을 해야 하는지 검사를 합니다.
    오른쪽 콧구멍막고 왼쪽으로 흥할 때랑 왼쪽 콧구멍 손으로 막고 오른쪽코로 흥할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아보고요.
    검사후 수술이 필요하겠다 싶으면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수술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코속을 침같은 걸로 따끔하게 찔러서 마취를 하고 드르륵 소리가 나면서 뼈를 파고 갑니다.ㅠ.ㅠ
    꼭 시멘트 바닥 깨는 소리가 들립니다.ㅠ.ㅠ
    수술다 끝나고서는 천인지 솜인지 그런걸로 코에서 입으로 가는 길까지 길게 막습니다.
    절대로 코로 숨 못쉽니다.
    그러고 4일 정도 후에 코속에 있는거 빼게 오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코로 숨을 못쉬고 입으로만 숨쉬어야 하니까 머리는 띵하니 아프고 천을 코에 넣었으니
    안경으로 치면 코 양쪽으로 새다리처럼 받치는 부분있죠?
    그 곳이 불쑥 튀어나와서 코가 넙적해지면서 평면이 됩니다. ^^''
    병원에서 오라고 하는 날 9시에 바로 갔습니다. 머리가 아파서요.
    그런데 비중격만곡증수술하고 난 이후로는 다른 이비인후과선생님도 수술이 잘 되었다고 그러고
    저 스스로 숨쉬기가 편해졌어요. 그전에는 환절기에는 밤에 잠을 못잤어요.
    정말 경험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그나마 잘쉬어지는 콧구멍이 코감기라도 걸려서 막히면 입으로 숨쉬어야 합니다.ㅠ.ㅠ
    지금은 훨~~~씬 괜찮습니다.코가 뻥 뚫려서 절대로 입으로 숨 안쉽니다. 헤헤

  • 4. 걱정한가득
    '05.12.9 6:34 PM (220.78.xxx.52)

    답글 감사합니다
    성형과 겸해서 해야 할것 같아요
    82쿡 정말 좋은 사이트입니다.
    이런말, 할데가 없쟌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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