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주부인데요 부업을 좀 했으면 합니다 일주실분이나 도움주실분 글올려주세요

123515 조회수 : 710
작성일 : 2005-12-06 15:47:49
안녕하세요 여기 글올리는것은 처음이라서...
마니 망설였어요
그리구 이런곳이 있다는 것에 무지 만족하고 무지 좋게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둘 가진 주부인데
집에서 아이들이랑 신랑에게 뭔가 해주고 싶기도 하고
생활에 보탬도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부라고 취직도 하기 힘들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취직하기도 마니 망설여지구요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일하고 싶은데
전 손재주가 있다는 말을 마니 들었어요
그래서 부업을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도움주실분 없나요?
인터넷도 웬만큼은 할수 있구요
그런데 세상이 무섭다 보니 투잡이니 뭐니 이런건 솔직히 너무 무섭고
또 믿음도 안가고요
도움주실분 그리고
저에게 자신감을 주실분 글좀 올려주세요
IP : 222.103.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05.12.6 8:55 PM (211.41.xxx.155)

    부지런하시고, 생활력도 강하시고,
    착하기까지 하시군요.
    아이들 둘, 돌보기 힘들다고
    생떼 쓰는 철없는 주부들도 많더구만...
    착한마음, 예쁜 생각을 가지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화이팅!!!

  • 2. 기운내삼
    '05.12.6 9:41 PM (221.141.xxx.184)

    저두 한때 넘 어려워서 아직 젖병도 안뗀 애기 업고 일하러 다닌 적이 있었답니다.
    그때 너무 고생했는지...그 이후엔 힘도 안나구...무슨 일만 있음 내빼고 싶은 마음 뿐이랍니다.
    하지만 고생했긴 했지만 그때가 가장 정열적으로 살았던 때 같아요.
    님 잘 찾아보심 일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저두 첨 일하기 시작한 6개월 정도 엄청 힘들었구요...정말 말로 못할 만큼 힘든 일을 다 해내고...
    시어머니와 합해졌던 상황이라 들어오자 마자 한상 가득 밥상도 차려야 했고...
    남편은 매일 2-3시에 들어와서 야식을 차려줘야 했고...
    또 새벽에 일어나 8시에 애업고 일하러 다녔었어요.
    주 6일동안 매일 13-4시간씩 일하니까 정말로 입에서 쓴내가 나대요.
    그러구...정말 거짓말 같이 너무 좋은 직장이 생겼어요. 얼마전까지 3년동안 일했죠.
    이젠 남편도 거의 자리를 잡았고...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집에서 애보구 있답니다.
    님~! 지금은 맘도 몸도 힘들고, 걱정도 많으시겠지만 앞으로 좋은 날 올테니 꾹~! 이겨내세요.
    참~! 건강은 꼭 챙기시고...아무리 아깝다 생각이 들어도 비타민이랑 철분제는 꼭 드세요.
    전 안그랬다가 큰코 다쳤어요. 아셨죠? 힘내세요. 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02 애엄마가 되보니 더 이해가 안가요...__+ 20 절대로 이해.. 2005/12/06 2,137
45001 황교수가 검증에 응해야 하는 이유 28 국민의 세금.. 2005/12/06 958
45000 개같은날... 10 아파서.. 2005/12/06 1,247
44999 신랑 몰래 적금이나 예금하나 들려는데 추천해주세요. 8 은행 2005/12/06 989
44998 개 사료값만도 못한 쌀값 13 윤덕준 2005/12/06 855
44997 체격좋으신 어머니 옷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3 한덩치 2005/12/06 334
44996 홍대앞 피낭 괜찮나요? 6 ^^ 2005/12/06 410
44995 지금 신랑때문에 투쟁중이에요.... 6 투쟁~ 2005/12/06 1,003
44994 위 수면내시경을 봤는데요... ㅠㅠ 2005/12/06 334
44993 어제 야심만만에서 남궁민이 입은 ... 3 -.- 2005/12/06 971
44992 82쿡 보니 살거 많네요... 12 리스트 작성.. 2005/12/06 1,672
44991 밍크나 보석 처분하는 곳 아시는 분..? 2 고가품 2005/12/06 662
44990 정관 수술후에도 임신이 될수 있나요? 5 불안 불안 2005/12/06 587
44989 건강검진.......유방치밀조직이라고 결과가 나왔어요. 6 직장에서. 2005/12/06 1,087
44988 솔직한 의견 적어 주세요, 아이들 용돈관련 9 도움요청 2005/12/06 631
44987 혹시 대전에서 타이어싸게 갈수 있는곳 잇나요? 2 타이어 2005/12/06 107
44986 이정도 보험료면 어떤가요? 꼭 리플달아주세요 1 루비 2005/12/06 187
44985 울 엄니 대장 잘라야 한데요 ㅠㅠ 10 수술 2005/12/06 632
44984 혹시 중국 곤명(쿤밍)을 여행하셨거나 아시는 분... 5 중국 2005/12/06 273
44983 정말 이 놈의 돈 때문에... 6 돈돈돈 2005/12/06 1,415
44982 제가 너무 무거운말을 했나보네요 1 123515.. 2005/12/06 785
44981 버스에서 왜 아기엄마들 아기를 안지 않을까요? 22 추워 2005/12/06 1,874
44980 저는 주부인데요 부업을 좀 했으면 합니다 일주실분이나 도움주실분 글올려주세요 2 123515.. 2005/12/06 710
44979 사고 싶은 것은 꼭 사야해요..특히 책... 5 쇼핑중독 2005/12/06 714
44978 무슨 선물을 받고싶으세요? 7 선물고민 2005/12/06 522
44977 새로태어날 아기 수납장으로... 3 윤이네 2005/12/06 394
44976 나이들어 주책인가... 13 평범맘 2005/12/06 1,387
44975 안양 호계동부근?? 3 전세... 2005/12/06 193
44974 내생에최초주택자금대출관련이요. 1 대출 2005/12/06 326
44973 예쁜 패딩코트 추천해주세요! 추워요 2005/12/06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