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전세 관련해서 알려주세요

버티자 조회수 : 396
작성일 : 2005-12-05 08:49:27
올해 9월이 전세기간 만기였어요
그래서 저희 남편이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다른 계획이 없으시면 재계약을 하자고 먼저 전화를 걸었어요

그랬더니 집주인이 내년 2월에나 되어야 자기네도 계획이 나올 거 같다고 그 때까지 그냥 살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불안하니 재계약서를 쓰기 바랬는데...
뭐 집주인이 안 써주니 어쩝니까...

근데 주위에서는 그리 되면 2년 자동연장이라는 사람들도 있고 계약서가 없기에 세입자가 불리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하네요

처음에 들어올 때 집주인이 자기네들은 여기 들어올 일 없다고 맘 편히 살라고 했거든요
뭐 그거야 상황이 변할 수 있으니 이해하고...

이런 경우 저희가 2년 자동연장인가요? 아님 내년 2월에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이사비며 복비도 못 받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IP : 222.235.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경우
    '05.12.5 8:56 AM (210.217.xxx.22)

    "묵시적 계약연장" 이라고 하더군요.
    계약이 갱신된 걸로 보고, 같은 권리를 지니는 걸로...
    하지만,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계약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겠죠?
    중간에 갑자기 전세금을 올려달라할 수도 있으니...

  • 2. ???
    '05.12.5 9:27 AM (222.101.xxx.187)

    전 꼭 그 반대 경우인데 무지 괴롭네요...
    집주인이 내년 2월에 다시 생각하자고 한거면 내년 2월에 말이 있을거 같네요.
    법적으로는 제가 알기로 자동연장으로 2년은 거주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사는게 다 그런게 아니잖아요.. 집주인이 연장하자 이야기 한게 아니라 내년 2월을 언급했다면 나름 사정이 있어서 일겁니다. 법적 주장만 한다면 나머지 한쪽은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고통 받겠죠.. 미리 말을 안한것도 아니고 미리 말을 한건데...
    저의 경우는 분명히 2년 연장이 아니라 1년만 있으시던가 아니면 그냥 지금 나가시라고 했는데도 그 시점이 됬는데 버티자 하고 있으니 꼭 이사들어가야 할 입장이 된 저희 입장으로는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네요...
    사실 처음에는 이사비 정도 줄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세입자가 자기가 칼을 쥐고 있다는걸 알았는지 너무 이랬다 저랬다 마음대로라 저희 경우는 남편이 절대 안 주겠다고 마음 먹었지요... 그리고 집주인 사정 안봐주면 나중에 원글님 이사가고 싶을때 집주인이 전세금 안 빼준다고 할 수도 있어요... 좋은 마음으로 서로 사정 봐주세요... 좋게 좋게 해결되야 이사비며 복비며 이야기나 꺼내는거지 계약기간 지나서 이사가면서 달라고 주장하기도 좀 그렇죠...

  • 3. 원글
    '05.12.5 2:26 PM (222.235.xxx.58)

    ^^ 뭐... 안 나가고 버틸려고 하는 건 아니구요^^;;;
    제가 방의 구조를 바꾸고 싶은데 괜히 힘만 빼고 이사 나가야 하나 싶어서요

    ??? 님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723 베란다에 담배냄새가... 2 우주 2005/12/05 323
296722 명절 제끼고 놀러가기 10 나쁜여자 2005/12/05 971
296721 비싼거 함 입어보자... 11 고민 2005/12/05 1,970
296720 외부 상장 생활기록부에 어떻게 올리나요? 8 익명 2005/12/05 1,076
296719 남편의 신경질적인 반응땜시... 7 짜증맨 2005/12/05 1,444
296718 어제 코스트코에서 도둑맞았어요.(지갑형쿠폰) 11 황당 2005/12/05 1,701
296717 아침밥하는거 넘 시간이 오래 걸려요.ㅜ.ㅜ 8 2005/12/05 1,077
296716 여자아이 쫄바지는 어디서? 3 추워요 2005/12/05 313
296715 언론유감! 7 황색저널리즘.. 2005/12/05 560
296714 예정일에서 9일지나서 테스트...음성인데여 1 심란하네여 2005/12/05 224
296713 빌라전세에 융자가 어느정도이면 안전한가요? 5 전세 2005/12/05 330
296712 고등학생 딸아이의 생리가 멈추질 않아요. 13 딸아이 2005/12/05 1,326
296711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두통...) 5 .. 2005/12/05 286
296710 직거래 연락처가 어디 있죠?... 2 연락처 2005/12/05 199
296709 봉천동 비츠스쿨(비츠어학원) 어떤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휴~ 2005/12/05 93
296708 키친에이드 스텐드믹서기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3 우진맘 2005/12/05 437
296707 Kim's mi 영재교육원 어떤가요? 좋은가요? 2005/12/05 110
296706 용인에서 친구 만나고 왔습니다. 1 헤이! 메이.. 2005/12/05 427
296705 개인정보 제공하는 이벤트 응모 하시나요? 1 이벤트 2005/12/05 216
296704 아파트, 다른 집 소리 어느 정도 들리세요? 14 궁금해요 2005/12/05 8,683
296703 옥* 등에서 판매하는법 알려주셈.. 1 *^.^* 2005/12/05 221
296702 아파트 전세 관련해서 알려주세요 3 버티자 2005/12/05 396
296701 beddingland 제품 써보신 분~ 4 초등맘 2005/12/05 347
296700 엽산제 추천좀 해주세요~^^ 5 예비맘~ 2005/12/05 319
296699 자동로그인이 자꾸 풀려요... 5 로그인 2005/12/05 369
296698 카오디오 중고 어디서 사야하나요? 1 오디오 2005/12/05 198
296697 컴퓨터가 왜이리 말썽인지.. 2 골치덩어리 2005/12/05 137
296696 명동 쇼핑갈려고하는데요 4 miss쩡이.. 2005/12/05 415
296695 명동에 중3짜리 남자애들 옷살때잇을까요? 3 옷옷 2005/12/05 241
296694 수도권 변두리로 이사를 가면 돈이 모일까요 2 익명이어야해.. 2005/12/05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