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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성적에 관해서 궁금해요.

초1맘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5-12-04 12:01:25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 입학시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지났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공립을 보내고있는데, 학교에 시험이 없어요. 3학년부터 보는 평가가 있다는데
이마저도 집으로는 결과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아이는 실력이 어느정도다 하고 알 수 있는 척도가 없는 셈이지요.
특히나 시험없는 1학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런데, 간혹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보면 1학년 학부모들이
상위권, 최상위권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뭘 기준으로 그렇게 말하는건가 궁금해서요...
물론 사립의 경우, 시시때때로 시험을 보고, 성적을 내고 엄마들끼리 알게 모르게 경쟁하고 있다는 건
가까운 지인을 통해 봐와서 자세히 알고있지만요..
대부분 공립을 다니는 저학년들은 성적이란 걸 어떤게 가늠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엄마가 느끼는 바가 우리 아이가 상위권이다.. 뭐.. 그런건가요?
받아쓰기, 간혹 보는 수학시험에 틀리는게 없으니 그저 짐작해서 상위권이라 여기는건지...
다른 초1맘들은 대개 어떻게 아이를 판단하고 계시나요...

사립 보내는 엄마들은 1등이다,중간이다, 바닥이다.. 이런 성적 얘기를 입에 달고 살던데...
애를 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인지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IP : 220.117.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초1
    '05.12.4 12:45 PM (211.207.xxx.107)

    초1이 성적이 잘나오면 얼마나 잘나오고 못나오면 얼마나 못나오겠어요
    그냥 열심히 놀리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사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네요
    너 알아하세요 타입인 저도 울 아이 기말고사에는 쬠 신경이 쓰이네요
    아니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선생님이 자습시간에 쪽지 시험을 자주보시니 선생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점술르 맞아야 할 것 같아서요
    다행히 울딸은 즐겁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근데 성적이라던지 상위권이라는 개념은 끌쎄요
    저희딸도 수학 문제 자주 틀려오고 받아쓰기도 늘 100점은 아니지만
    상위권이라고 자부합니다
    물론 도치엄마지만
    첫째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잘듣는다
    어찌 아냐면 알림장에 써주지 않은 준비물도 곧 잘 엄마 선생님이 이건 준비해오래라고 알려주거든요
    그런 걸 잘 전달하는 걸봐서는 수업시간에 잘 집중하는 것 같고
    둘째 책 읽기를 즐겨요
    읽어라 안해도 잘 읽어요
    이것만 봐도
    잠재적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상위권 하위권을 나눌께 아니라 책 많이 읽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 2. 꼬리표로
    '05.12.4 7:57 PM (222.233.xxx.60)

    집으로 결과를 보내주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가야 나오지요 ^ ^)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시험 본 후에
    꼬리표를 만들어 오려주신답니다
    등수도 가르쳐 주시고요.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좋아요

  • 3. 제가
    '05.12.4 11:15 PM (58.140.xxx.128)

    초 1,2때 공부안하고 내내 올백 받았는데요~ 꾸준히 안하니 소용없더라구요..ㅜ.ㅜ 중3때부터가 진짜 성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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