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하고 자꾸자꾸 한숨만 나오네요ㅠㅜ
다름이 아니라 제가 쇼핑몰을 차리려다
개인적인 자금 사정으로 인해 못하게 되었어요ㅠ.ㅠ
옷들이며 가방 신발 악세사리..등등..
이것저것 물건들을 많이 해두었는데
사정이 사정인지라 도중에 못하게 되었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올리는데요
님들 한가하시면 다들 한번씩 구경 좀 와주세요^^
모두다 겨울 신상이구요 새제품들 이랍니다*^^~*
모든 제품을 원가이하로 드리고 있으니 오셔셔
맘에드시는 제품은 업어가주세요
http://blog.naver.com/tntj9080 이쪽으로
오셔셔 구경해 주세요
너무 답답하고 해서 올린건데...
이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할께요
아직 장터에 올릴수있는 등급이 안되서 여기에
이렇게 올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에.....
달님이 조회수 : 647
작성일 : 2005-11-26 08:20:36
IP : 220.76.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05.11.26 10:45 AM (219.241.xxx.105)이런 상업적인 멘트를 어찌 한데요???
2. ..
'05.11.26 11:32 AM (202.30.xxx.243)답답하고 우울한 맘에 고민하다 올리셨을텐데
너무 그러지 말자구요.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3. 한번...
'05.11.26 8:54 PM (221.163.xxx.190)올리셨던 걸 본것 같은데...
제 속이 꼬여서 그런건지...광고로만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