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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약이요 조언부탁드려요

걱정맘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05-11-17 13:56:00
우리 아기 18개월이네요. 출생시 3.4로 낳는데 지금은 11킬로가 좀 못돼요. 키만 삐죽하니 크고 몸무게가 늘지를 않네요. 밥은 잘 먹는 것 같은데 제가 좀 뭔가 잘 못하나봐요. 유제품을 잘 안먹어서 그런가. 우유는 하루 2~3백 밀리 정도 만 먹으려구 하구요. 치즈는 먹지만 요플레 같은 종류는 싫어하구요. 아가들이 다 좋아하는 바나나도 안먹구. 요즘은 감기를 계속앓더니 얼굴은 까칠하고, 무슨 아가가 뽀얀 맛이 없고 날씬하니 홀쪽한지. 혈색도 없이 까칠한 아가를 보니 애미맘이 너무 짠합니다.
잘 해먹인다고 노력했는데 왜 이리 비실 거리는지. 아가한테 뭔가 잘 못하는 것 같이 넘 미안하네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동네 한의원에서 녹용 한첩 지어주셨는데 아직 감기 때문에 먹이지 못하구 있어요. 그런데 요즘 같아선 좀 비싸도 함**한의원 같은 소아 한의원에가서 진맥도 하고 제대로 한 번 보약 먹여보고 싶은 맘이네요. 선배맘님들 어떻게 해야 튼튼하고 건강한 아가 키울 수 있나요. 또 소아한의원들 믿을 만 한가요?
IP : 218.52.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5.11.17 5:00 PM (218.153.xxx.77)

    소아한의원이 아니어도 됩니다. 원래 한의사는 그 학문적 특성상 전체적으로 보게 되어 잇습니다. 요새 전문의 제도가 생기고 소아나 특정 질환을 전문적으로 본다고 표방하는 한의원이 생겨나고 있지만 소아과 아니어도 소아 잘보시는 한의사분도 많습니다.

    왜 장황하게 썼냐면, 함소아가 소아 전문 하느이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긴 하지만 친정어머니께서 지어오신 한약을 먹여도 무방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감기 다 나은다음에 한약 먹이시구요. 원하신다면 함소아나 다른 곳에 가셔서 진맥해도 되지만 그것보다는 매년 꾸준히 한약을 먹여주세요. 건강도 공부하는 거와 같아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가끔 몇첩 먹고 확 건강해지길 바라기보다 매년, 그게 어려우면 좀 인터벌을 두더라도 구분히 챙겨주세요.

    제 주변의 한의사들은 아이 한약은 빠뜨리지 않고 매년 먹입니다..

  • 2. iiiiiiiiii
    '06.5.3 9:04 AM (221.151.xxx.93)

    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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