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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누구의꿈도 비난받을권리는 없다^^

황채은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05-11-11 19:07:57
가끔혼자 생각하지요
나의 지난날을 어려웠던일 즐거웠던일 누가 그리 말하더군요
유난히 밝은 사람은 그림자도 많다고 네 저는 그말 동의 합니다^^
어둠을 겪은 자만이 빛의 소중함을 저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든 저는 무슨일을 할적 딴지 걸고 못한다고 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합니다
뒤에서 숨어서 뭐라남흉보는것도요(^^여긴 그런 사람없겠죠)
세상에 못할게 뭐잇을까요?
요즘 그런 말들 많이하죠 부모 도움있어야 그리고 비빌언덕 있어야
산다고 부자는 타고 난다고
큰부자는 타고날지모르지만 그냥부자는 노력하면 비스므리한 모습 갖출수 있지 않을까요
좌절하기전 얼마나 난 그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나 한번 뒤돌아 봅시다

전 에너자이저이고 적극적입니다
처음부터 그랫을까요 아뇨 너무나 소극적이고 움을한 이성격
내가 아니곤 고칠이 없어 제가 인위적으로 고쳣지요
어떻게 냐고요 그냥 쉴세없이 말하고 뜯어고치려고 거울 수천번 보고또보지요^^
꿈꾸는것이 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자유로움과 창조
그꿈속에서 못할것 없는 난 왕 이니까요

처음 전세 살적 저희 집은 가끔 쥐도 출몰했지요
두번째사는 곳의 주인 아주머니는 참좋은 분이지만
이분이 또한 나의 인생을 바꿔 주셨지요
처음 계약할적 이곳에서 평생살아도 될것 처럼 말씀하셨지만 아이엠에프 지나고 집값
폭등하자 마음이 바뀌었지요 (솔직히 그땐 미웠지만)뭐 어떼요
세상이 그런것을 ...
저는 꿈을 꿈니다  그리고 실행하려 합니다
다음 꿈은 뭐가 될지 하하하
어느누구의 꿈도 비난해선 안되고 그꿈은 소중한 것입니다

혹시 알아요 제가 타워펠리스 살게될지(그땐82식구 전부직접초대할께요^^)
근데 100평에서 40여평 부대시설로 나간다는 사실이 영 그러더군요
하하 내땅줄어든 기분이라^^
일레로 모든것을 가진자는 행복한줄 모르는경우도 많아요
처음 부터 24평아파트 분당에 사준 저희 친구는 그래요

기왕사주는것 30평대로 사주시지 그친구가 나쁜게 아니라
복에 겨운것도 아니라 전부 가져서 행복한줄 모른다는말
아마 이게 적합할꺼예요
여러분 지금의 내처지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마세요
세상은 항상 거기서 멈추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노력한 나에게 보답해도 되요

저도 둘째 산달앞두고까지 하숙쳣는데 마지막 하숙생에게
받은걸로 휘슬러 밥솥 샀어요
외제라 저도 비난 받아야 하나요^^
그엣날 두번째 집 주인아줌마네집에 홈파티하던 그 휘슬러의
놀라움이 외그때 생각났는지 저에 대한 그동안 수고한것에
대한 일종의 자신에 대한 선물이었는데
그래도 제가 좀 한엉뚱하죠?^^
지금도 밥 잘해먹고 있습니다^^
그밥솥 저에겐 외제가 아니고 일종의 지나간 추억의 단편입니다
너무 남의것에 뭐라 하지맙시다
모든물건은 그사람의 추억의 한편일뿐이니까요^^

주제 넘게 한마디 올린 채은네 였습니다(쑥스럽군요^^)
IP : 221.153.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1.11 7:19 PM (222.118.xxx.230)

    2탄 기다릴께유,^^

  • 2. 짝짝짝
    '05.11.11 7:59 PM (221.149.xxx.19)

    멋진 글 잘 읽었어요. ^^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채은님 진솔한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 3. 름름
    '05.11.11 9:07 PM (203.241.xxx.50)

    저도 박수요..
    요 며칠 채은님 글 보는 재미에 자유게시판 들어옵니다 ^^

  • 4. 그래요,,,
    '05.11.11 11:02 PM (219.241.xxx.105)

    그 휘슬러 보시며 옛날 생각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멸치 발송 아무 일 없이 잘 끝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 5. ㅋㅋ
    '05.11.12 8:29 AM (202.30.xxx.200)

    웬지 멸치를 사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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