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겨울코트 하나 장만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요즘에는 국내.외 브랜드에서 알파카, 베이비라마,, 등 처음 들어보는 소재가 많더라구요.
소재보다는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알파카가 50% 포함된 코트를 사긴 샀는데, ..
그런데 이 알파카라는 소재를 전에는 입어본적은 없지만,
하도 매장마다 알파카,알파카하길래 제가 몇년동안 겨울 옷 구경도 안한 사이 이게 좋은건가 보다 했죠.
그런데, 거금을 주고 사서 그런지, 걸어놓고 집에 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파카는 털이 잘 빠져서 몇 번 드라이 해보면 빈티난다는 글도 어른거리고...
점원말에는 털 빠짐이 약간 있긴 하지만 국내브랜드보다 훨씬 전부터 알파카소재의 코트는 항상 나왔다고...고로 괜챦다.
어느쪽을 믿을까요? 겨울코트는 정말 한번 사면 최소 5년(제 옷장에는 10년된 코트도 있거든요.)은 입으니까 큰 맘먹고 샀는데, 값어치를 못하지 않을까??? 소심녀 걱정되네요. 옷값이 보통이 아니쟎아요.
만약을 대비해서 사은품인 상품권은 쓰지않고 고대로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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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코트 털이 많이 빠질까요?
한소심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5-11-08 17:14:02
IP : 218.50.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트
'05.11.8 6:43 PM (221.146.xxx.221)재작년에 알파카 코트를 거금(?)주고 장만했어요. 처음옷에서 털이 정말 장난 아니게 빠져서 그옷을 입고 출근하면 마시는 커피, 밥 속에도 털이 빠져있곤 했죠. 그래서 다른 디자인으로 교환했는데, 같은 알파카지만 그건 털이 잘 안빠지던데요? 매장 언니 말이 원단 판에 따라 틀리다고... 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잘 입고 있어요. 두해 지났는데 괜찮아요.2. 한소심
'05.11.8 8:54 PM (218.50.xxx.10)어휴... 답글 감사해요. 털빠짐에 대해서는 한숨 돌립니다.
사실 그건 핑계일지 몰라요. 털빠진다고 하면 당장 달려가 환불할려고요... ^^;;
오래 입을 생각으로 가격보다는 맘에 드는 옷으로 사자! 해서 큰맘 먹고 샀는데, 돈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어흑 넘 비싸요.3. 글쎄
'05.11.9 9:28 AM (147.6.xxx.194)전 안빠지던데요.. 따뜻하고 고급스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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