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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시키는 친정부모님...

소심아줌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05-11-05 13:44:49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떡이며, 빵, 케익을 만들어 가져다 드리면...
맛없다고 하지도 말래요... ㅠㅠ 너무해...
제가 진짜 솜씨가 없는걸까요?
교회가족들이나, 이웃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던데,
그것이 그냥 인사말인것 이었을까요...
우울해요...집에 옴짝달싹 할수 없는 처지에
이거라도 취미삼자 시작해서 얼마나 많은 위안이 되었던 요린데...
(난 내가한거 먹으면 맛있던데...-_-a)
의욕상실입니다...
제일로 응원이 되어 주실줄 알았던 어무이 아부지가...어흑~

IP : 218.237.xxx.1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해마셔요~
    '05.11.5 1:53 PM (203.251.xxx.95)

    진짜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귀한 따님 고생하는게 맘아퍼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저희 친정 부모님들두 뭐든지 하지말고 맨날 쉬래요..

  • 2. Ellie
    '05.11.5 2:00 PM (24.162.xxx.100)

    속상해마셔요~님 말씀에 백만스물한표 추가입니다. ^^ 원래 부모님들 딸 부엌에 들어가는것 (숙명이지만..) 별로 안좋아 하시던데.

  • 3. ...
    '05.11.5 2:02 PM (61.102.xxx.89)

    시댁에서 그런말 듣는 것 보다 더 낫죠.
    빵 싫어하시는 어른들 많쟎아요
    빵을 좋아하는 저도 먹으면서 몸에 안좋은 걸 이렇게 먹어대는게 걱정스러운데..
    싫어하시는 분은 뭐하러 고생해서 몸버리냐 싶기도 하겠지요.
    꾸준히 하시고 싶으거 하세요.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 4. 저희
    '05.11.5 2:30 PM (222.238.xxx.46)

    친정부모님도 그러세요. 언변이 없으세요.
    반면 시부모님은 정말 어린애들처럼 좋아하시죠.
    그러면 만든 사람도 더 신나서 하게 되요.

  • 5. /
    '05.11.5 4:27 PM (61.74.xxx.170)

    전 제가 빵,떡,케익종류를 안좋아하니 누가 사오면 안반갑더라구요.
    차라리 과일이 낫지 싶고...
    다들 맛있어 죽는 크리스피도넛도 전 싫어요.
    혹시 싫어하시는게 아닐까요?? 싫으시다는게 굳이 해다드릴필요 있나요?

  • 6. ..
    '05.11.5 5:18 PM (211.223.xxx.74)

    빵 떡 종류를 안 좋아하시나봐요.
    싫어하는 사람은...아무리 맛나게 만들 것일지라도..
    밀가루 단내만 맡아도 입안에 퍽퍽해지는게
    싫거든요. 딸이 힘들게 만들어준거니 버릴 수도 없고...
    먹어낼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어요..
    싫다는데..갖다드리지 마세요^^.....

  • 7. 에유..
    '05.11.6 12:19 PM (69.243.xxx.134)

    귀한 따님 요리하는 거 힘들까봐 마음아파 그러시나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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