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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중독
초기에도 그랬지만 교양도 중요하지만
저 아직까지 부끄럽게도 장터부터 탐색합니다
뭐 살게있나 뭘 내놓았을까 어떤것을 내놓았을때 가장 많은 인기가 있을까
어떤 물건이길래 어쩔땐 감정 싸움할까 등등
일단섭렵후 살림 돋보기에서
예쁜 그릇이나 기타 등등 세로운 주방기기에 관심가지고보고 그다음
키친토크에서 잘만든 요리에 우와 하고 감탄하지요
실상 저희는 오븐도 없어 그냥 눈요기 요리가 많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이런저런코너도 한번은 꼭 들러보지요
제가 잘보지않는 것1위는 요리조리이고
그다음 줌인줌
그다음 히트레시피이지요
요즘의 가장 큰관심은
제가아는분의 글이나 댓글 지나가다보면
왼지 꼭 인사하고픈 충동이 ...
아는체하면 좀 생뚱맞을까요?^^
왼지 사진한번 보지않았지만 어쩔땐 옆에서 보는듯한
가까움이랄까요
가족같아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요리싸이트인데 큰일이예요ㅠㅠ
정작요리를 봐야 할텐데
히트레시피하고
그릇 아무리예쁨뭐하냐고요
요리가 중요한건데...
요리에 신경쓰라고 저좀 혼내주세요^^
1. ㅋㅋ 동감입니다.
'05.11.2 10:05 PM (203.234.xxx.196)저도 맨 앞과 맨 뒷쪽 메뉴를 즐겨찾고
그 양옆을 가고 나머지는 잠안자고 싶을때 봅니다..
그러니 장터, 살돋, 자유게시판, 살림QNA 순인데..
결국 뭐 사는 지름길인것 같아요...^^;2. 저는
'05.11.2 10:07 PM (211.224.xxx.45)자게,키친토크,살림돋보기...순이구요.
장터는 들어가본 적이 거의 없네요.
자게에서 인생의 많은 간접경험을 하지요.3. 음...
'05.11.2 10:26 PM (221.159.xxx.194)요즘은 82의 질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그런 매력도 , 중독성도 훨 덜한 것 같습니다.4. 허헛.. 저도 중독
'05.11.2 10:49 PM (58.233.xxx.163)죄 뒤져보고 좋은 레시피, 정보들 쏙쏙 뽑아갑니다.
정작 저는 그닥 요리를 못하여.. 죄송스러울 따름이라는..ㅠㅠ
아무리 좋다고 해도 책에 나온 레시피는 못올리는 거겠죠?
장터도 말은 많던데.. 운이 좋았는지 이제껏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예요..5. 은하수
'05.11.3 4:23 AM (211.220.xxx.68)채은님! 오랫만이죠? ^*^~~~
중독이라뇨? 그렇게 바삐 사시는데 중독걸릴 시간이 있으세요?ㅎㅎ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것 같아 글을 대할 때 마다 웬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기분 좋은 아침! 오늘도 웃어보아요. 하하하하..6. ㅋ
'05.11.3 8:03 AM (211.223.xxx.237)제가아는분의 글이나 댓글 지나가다보면
왼지 꼭 인사하고픈 충동이 ...=====맞아요.
저두 채은님 말처럼 그래요.
근데 요즘 수국님이 안보이시네요.
어디 아프신가??7. 강두선
'05.11.3 8:13 AM (218.155.xxx.56)안녕하세요 황채은님~
(나두 인사하고 가야지... =3=3=333 )8. 영양돌이
'05.11.3 9:35 AM (211.193.xxx.241)ㅋㅋ 안녕하세요 황채은님~
저도 인사하고 갑니다9. 황채은
'05.11.3 10:37 AM (221.153.xxx.125)어멋 ! 마치 내가 스타가 된 기분이네요
부끄 부끄
근처면 정말 맜있는거라도 한방쏘고 싶네요
ㅎㅎㅎ10. ..
'05.11.3 2:32 PM (219.249.xxx.103)저두 일년정도 중독되어 매일 같이 물건 사다 쟁여놓고 코스트코가서 돈쓰고 식료품 왕창 쟁여놓앗는데요 이제 살것 다사고 할거 다하고 키친토크 드나들며 요리실습하고나니 이젠 재미가 떨어지네요
물건 사쟁여 놓아봣자 장식품밖에 안되고 지갑만 텅비어가고 요리도 결국 내 입맛에 맞는 평소에 먹던 요리만 하게 되네요
조금씩 장봐서 바로 바로 먹는게 젤 맛잇지 쓰잘데기 없는 것 사서 냉동고에 쟁여놓으니맛도 떨어지고 신선도도 떨어지고..
자유게시판정도 대충 제목만 훝고 관심가는 곳있음 클릭하지 다 안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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