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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소음때문에 매일 새벽에 일어납니다.

아랫층소음.. 조회수 : 834
작성일 : 2005-11-02 06:35:23
정말 윗층소음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윗층소음 발소리등등은 문제가 안될정도로 아랫층 소음때문에 매일 새벽마다 일어나서 82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나마 잠을 11시쯤 자기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도 하루를 견디는것같읍니다.
보통 5시반서부터 티비를 크게 터는 아랫층 60대 할아버지때문에 미치겠읍니다.
왠만하면 이해할려고 하는데 지금 3개월째 이사와서 계속 그럽니다.
두번이나 인터폰을 했는데도 그때당시만 볼륨을 줄이지 계속 그러네요.

귀가 어두울리가 없는데 왜그럴까요?

지난3개월간 여름에 담배펴서 위로 올라오니 상쾌하게 창문도 잘 못열고(우리집 에어컨도 없는집)
담배연기맡으면서 산것도 못견디게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티비소리까지 그것도 새벽에 그러고 말귀도 못알아들으니 답답합니다.


IP : 220.117.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
    '05.11.2 8:22 AM (219.241.xxx.105)

    저도 이해하네요.
    저도 친정살이 하면서 어려웠던게,,, 귀 어두워 tv 크게 트는 어머니였습니다.
    그래서 이사 나온 지금도 아이들이 컴퓨터와 tv를 크게 트는 것이 버릇이 되었네요.
    소리는 자꾸 크게 듣기 시작하면 크게 들어야 한다는데,, 저도 걱정이에요.
    어려우시겠어요. 아마도 난청이신 분이있으신가봐요.

  • 2.
    '05.11.2 9:11 AM (219.241.xxx.222)

    아마 그 할아버지도 습관이신가 봅니다.
    아랫층 소음! 그거 윗층소음 만만치 않게 괴롭지요.
    저도 아랫층 아주머니께서 여름내내 날마다 아침 7시에 이불을 터셨어요.
    안방 앞 바로 베란다에서 매일 건조대에 이불을 널어놓고 방망이로 두드리시는데..
    아주 사람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일요일이건 휴일이건 상관없이 일주일 내내 한시간동안 이불을 터시더군요.
    평일이야 출근하니 그만이지만 일요일에 모처럼 늦잠을 자고 싶어도 그 소리때문에 아침 7시면 저절로 잠이 깨었답니다.
    그런거 어떻게 항의 할수도 없잖아요..
    간단한 음식이나 과일이라도 사들고 가셔서 부드럽게 다시 한번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 3. -_-
    '05.11.2 10:45 AM (163.152.xxx.45)

    60대라면 귀가 어두워 TV 볼륨 높이는 거 맞아요.
    울 시아부지도 엄청 크게 틀으셔서 주말에 가서 자고 오는 날이면 아침 잠 꿈도 못꿉니다. -_-
    울 친정 아부지도 그러시지요.
    노인네 사정이니 매일 어쩔 수 없을 건데 원글님 힘들어서 어쩐대요...

  • 4. ..
    '05.11.2 2:12 PM (211.223.xxx.74)

    그거 경험해봐서 알지요.환장하지요.
    아침만 되면..테레비를 귀가 떨어지도록 크게 몇시간이고 틀어놓는데
    .....정말..너무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사 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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