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군데 원서 내놓구 아침부터 안절부절 입니다..
일생일대 중요한 전환점이다 보니 꼭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오늘저녁이나 낼 아침에 경쟁율 나오구
담주쯤에 결과 발표 되는데..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구
여러분들이 같이 기원해주시면 혹시나 좋은 결과로 더 가까이 가는건 아닐까 싶어
염치불구하구 글 올립니다..
잘 될거라구 꼭 될거라구 저한테 좋은 말씀좀 남겨주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덜 초조할것 같아요..
그럼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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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좀 주세요...
아흑 떨려라~~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05-11-01 14:49:30
IP : 61.8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
'05.11.1 2:54 PM (218.237.xxx.88)바라시는 대로 이뤄졌음 좋겠네요.
용기내서 이런 글도 올리셨으니
좋은 氣 듬뿍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요.
아자아자 화이팅!!!2. 아흑 떨려라~~
'05.11.1 2:57 PM (61.81.xxx.44)고맙습니다...
별걸다 올리네..하시구 무플이면 불길한 징조의 시작으로 느껴질가봐 걱정이었는데
첫 리플보니 긴장이 풀리며 정말 잘될것 같은 힘이 나네요..
꼭!! 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3. 용기를..
'05.11.1 2:59 PM (221.164.xxx.134)원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실거예요.힘내시고 행운을 그대에게..
4. ^^*
'05.11.1 3:00 PM (211.204.xxx.122)Cheer up! you'll get better.
5. 힘
'05.11.1 3:47 PM (220.91.xxx.92)꼭 되실거에요.
기를 팍팍 불어드립니다. 이~~~~~~~~~야6. 꼭꼭
'05.11.1 4:34 PM (220.78.xxx.217)되실거예요..
힘내세요!!
아자~7. 나의
'05.11.1 5:14 PM (211.207.xxx.41)나의 기도 팍팍 넣어 드릴께요
좋은 결과 있으세요8. ^^
'05.11.1 5:22 PM (218.159.xxx.83)꼭 합격되실거에요.
기 팍팍 보냅니다!!!9. ^*^
'05.11.1 6:18 PM (221.167.xxx.39)잘 될것 같아요.. 이렇게 간절히 원하면 분명히...
합격되면 글 남겨주세요.. 기다릴께요..아싸 힘내시고..10. 원글이
'05.11.1 6:38 PM (219.248.xxx.43)힘주신 분들 넘넘 감사드려요..
일단 접수는 마감인데 아직 결과는 모르고 낼 아침이나 되야 비로소...경쟁율만 알게 되구
합격여부는 더 기다려야 한다네요..
그런데 흑흑...저보다 늦게 원서넣은 친구말로는 접수하기만도 넘넘 힘들었다 하네요..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두주먹 불끈 !!!!!!!!! 희망과 믿음으로 기다려 보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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