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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놀드 파마" ...
예전엔 한돈 주고 산 티셔츠들인데...지금 입고 나가면...쫌 그렇네요.
내 돈 돌리도...ㅋㅋ
1. ..
'05.11.1 10:44 AM (211.210.xxx.164)아니 아놀드파마가 어때서요?
아직도 잘 나가는 브랜드인데..
죠느망이나 빼빼로네, 심플라이프는 혹여 기억하시는지요? ㅎㅎ2. 즐거운 어미
'05.11.1 11:03 AM (222.117.xxx.60)오! 멋있는 남자 챌린저 챌린저
뿌리칠까 만나볼까 빼빼로네 빼빼로네~~
옛날 생각나네요.3. 원글
'05.11.1 11:10 AM (210.217.xxx.22)ㅋㅋ
그럼 움베르또 쎄베리는 아시나요? ㅋㅋ
요즘 아놀드 파마는 영자 로고만 있던데...
제 티들은 우산 엠블럼이 있거든요. 색색 우산 ^^;4. ㅎㅎ
'05.11.1 11:12 AM (163.152.xxx.45)옛날 최수지던가 엉덩이 탁 치면서...죠다쉬!
5. 우산
'05.11.1 11:20 AM (203.253.xxx.98)빨강 노랑 초록 파랑 네가지 색이 있는..우산 마크 ^^
6. 웃긴 얘기 하나
'05.11.1 11:22 AM (221.149.xxx.194)1980년도 쯤에 강남의 모 지역에 아놀드파마 대리점이 생겼더랬습니다.
물론 간판엔 한글로 "아놀드 파마"... 이렇게 써 있었고
길을 가시던 저희 친정어머니,(그때 40대 초반)
희한해서 들어가 보셨더랬습니다.
그리고 가게 안을 둘러 보고 하는 말,
"어머, 파마라고 써 있어서 여기가 미장원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옷 집이었네?"
ㅎㅎㅎㅎ...
그날 저녁, 전(10살이었음) 아놀드 파마가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라
미국의 유명한 골퍼라는 걸 알았더랬습니다.
아직도 아놀드 파마하면...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요 ㅋㅋㅋ ...7. 그 땐 그랬지...
'05.11.1 11:44 AM (218.237.xxx.88)그린에이지, 영에이지, 서지오 바렌테...
아~~ 추억의 브랜드이군요.^^8. 즐거운 어미
'05.11.1 12:00 PM (222.117.xxx.60)서지오 바렌테 스트라이프진
멋으로 입어요 써~ 지~ 오~~~9. ㅋㅋ
'05.11.1 12:47 PM (210.102.xxx.9)울 언니 때는
빼빼로네, 챌린저, 죠느망, 위크엔드, 톰보이가 강세였고
5살 아래였는데,
언니들 옷 물려받았었어요.
제가 중고딩 다닐때는
인터크루 맨투맨티에 마리떼 청바지면 와우~ 였다는.
그후 베이직, 닉스 진이 나오고...10. ..
'05.11.1 12:56 PM (211.176.xxx.89)베이직진 아직도 입는답니다. 예쁘다고 하던데요..^^;
11. ...ㄱ
'05.11.1 2:06 PM (210.90.xxx.130)있기만 하면 감사하며 입겠어요
12. 신발중에
'05.11.1 3:19 PM (222.237.xxx.137)페가수스....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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