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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걱정 ㅜ.ㅜ

걱정 조회수 : 613
작성일 : 2005-10-29 11:52:16
친정엄마께서 텃밭에 기르신 배추로 김장을 하려는데요.
이번엔 도와줄사람이 하나두 없네요.
올케는 아기 낳은지 얼마 안됬구,
동생은 직장에 나가구.
엄마랑 둘이 70포기 이상 해야되는데요.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혹시요...
김장 쉽게 하는 노하우있으면 알려주세요.

친정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김장재료를 얼마큼씩 넣었는지 기억이 안나신데요 ㅜ.ㅜ
전 심부름만 하느라 암껏두 모르는데 말이에요.
인터넷 찾아봐두 몇그램...이런식으로 설명이 되잇어서 감이 안오네요.
이 일을 어찌 해결할지...
막막하네요.
혹 김장때 알면 도움되는거 있음 알려주세요~
IP : 60.197.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딴소리지만..
    '05.10.29 1:31 PM (202.156.xxx.51)

    김장때 남자들이 함께 하면 정말 수월하답니다. 양념 버무리고 무 채썰고.. 배추절이고, 뒤집고, 헹구고, 물빼고.. 힘 좋은 남자들이 더 잘 해요.
    주말 토,일 에 걸쳐서 남자들까지 총 동원해 보세요. 토요일에 준비 다 해놓고 밤새 절였다가 그담날 하면 훨씬 수월할꺼에요.

  • 2. .....
    '05.10.29 8:26 PM (211.172.xxx.186)

    양념 다지기나 채썰기 같은건 기계(분쇄기나 채칼)의 힘을 빌리는게 좋겠네요.
    무우 채썰기가 정말 장난 아니자나요~ 것만해두 어깨가 뻐근한데.... ^^;;
    (채칼이면 남자들도 쉽게 할수있을테구요.)
    윗분 말씀처럼 절이기가 김장의 절반이니 남자분들 힘을 빌리는것도 중요하구요.

    저흰 매년 여자 셋이서 200포기가량(쓸데없는 시엄니 욕심에...) 하는데,
    비싸진 배추값에 올핸 좀 줄었음 좋겠네요....ㅎㅎㅎ

  • 3. 도은아~
    '05.10.30 4:18 AM (203.81.xxx.157)

    부럽습니다..
    애 낳은 겨울에만 친정엄니가 사람불러서 김장해주셨는데...
    사람불러한 김치 먹기 싫다고 땡깡놓은 이후 쭉 제가 해오는데..
    맛도 없고..김치니까 먹습니당..
    작년엔 9포기 했는데 모자라서 올핸 12포기...
    맛있게 될지..
    친구들 집가면 시엄니가 때때 마다 김치 담아서 보내주시고
    김장이라고 보내주시고..
    김장할때 가서 해야한다는둥..하다못해 전화라도 길~게 해드려야 한다는둥
    불평을 해도 저보기엔
    넘 넘 부럽네요..
    아무쪼록 맛나게 드세용..

  • 4. ...
    '05.10.31 1:19 AM (220.127.xxx.89)

    도와주는 사람한분 쓰세요. 저도 시어머니께서 키운 배추로 김장했는데요, 뽑는건 남자들이 해줬고 절이는건 시어머니랑 저랑 했고, 그 담날 한분 불러서 같이 버무렸어요. 그때 70포기했고 그 뒤론 그렇게 많이 안했지만 김장할때 저희 시어머니 꼭 부르시더군요. 시어머니께서 허리가 안 좋아서 지휘만 하시니 저 혼자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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