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수영을 배울때 안챙겨주시나요?

수영장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5-10-24 15:55:09
딸아이가 초등2학년입니다.
동네에 수영장이 만만한 것이 없어 여태 기다리다가 이제 다음달부터 여는 수영장으로 등록을 했는데요,
아홉살이라 혼자 옷은 갈아입을 수 있는데 머리가 길어서 수영모를 혼자 쓰기 힘들어하고,
옷을 챙긴다든지 소지품을 야무지게 챙기지 못해요.
게다가 수영이 끝나면 씻고 머리도 말려야 하는데,
오늘 들은 말에 의하면 엄마가 들어가서 챙겨주지 못한다네요.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고 가라는데, 다른 수영장도 다 그런가요?
답답하네요...
IP : 219.248.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쩜 그러네요
    '05.10.24 4:30 PM (211.114.xxx.2)

    저희집근처 수영장은 엄마가 들어가서 씻겨줄수있는데..좀 안타깝겠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한 2주일정도 챙겨주고, 어떻게 해라라고 해주면 아이가 알아서 잘 하고 나온답니다.......
    한번만 입장료 내고 들어가셔서, 야무지게 얘기해주세요. 이럴땐 어떻게해라... 그런식으로요. 아님 집에 오면 다시 씻겨주시던지 해야겠네요.

  • 2. 김민지
    '05.10.24 4:32 PM (203.249.xxx.13)

    엄마가 따라와서 챙겨주실려구요?
    2학년이면 혼자서 할수 있어요.
    가르치세요. 머리도 모자쓸수 있게 하나로 묶어주시고 쓰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너무길면 적당히 자르는것도 괜찮겠네요.
    머리감을때 쉽게 뺄수있게 머리끈도 아이가 잘할수 있는걸로 해주시구요.
    저희 아이도 수영복 수영보 수경 등등 몇번 잃어벼렸어요.
    수영복도 잃어버려도 괜찮은걸로 저렴한거 사주시구요.
    엄마가 따라오는 경우는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 3. 다음달
    '05.10.24 6:07 PM (220.117.xxx.158)

    다음달이라면 일주일의 시간이 있는데, 가르치세요. 모자 혼자 쓰는것을 왜 못하겠어요.
    수영복등을 잃어버리는 것은 성인인 저도 가끔 생길 수 있는 일인데요.. 잃어버려봐야, 주의할줄도 알지요.
    저도 저렴한 용품 장만해주고 (넘 걱정되시면 미리 2개씩 준비하시고) 지켜본다에 한표입니다.

  • 4. 초등 2학년
    '05.10.24 7:46 PM (61.85.xxx.59)

    특히 여자아이라면 혼자 할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연습을 시켜서 보내세요.

    대여섯살 되는 아기들도 스포츠단 다니면
    수영모도 스스로 쓰고 수경도 스스로 쓴답니다.
    물론 어려워하는 부분은 선생님이나 봉사하시는 엄마들이 챙겨주긴 하지만요.

    아니면 수영을 꼭 배우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길다 그러면
    머리를 자르는것도 생각을 해보시구요.....너무너무 힘들어서 안된다면
    수영말고 다른 운동도 생각해 보시구요.

    전 제목만 보고 애기들 얘긴줄 알았어요^^;

  • 5. 저희 아이도
    '05.10.24 7:49 PM (218.238.xxx.108)

    2학년인데요. 아이가 다 하고 옵니다. 수영모는 첨엔 쫌 힘들어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다 하드라구요. 머리감기는 수영장에서 잘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셔틀타고 오는시간때문에 대충 감고 오긴 하는데..
    그건 집에서 씻을때 제가 신경써서 감겨주구요. 혼자서도 잘 다니니깐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정 걱정이 되시면 한 일주일정도 따라 다녀주세요.

  • 6. 남자아이도
    '05.10.25 9:55 AM (61.83.xxx.98)

    혼자서 잘 하고 있어요. 저희아이도 2학년떄부터 수영 다녔는데,
    머리도 잘 안감고 나오고 물이 그냥 뚝뚝흐른채로 나오고..몇번정도 엄마가
    따라가 주고 나니 그런대로 잘 챙겨서 나오고 알아서 하더라구요.
    엄마맘은 안놓이겠지만 염려하고자 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셔틀버스 타는곳이 먼길인데도 지금은 잘 다니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85 전시장 오프닝 리셉션 2 준비중 2005/10/24 155
41184 일산으로 이사가려구요 4 부산에서 2005/10/24 479
41183 아이보험 상해 한도가 100만원이면 넘 적은거죠?? 2 아,, 어려.. 2005/10/24 159
41182 설문조사 도와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69 대학원생 2005/10/24 1,278
41181 고혈압에 대한 조언 바랍니다 3 메트로 2005/10/24 377
41180 둘째갖기가 너무 힘드네요. 2 아가야 2005/10/24 323
41179 강동구 청소 깔끔히 해주실 분 소개해주세요. 급구 2005/10/24 78
41178 중고차 팔만한곳 아시는분.. 4 중고차 2005/10/24 321
41177 아기봐주시는 입주아주머니랑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5 고민중 2005/10/24 662
41176 컴퓨터 수리에 대해 3 수리 2005/10/24 179
41175 옥매트와 아기 1 궁금이 2005/10/24 237
41174 [질문] 김장 30포기면.. 얼마나 드나요? 1 며느리 2005/10/24 561
41173 웃기는 동창 7 슬퍼서 2005/10/24 1,631
41172 옥매트가 궁금합니다. 6 박미선 2005/10/24 380
41171 어깨결림과 팔저림으로 고생.. 1 좋은방법 2005/10/24 345
41170 호박고구마 정말 맛있네요.. 6 Cello 2005/10/24 1,115
41169 싱가폴 살다오신 분께 질문요~ ^^ 2 맞벌이아내 2005/10/24 305
41168 한말씀씩 해주세용~ 새댁 도와주기 ^^;; 3 특별이벤트 2005/10/24 483
41167 (급함)제주도 가시는 부모님 좋은곳 추천드려요.. 낼가세요 ^^ 2 이지연 2005/10/24 242
41166 남편한테 생활비 타 쓰시는 분들께요..... 8 생활비.. 2005/10/24 1,220
41165 아이가 수영을 배울때 안챙겨주시나요? 6 수영장 2005/10/24 408
41164 구기터널 근처 한정식집 이름좀.. 4 급해요.. 2005/10/24 353
41163 김치 안사드세요?? 14 김치파동 2005/10/24 1,428
41162 영화 "텔미섬싱", 어떻게 된거에요? 6 궁금해요. 2005/10/24 873
41161 뉴스 보셧어요? 최영화 2005/10/24 545
41160 플렉사 침대 저렴히 파는곳? 2 플렉사 2005/10/24 183
41159 제가 학교에 전화를 할까 생각중인데요..., 2 땡구맘 2005/10/24 878
41158 서재에 컴터 두대?한대? 8 예비신부 2005/10/24 614
41157 새아파트 전세 줄때 청소 해 줘야 하나요? 7 울라 2005/10/24 1,224
41156 멀미하는 아이들 4 멀미 2005/10/24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