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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듯얘기하는 아랫집 아주머니

소심한 윗층 조회수 : 609
작성일 : 2005-10-14 11:46:50
앨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아랫집 아주머니가  "저녁에 청소기 좀 밀지마세요" 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 어제 저녁에 남편이 발톱을 깎다가 튄 듯하여  앉은 자리에서 잠시 밀었더군요
물론  어제 한 번의 경우 만으로 그러기야 했겠습니까마는   좀 더 부드러운 표현도 많은데 말이죠
지금껏 불편한 감정없이 눈인사정도는 하고 지냈었는데  마주칠까 두려워 불편합니다
저 정말 소심하죠
그 아주머니 원래의 말투가 그럴꺼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말이 점점 거칠어져 가는 것같아  씁슬하네요
  고운 말만 쓰는 하루 되세요
IP : 218.154.xxx.2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05.10.14 12:19 PM (220.76.xxx.28)

    다들 내맘 같지 않더라구요. 좀 곱게 말해주면 서로 좋을 텐데 말이죠.

    아마도 곱게 말해봤자 안통하는 세계에서 사시는 모양입니다.^^

    기분 푸세요.

  • 2. 그 아줌만 아니지만
    '05.10.14 12:24 PM (60.197.xxx.188)

    저두 반성 합니다.
    제가 첫째라서 그런지..
    동생들한테 하던 말투대로 남편한테 할때가 있어요.
    명령 하듯이요.
    남편은 막내로 자라서 익숙한지 저랑 살면서 적응이 된건지...
    별 무리 없이 결혼생활 하는데요.
    가끔 기분 나쁜가봐요.

    어떨땐 말해놓구 제가 놀래요.
    남들한텐 그렇게 안하지만.
    가족들한테두 고운 말을 써야겠어요.

    님...
    님 때문에 반성하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너무 맘에 담아 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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