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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구 아이없이 사시는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심심녀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05-10-10 22:00:41
댓글에 올린적은 있는데 너무 무료해서 올립니다.
딩크족은 아니구요.. 불임으로 아이가 없구, 직장은 다니다가 그만둔지 좀 됐어요..
활동적인 편이 아니라 거의 집에만 있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카페나 모임알고 계신분있으면 알려주세요..곧 인공수정을 하려고 고민 중인데 경헙있으신 분들 많이 아픈가요... 넘 무섭네요
IP : 219.255.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워....
    '05.10.10 10:35 PM (211.204.xxx.69)

    하지 마세요.
    인공수정 그리 어렵지도 않고...아프지도 않아요.
    기분이 좋을것도 없구요.
    첨이라서 조금 걱정도 되고 하시겠지만...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저두 사실은 인공수정을 몇번 하다가 지금은 그냥 쉬고 있거든요.
    맘을 편하게 가지라고 하는데...쉽지가 않죠?
    곧 아가가 찾아올거라 생각하고 맘 편하게 지내세요.
    화이팅~~~이요. ^^*

  • 2. ....
    '05.10.10 10:47 PM (58.76.xxx.233)

    신랑이 저녁에 시간이 허락하는한 일찍 들어와서 놀아주는게 젤 좋죠...
    그 마음 누가 알아주겟어요.
    신랑이 못알아주면......님 화이팅.......꼭 화이팅!!!!!

  • 3. 성공
    '05.10.10 11:11 PM (218.39.xxx.248)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맞춰주세요. 등산이 가장 좋습니다. 매일 산에 오르세요.
    산의 기도 받고... 아이 낳고 나면 못할 취미 생활 하세요. 요리도 배우러 다니시고
    불임에는 등산과 수영이 가장 좋은 운동이었습니다.
    결혼9년만에 아이 낳았는데 누가 권해서 일주일에 2번은 산에 가고 3번은 수영갔지요.
    수많은 침과 한약 병원 다 소용없었고 그렇게 일년정도 했더니 저절로 아이 생겼어요.
    심신이 편해야 하니 산에 가서 돌멩이 올려놓고 소원비는곳에서 간절하게 원하세요.
    꼭 이루어질겁니다.

  • 4. 인생선배
    '05.10.11 12:20 AM (211.201.xxx.12)

    아이갖는 일에 집착하지 마시구요 아이는 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안나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제일 좋을텐데 상황을 모르니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아이가 없으시니 우선 본인이 하시고 싶은 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잖아요, 무슨 일이든. 아이가 생기기를 기다리며 무료하게 지내시지 마시구요 살림을 열심히 하든가,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든가 하고 싶은 일 하세요. 전 아이없이 결혼생활 25년 째 아무 탈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그런 친구들도 꽤 있구요. 더러는 일부러 안갖기도 하고 더러든 원하지만 안 생겨서 없고 각각이예요. 근데 아이가 없다보니 남편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부부사이는 다들 아이있는 부부들 보다도 훨씬 좋아요. 남편이 좀 아이같아지구요. 공통적이더라구요. 편하게 사세요. 꼭 이렇게 이렇게 해야한다를 정해놓고 초조해하시면 본인도 불편하구요 주변사람들도 불편해져요. 편하게 마음가지세요.

  • 5. 저도 심심
    '05.10.11 5:42 AM (204.193.xxx.8)

    저도 아직 아이가 없으니 저녁에 심심하고 집이 덩그라니 더 큰거 같고 그런데요, (4,5년쯤 돈 벌고 아이를 가지면서 그만두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아이 크는 모습을 옆에서 다 보고 싶군요.)
    어쩔 수 없죠. 저는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덜해요. 신랑이 퇴근한 뒤에 같이 놀면 좋은데 해가 갈 수록 덜 하는 거 같아요.낮에 집에 혼자있을걸 생각하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요.재밌는거 찾으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 6. 나두 심심
    '05.10.11 10:46 AM (210.109.xxx.43)

    해요.. 저두 결혼 6년째 2번 유산한뒤 생기질 않네요.. 다행히 시가쪽에서도 별말씀 없으시구요.. 그래서 전 농담반 진담반으로 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우리두리 맛난거 사먹으며 살자 그래요. 아이가 없어서인지 남편에게 더 기대는것도 같지만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맘 편히 먹으면 된다는 말에 희망을 걸구요. 그래서 조바심 안내기로 했어요..(주변에서 더 조바심을 내요)

  • 7. ...
    '05.10.11 2:57 PM (222.117.xxx.159)

    저도 작년 봄에 계류유산되고 아이가 생기질 않네요.10년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시댁에서 스트네스 받아서 그렇다고 쉬면서 애 가지라 했는데 병원에선 배란일 맞춰 난포도 잘크고 생리도 제때하고 이상없다고 굳이 올 필요없다하구...나딴엔 정말 절망스런 마음으로 간건데...
    맘 편히 둘만 잘 살수가 없네요.당연히 결혼하면 애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에 불임부부를 위한 까페 가 보시면 인공수정 하신 분들 애기 많아요.
    이번달은 임신한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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