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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로워서..

고민녀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05-10-07 13:33:45
우리나이로 낼모레 마흔입니다.
7세된 여자아이가 있고...둘째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임신이 되었어요.
저는 도저히 안되겠는데...남편은 낳자고 하네요.
몸도 안좋고 스트레스도 많고,,,첫애 이제 다 키웠다 했는데..
제가 너무 나쁜걸까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IP : 221.148.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0도마음바꾸세요
    '05.10.7 1:40 PM (211.42.xxx.225)

    하늘이 주신 선물이쟎아요
    괴로워하심 아기에게 넘 미안하쟎아요
    엄마 마음먹은대로 아이는 자라쟎아요 후회마시고요 빨리 마음 고치세요
    글구 아기에게 잠시 엄마가 딴생각했다고 얘기해주시고 사과하세요
    요즈음 늦둥이 많이 낳아요

  • 2. 묵사랑
    '05.10.7 1:43 PM (220.93.xxx.240)

    ..에구구
    저는 세명입니다요.
    근데 다 이뻐요. 특히 막내가 더 이뻐요.
    축복이라 생각하세요.

  • 3. ..
    '05.10.7 1:51 PM (220.121.xxx.82)

    경제력 되시면 낳으세요.

  • 4. 낳으세요.
    '05.10.7 3:00 PM (59.12.xxx.74)

    제가 님의 가정사도 잘모르고 이런말 하는게
    아닌줄 알지만,일단 낳아놓고 보면 엄청 예뻐요.
    생명이잖아요.
    우리한테 올이유가 있어서 온겁니다.

    다른 피치못할 사정이 (건강악화나 인간관계)
    있다면 모르지만 남편분도 환영하시는데
    힘들어도 낳고싶은데 못낳는 다른 사람들 생각하면 한생명이라도 참 귀중하지요.

    우리언니둘이 불임입니다.
    다행히 작은언니는 십년만에 임신해서 지금
    10살입니다.얼마나 귀한지요..

    그심정이나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낳아놓고 후회하는 사람들 못봤답니다.
    지금은 엄두가 안나고 괴로울수도 있지만
    7살난 큰아이 옆에 형제가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데요.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보세요.

  • 5. 소풍
    '05.10.7 4:20 PM (203.229.xxx.217)

    우리 새언니, 첫째 10살에 둘째 낳았습니다. 9년 터울이죠..
    그 때가 새언니 서른 일곱.
    그러고선 2년쯤 후에 셋째 낳았습니다. 서른 아홉에..
    지금 현재 아이들은 12살, 3살, 1살입니다.
    둘째 키우면서 얘 없었으면 어떻게 사나 싶다더니 셋째도 너무 예쁘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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