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룸바 디스커버리 질렀어요.

게으른주부 조회수 : 701
작성일 : 2005-10-07 01:15:45
GS 이샵에서 도깨비 세일한다길래...44만원대로 팔고 있어서
생각도 안하고 그냥 카드로 질렀네요..

우울하고 힘도 없고..최근에 엄마까지 돌아가셔서..
우울하고 눈물나고..집안일도 안하고..의욕도 없고..
정말 집안꼴이 말이 아니에요...

모든게 다 귀찮고...그래도 이놈의 소비욕은 달아나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걸로 위안삼으려구요..
조금더 내가 편하고 나 자신을 위해..내 가족을 위해 투자했다 치렵니다.

참..핑계가 좋네요..

IP : 211.197.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0.7 2:28 AM (222.110.xxx.56)

    잘 지르신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그 전에는, 룸바 하나 만으로 말끔히 청소 되는것도 아닌데 필요없다~ 하시더니만
    제가 선물로 사드렸더니만,,,이제는 우리 집 이쁜이,라고 불러가면서 어찌나 기특해 하시는지요^^

  • 2. 푸하이
    '05.10.7 2:32 AM (218.52.xxx.182)

    잘 하셨네요..우울할때 지르고 나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불필요한 물건도 아니고 있으면 좋잖아요..저도 가끔 핑계를 만들어가며 지른답니다..누가 아무말 하는 것도 아닌데 저 자신을 위해 소비한다는 것이 점점 익숙하지 않아서인거 같아요

  • 3. 칭찬
    '05.10.7 8:29 AM (210.90.xxx.130)

    어제도 퇴근후에 돌리면서 저거 없었으면 내가 땀 찔찔 흘리면서 끙끙댔겠지
    싶으니까 너무 예뻤어요. 잘 하셨어요

  • 4. **
    '05.10.7 8:35 AM (220.65.xxx.131)

    잘 하셨어요. 오늘은 마루. 어제는 안방. 넓지 않은 집이지만 섬세하게 청소해 주니 기특할 뿐이네요.

  • 5.
    '05.10.7 8:44 AM (218.37.xxx.97)

    좋으시겠어요.
    전 그 비싼 싸이벡이 있어서 날이면 날마다 룸바가 꿈 속에서 돌아다녀도 사질 못해요ㅠ.ㅠ

  • 6. 저는
    '05.10.7 9:03 AM (221.140.xxx.186)

    담달에 물걸레룸바가 나온다길래 꾹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7. 부러워~
    '05.10.7 9:37 AM (211.196.xxx.113)

    좋으시겠어요!! 지난번에 신랑한테 살까 하고 말했더니,, 그돈을 자길 주랍니다. 자기가 청소해준다고!! 허~탈

  • 8. 도깨비?
    '05.10.7 10:31 AM (203.238.xxx.212)

    허걱!! 도깨비 세일은 뭐예요?
    이젠 그 가격으로 안되나요??
    우리 홈쇼핑이 11일까지 가전제품 추가 7% 할인해서 47만 얼마가 최저이기에 고민중이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12 창업을 해도 될까요..? 5 창업?? 2005/10/07 584
39811 임신중 금기식품 꼭 지켜야 할까요? 10 임산부 2005/10/07 639
39810 미국비자 .. 2 질문 2005/10/07 324
39809 돌상이야기가 나온김에..좀 웃긴얘기 2 뻘쭘 2005/10/07 597
39808 새우/조개 먹으러 어디로 갈까요? 4 새우좋아 2005/10/07 517
39807 제2 에 인생을 준비중 입니다..도움 말씀 듣고 싶습니다. 8 준비... 2005/10/07 754
39806 저도 꿈 해몽 부탁드려요. 3 2005/10/07 243
39805 여드름때매 고민이예요 4 여드름 2005/10/07 302
39804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할지요? 9 모친 2005/10/07 695
39803 삼성의료원 안성형 김윤덕교수님과 강남성모 안성형 양석우교수님... 2 안과 2005/10/07 567
39802 독감주사 3 아이엄마 2005/10/07 435
39801 영국 유학생. 천만원을 어떻게 가져가죠?? 3 영국 2005/10/07 601
39800 '가리워진 길' 가사 (장미빛 인생 삽입곡) 2 .. 2005/10/07 475
39799 변액보험 들었어요. 어떤건지도 잘 모르는데.. 1 죄송해요~ 2005/10/07 269
39798 지하철 잠실역에서 몽촌토성역까지 도보로 얼마나 걸릴까요? 3 알려주삼.ㅋ.. 2005/10/07 146
39797 무슨 꿈일까요? 5 나원참 2005/10/07 298
39796 만6개월...넘 날씬한 우리딸... 9 조급증엄마 2005/10/07 599
39795 몇일전 동굴에 들어간 애인의 글을 읽고서... 12 2005/10/07 1,316
39794 장미빛인생을 보고서.... 7 흑흑 ㅠㅠ 2005/10/07 1,357
39793 임신인줄 모르고 술마시면... 9 고민고민 2005/10/07 534
39792 침대 밑 청소 어떻게들 하세요? 6 5센티 2005/10/07 1,574
39791 (영어) 영작을 잘하려면..조언부탁합니다. 2 .... 2005/10/07 337
39790 뚱이모친님 혹은 손해보험아시는분께 문의 드립니다 4 보험 2005/10/07 307
39789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화장품 사시겠어요? 8 화장품? 2005/10/07 1,001
39788 룸바 디스커버리 질렀어요. 8 게으른주부 2005/10/07 701
39787 반성문씨가 맹순이 편지읽을때 흐르던 노래 5 장미빛인생 2005/10/07 920
39786 한글 2004를 깔려는데... 2 한글 2005/10/07 123
39785 자제가 안되요 12 슬픔 2005/10/06 1,406
39784 영등포구 당산동 유치원 문의요.. 4 저도 궁금... 2005/10/06 386
39783 입주아주머니.. 바꿔야할까요? 9 고민맘 2005/10/06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