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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교사인데요..
9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했구요.
그런데 처음엔 건강보험료만 떼더니 조금전에 전화가왔는데
국민연금을 실수로 안 떼었다고 10만원이 넘는 돈을 내라는 겁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6개월 계약직한테도 국민연금을 떼어가고.
그런데 이렇게 떼어도 나중에 저는 무슨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건지.
제가 듣기로 기간제 교사의 장점은 이거저거 세제혜택이라고 들었는데.
뭐 뗄건 다 떼어가는군요. ㅜㅜ
에구궁. 국민연금 싫어요. 잉.
1. 음
'05.10.5 9:45 AM (222.99.xxx.240)기간제교사의 장점이 세제혜택인거는 아니구요. 세금은 똑같이 띠어요.
단지 정식교사들은 매달 공무원연금으로 떼어가는 돈이 있는데 그거 안떼어간다는거 뿐이죠.
근데 요새는 그게 국민연금으로 떼어가는 모양이죠? 예전에 저 할때는 국민연금제도가 없어서 연금은 안떼어갔었는데...2. 속상
'05.10.5 9:48 AM (211.114.xxx.6)국민연금제도가 없으셨다면.. 그게 언제셨나요? 전 최근에 정식교사하는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여서. 세금공제가 많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아니, 띠엄띠엄 일하는 사람한테 연금을 떼어가면 그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나중에 제 노후에 제대로 돌아오긴 한답니까. 그게 저의 노후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거죠? 정말 싫으네요ㅜㅜ
3. 음
'05.10.5 10:00 AM (222.99.xxx.240)옛날이죠~ 96년-98년쯤에 했었거든요. 친구분이나 원글님이나 세금,연금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매달 떼어가는 소득세는 일정하구요. 연말정산때 세금공제도 똑같이 합니다. (현재 저는 정식 교사)
국민연금은 기간제 교사뿐 아니라 월급받는 사람들은 다 떼는걸루 알고 있어요. 회사다니는 울 신랑도 국민연금은 그냥 세금이려니..생각하고 낸다고 항상 말해요.4. 멋진엄마
'05.10.5 10:33 AM (222.120.xxx.249)작년 기간제 교사할때 의보랑 연금이랑 모두 떼어가던데요..
정말 남는 것 없어요...5. 진짜 궁금한데
'05.10.5 10:12 AM (219.250.xxx.227)위에 교사라고 쓰신분들..글쓰신 시간을 보면..학교에 계실 시간인데..어떻게 글을 쓰시고 답글을 다시는지 궁금해요..
학교에서 수업중에 짬짬이 컴퓨터 하시는건지 쉬는 중에 하시는건지..
쉬는 시간이라고 해도..이해가 잘 안되거든요..
아님 휴직하시고 집에서 하시는건지..
생뚱맞다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아이둔 엄마입장에서 가끔 글 올라오는것 보면..교사분딜이 많으신데..
학교수업이 끝나기전에..어떻게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지..참 이해가 안되거든요..6. ...
'05.10.5 11:21 AM (61.74.xxx.198)ㅎㅎ
회사원들도 업무짬짬히 인터넷하지않나요....
물론 바쁠땐 그럴 시간이 없겠지만요....
교사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두둔하는게 아니라...
교사도 바쁠땐 못하겠지요...전 교사는 아닙니다....7. 수업이
'05.10.5 11:51 AM (210.95.xxx.2)풀로 있는 게 아닌 거 같던데
요즘 초등에서도 전담교사 있어서 쉬는 시간도 있구요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할 수도 있지 않나요?8. 기간제
'05.10.5 11:43 AM (218.237.xxx.101)윗님 말씀 맞아요.
링크 거신 거 들어가보니.. 샤넬 따라한 백이네요^^
너무 노골적으로 똑같다...9. 111
'05.10.5 12:04 PM (211.114.xxx.146)요즘에는 국민연금도 눈을 부라리고 떼갑니다
나는 일용직들 월급주는 입장인데 1달 이상 근무자에게는 연금 떼가고 한달에서 단하루만
더 근무해도 1달치 연금떼갑니다.
의료보험은 그다음해 정산해도 차액분은 환급해주기도하는데 국민연금은 모르겠네요10. 음
'05.10.5 2:47 PM (219.241.xxx.222)국민연금은 111님 말처럼 하루만 일해도 한달치 떼어갑니다.
사무실에서 기사님이 15일름 일하고 그만 두셨는데, 건강보험은 환급이 됐는데.
연금은 한번 내면 그걸로 그달치 끝이더라구요.
이상해서 문의했더니 국민연금은 무조건 한달로 계산한대요..11. 헉
'05.10.5 3:55 PM (222.99.xxx.240)아까 글 쓴 교사인데요. 저 육아휴직중이라 집에서 아기 키우거든요?
학교에서 일하다가 글올린거 아니니까 안심하세요~12. 요즈음
'05.10.5 10:10 PM (218.145.xxx.118)중고등학생들 시험 기간이던데요.
고등학생 아들은 한 과목 치르고 왔어요.
내일은 자율 휴업일이라고 안 간답니다.
진짜 궁금하다 하셔서 아는 한도에서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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