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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후 증후군떔에......

후회 조회수 : 400
작성일 : 2005-10-04 22:37:47
정말 제가 넘 싫어요.암것두 아닌걸로 애들 잡고 히스테리 부리고 해서 생각해보면 거의 생리 전이거나 끝날때쯤 입니다. 오늘도 화장실 변기 물내리는 게 3번이나 고장나서 아주 미치기 일보 직전 이었습니다. 애들한테는 엄마 오늘 기분 영 안좋으니 말 잘 들으라고 엄포놓고는......애들이 뭔 죄겠어요..녀석들은 그래두 평상시와 다름없이 방 한가득 늘어놓고 치우라 잔소리해도 시늉만....결국은 폭발해서 히스테리컬한 목소리로 온갖 잔소리 다 늘어놓고.......휴.....
그래고 왜 이렇게 새 물건은 사고 싶은건지....쇼핑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합니다.....이때면요...

둘째 낳기전까진 방안을 굴러다닐정도로 심한 생리통때문에 고생했는데,그건 싸악 없어진대신 이눔의 정신이 영 자제력을 잃어버리네요.
여러분은 어떠신지요.....전 오늘은 그래서 아예 몸이 아픈게 낫것다란 그지같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IP : 220.78.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
    '05.10.4 9:49 PM (59.187.xxx.199)

    힘드시죠? 토닥토닥....
    왜 이래야 한데요 우리 여자들은?
    마인드 컨트롤 독하게 하는 수 밖에 없네요.

  • 2. 은하수
    '05.10.5 3:35 AM (211.220.xxx.15)

    으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역시 너무 심해서 옆사람들이 피해 아닌 피해를 많이 입었죠.
    어차피 하는거 윗분 말씀처럼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나고 나면 후회만 생기던데
    성격만 나빠지겠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같이 노력해보자구요. 홧팅~

  • 3. 달맞이꽃 종자유
    '05.10.5 2:38 AM (18.98.xxx.208)

    가 생리전 증후군에 좋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아직 시도는 안 해봤는데, 효과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혹하네요.

    저도 생리전에는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쌈닭처럼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펑펑 울거나-_-
    하여간 별로 아름답지 않은 상태로 돌변합니다. 부부싸움이 났다 하면 그 때구요.
    약 같은 걸 먹어서 진정이 된다면 그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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