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유중인데 몸이 자꾸 말라서 걱정이 되는데..

답답.. 조회수 : 574
작성일 : 2005-09-27 19:35:47
모유중인데요 첨엔 모유도 잘 나오고 아이가 빨면 배고프니까 많이 먹잖아요..
근데 6개월 들어서면서 아기가 잘 안 먹어요..그래서인지 변비인지..변을 5일에 한번씩 눌때도 있고..
지금 7일째인데 아직도 안봐요,,
너무 우울한데다..요 며칠 보는 사람마다 말랐다고 해서..
마른게 건강한게 아니고 병약한 모습으로 보이나봐요..
저 1시쯤 점심 먹으면 6시쯤엔 너무 배고픈데 기분좋게 배고픈게 아니라
배도 좀 아픈것 같기도 하고 무기력증 같은것이 있구요..
앙..큰 병 걸리면 안되는데..아기가 너무 어리고..
아기도 빨리 변을 봐야 할텐데..오늘 설탕물도 먹이고 면봉에 오일 묻혀서 항문을 자극하면 좋다고 해서
살짝식 해줘봤는데도 방구만 끼고 안 누네요..
그리고 모유 먹이면 이렇게 배가 고픈가요?  초기 한 삼개월만 그럴줄 알았는데 지금은 더 그렇고
자기전에 너무 배고프구요..원래 말라기는지..
정말 분유도 섞어 먹일걸..별 생각을 다 하고 있어요..
애가 이젠 젖병에 분유쥬면 막 토하구요 절대 안 빨아요..
휴..경험맘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애기 젖 떼고 운동 좀 하면 저도 건강해 질까요..?
아님 대장쪽 문제가 있으면 이리 살도 빠지고 배가 고픈지요..
아랫배를 만져보면 뭐가 콕콕 아프기도 해요..
IP : 222.234.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젖 먹이면..
    '05.9.27 7:52 PM (61.80.xxx.66)

    원래 허기가 많이 집니다.
    그리고 애 보는게 힘들기 땜시렁 살 빠지는 분들도 계시고요..
    전 살이 쪄서 고민입니다. ㅠ.ㅠ

  • 2. 아따맘마
    '05.9.27 9:52 PM (58.142.xxx.57)

    내과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저의 경우는 애기 낳고 1년간 모유수유 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말랐다고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병이더라구요.. 갑상선 항진증.. 아기 낳은 후에 많이 걸린다는데.. 병원가서 한 번 검사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3. 아기변비는
    '05.9.27 11:32 PM (221.154.xxx.31)

    혹시 이유식 때문 아닐까요? 저희 애도 5일 넘게 변 안봐서 첨엔 넘 걱정되서 관장했었거든요.
    그담에 또 그래서 병원서 변비약 처방받아 먹였고요.
    일단 애기는 소아과에 함 데려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살빠져서 좋으시겠네요.
    저는 아직도 6kg달고 다니는데(7개월)...

  • 4. 난 10킬로
    '05.9.28 1:07 AM (219.252.xxx.90)

    ㅠ.ㅠ
    난요 척추가 고장나 아기를 안을 수도 들수도 없어
    빚내가며 입주도우미 쓰니 힘은 물론 덜 들겠지만 맘고생으로 살찌구요
    게다가 아기가 안 빠니 모유 먹인다며 죽어라 먹은것 다 살로 가서 엉엉....

  • 5. 원글
    '05.9.28 10:48 AM (222.234.xxx.84)

    답변 감사합니다..살 빠져서 보기 좋은게 아니라서..고민이랍니다.
    모유수유중인제도 가슴은 절벽이라 다들 안 믿긴다는듯이 "모유수유 하세요?"
    어깨뼈가 앙상해지고..정말 허기가 느껴지는것이 갑상선 이상 아닌가? 걱정이..
    윗분들 감사합니다..검사 한번 받아봐야 할텐데..

  • 6. 부러워요.
    '05.9.29 12:20 AM (220.117.xxx.73)

    아는 사람 모유수유로 23키로 빠졌더랍니다. 많~이 드세요. 힘내시고요.
    전 젖이 잘 안나와 임신중찐살 고대로 붙어 있답니다...ㅠ.ㅠ 부러워요...ㅠ.ㅠ

    아기 변비는 불가리스 한번 먹여보세요. 우리애 이유식할때 2~3일씩 변비면 불가리스 반병씩 먹이면 담날 응가 잘 했어요. 요즘도 변비면 한병씩 먹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2 너무나 이기적인 남편 12 어이없어 2005/09/27 1,966
39031 어제 외국인노동자 돕기 일일뷔페에 다녀왔어요.. 4 damaco.. 2005/09/27 383
39030 제주도 양돈농장을 팔아야 하는데...질문드려요. 5 푸른바당 2005/09/27 457
39029 교회 다니시는 분께 여쭙니다 11 초등맘 2005/09/27 1,160
39028 요즘 짜증난다는 하우젠 광고 43 엘리프 2005/09/27 3,179
39027 혼란스러워요..새언니.. 17 크리스탈 2005/09/27 2,381
39026 코스트코가... 5 . 2005/09/27 1,205
39025 재테크 비법 알려주세요 4 적금만기 2005/09/27 651
39024 아침에 개장하자 마자 코스트코를 갔지요.. 6 오늘.. 2005/09/27 1,898
39023 아이 두고 미국가는 길.. 천리길이네요.. 6 용기 2005/09/27 949
39022 호텔예약시...영어로 도와 주세요. 3 문의 2005/09/27 761
39021 비즈재료 사기 1 비즈배워요 2005/09/27 453
39020 죽전 아울렛 개점 시간 좀 알고 싶어요... 3 스텔라 2005/09/27 412
39019 남편말고 내 이름으로 나올 노후연금 넣고 계신가요? 5 노후보장. 2005/09/27 857
39018 Strattera나concerta를 일반 약국에서 구할수있을까요? 3 사야되요. 2005/09/27 265
39017 피아노가있는중창연습실을 알아보고있습니다 1 알려주세요 2005/09/27 149
39016 ........ 1 프리 2005/09/27 450
39015 저 아래 엄마가 그립습니다를 읽고.... 11 엄마추억 2005/09/27 830
39014 북경/장가계 여행가는데요 위엔화 필요할까요? 3 저도 2005/09/27 277
39013 집사는거 보류해야 할까요??? 1 세입자 2005/09/27 872
39012 자꾸 깜짝깜짝 놀라는데요.. 8 은사양 2005/09/27 400
39011 알파벳은 아는데... 2 영어 2005/09/27 309
39010 한달에 300만원 받는집들 어떻게 생활하세요?(조언 감사합니다) 27 외벌이 2005/09/27 4,496
39009 떡만들기 요리책자좀 소개해주세요.. 2 떡만들고파 2005/09/27 410
39008 교보다이렉트정기보험을 들까하는데 2 보험고민중 2005/09/27 471
39007 10월중 금요일에 일본여행을 갈까하는데요.. 3 여행문의 2005/09/27 418
39006 찌게에 생선뼈가 ... 4 너무한 식당.. 2005/09/27 496
39005 쌀뜻물로 세수해보니... 7 살림초보 2005/09/27 1,651
39004 또 대출을 받았네요 1 이런이런 2005/09/27 642
39003 위암2기 수술하신분 방문할때.. 2 알려주세요 2005/09/27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