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에 개장하자 마자 코스트코를 갔지요..

오늘..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05-09-27 15:59:57
대략 10시 15분쯤이였는데 전 아직 개장안한 줄 알았어요.  카트들 들고 서서 안들어가서...
아침에 주는 빵이랑, 커피, 쥬스 이런거 먹느라  서있던 거였구요..
와..... 나도 아줌마지만,  입구에서 빵이랑 커피 마시는 동지아줌마들 수다소리는 정말 대단합디다..
물론 나는 혼자가서 조용했지만 말이죠..

아............. 사고 싶은게 넘 많은데,
이번달 지출이 무지 크게 나가 다음달 결제를 생각하며 참느라 힘들었어요.
아이들방에 깔아주고 싶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작은 러그,  거실용 러그,
스텐레스 냄비 세트,  테팔 후라이팬 세트, 웨지우드 커피잔세트, 생선구이기,
우리침대, 아이들침대 커버가 정말 오래됐거든요.. 매트리스커버와 양모이불...
라이발오븐은 컨벤스와 비교해 어떤가요? 십오만원했던거 같은데..
김치냉장고도 큰걸로 사고파요..

위에 나열한것들 비싸지 않은것도 많은데,  참는 내가 참.. 쪼잔한건지, 알뜰한건지...
먹는게 남는거다 싶어,
스테이크고기, 돼지불고기, 고등어, 지퍼락, 시나몬롤, 황도,  감자, 고구마, 샐러드용 야채,
냉동전복, 등 등.. 사고보니 십칠만원이나 되네요.. -.-
결코 알뜰하지는 않다는...............

뜬금없는  얘기지만,

울시누는 그룻사모으는게 취미지요.. 여기서 들어본 그릇들이 거의 시누집에 다 있어요..
울시누 남편이랑 울남편이랑 같은 회사(계열은 다르지만) 다니는데 어찌 맞벌이하는 우리집과
이다지도 차이가 나는지... 며칠전 시누네 가서 그릇장을 열어보면서, 촌스럽게 하나씩 뒤집어서
브랜드를 확인하니 울 착한 시누가 넘 착하게 말하네요...
언니, 언니 월급때마나 하나씩 사요.. 그럼 부담도 없잖아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맞벌이하는 난 왜 경제적인 부담을 팍팍 느끼는건지...
에휴........

11월에 적금타면 한 백만원이라도 나 사고 싶은거 막 사볼까...... 생각중이랍니다...
IP : 221.148.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27 4:32 PM (218.52.xxx.162)

    월급때마다 몇장씩 조금조금 사지 않으면 정말 좋다는 그릇 지르는거 어렵죠? ㅠ.ㅠ
    적금타면 정말 님이 사고 싶은거 사세요. 50만원이라도... 그래야 다음 적금 부을 맛이 나지요. *^^*

  • 2. 상 줘야해
    '05.9.27 5:30 PM (210.99.xxx.18)

    적금 타면 본인한테도 상을 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저두..^^

    이번에 내 차 판 돈으로 백화점가서 윈 원피스 지르고

    곗돈 타면 내 비자금 통장에 얼마는 꼭 떼서 저금하고

    그때 그때 제가 사고 싶은거 야금 야금 사지요 ㅋㅋ

    아직은 그릇에는 필이 꽂히지않아

    불행중 다행이라는 ^^

  • 3. ^^:;
    '05.9.27 6:56 PM (222.234.xxx.64)

    저는 먹는데 올인하는 스따~~일인데
    제 동생은 먹는 건 대충 먹어두 옷은 대충 못 입는 사람이라
    만날 때마다 '언니는 왜이리 구질구질하우~ 형부가 월급 안 갖다 주나?' 한답니다.
    그래두 암말 못하는 건 철마다 언니 옷이며 신발 챙겨 주는 건 시집안간 그 동생 뿐이라 --;;
    속으로는 그러죠.. 너두 시집가봐라..
    사람마다 같은 돈 쓰는데.. 참 달라요.. ^^
    이제는 식구들 신경쓰는 것두 좋지만 저 자신도 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질문
    '05.9.28 12:01 AM (61.105.xxx.189)

    한번 끓여서 껍질 쓴맛과 떫은맛 우려내시고 다시마우린 물붓고 간장 설탕으로
    간맞춰 끓여 졸이세요 근데 이거 무서운음식인데 왠만하면 시작하지마세요
    한번 집어먹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요 ㅋㅋㅋ 작년에 시엄니가 주신생땅콩으로
    삶아먹고 졸여먹고 했다가 겨우내 7키로 쪘어요 삶은거나졸인거나 멈멈멈출수가
    없어~~~ 에요 ㅎㅎㅎ

  • 5. ..
    '05.9.28 7:56 AM (219.248.xxx.161)

    어!! 양재점은 항상 시식 있는데요..

  • 6. 정말
    '05.9.29 11:21 AM (68.162.xxx.215)

    시나몬롤, 황도 이런건 너무 달고 몸에도 안좋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2 너무나 이기적인 남편 12 어이없어 2005/09/27 1,966
39031 어제 외국인노동자 돕기 일일뷔페에 다녀왔어요.. 4 damaco.. 2005/09/27 384
39030 제주도 양돈농장을 팔아야 하는데...질문드려요. 5 푸른바당 2005/09/27 457
39029 교회 다니시는 분께 여쭙니다 11 초등맘 2005/09/27 1,160
39028 요즘 짜증난다는 하우젠 광고 43 엘리프 2005/09/27 3,179
39027 혼란스러워요..새언니.. 17 크리스탈 2005/09/27 2,381
39026 코스트코가... 5 . 2005/09/27 1,205
39025 재테크 비법 알려주세요 4 적금만기 2005/09/27 651
39024 아침에 개장하자 마자 코스트코를 갔지요.. 6 오늘.. 2005/09/27 1,898
39023 아이 두고 미국가는 길.. 천리길이네요.. 6 용기 2005/09/27 949
39022 호텔예약시...영어로 도와 주세요. 3 문의 2005/09/27 761
39021 비즈재료 사기 1 비즈배워요 2005/09/27 453
39020 죽전 아울렛 개점 시간 좀 알고 싶어요... 3 스텔라 2005/09/27 412
39019 남편말고 내 이름으로 나올 노후연금 넣고 계신가요? 5 노후보장. 2005/09/27 857
39018 Strattera나concerta를 일반 약국에서 구할수있을까요? 3 사야되요. 2005/09/27 265
39017 피아노가있는중창연습실을 알아보고있습니다 1 알려주세요 2005/09/27 149
39016 ........ 1 프리 2005/09/27 450
39015 저 아래 엄마가 그립습니다를 읽고.... 11 엄마추억 2005/09/27 830
39014 북경/장가계 여행가는데요 위엔화 필요할까요? 3 저도 2005/09/27 277
39013 집사는거 보류해야 할까요??? 1 세입자 2005/09/27 872
39012 자꾸 깜짝깜짝 놀라는데요.. 8 은사양 2005/09/27 400
39011 알파벳은 아는데... 2 영어 2005/09/27 309
39010 한달에 300만원 받는집들 어떻게 생활하세요?(조언 감사합니다) 27 외벌이 2005/09/27 4,496
39009 떡만들기 요리책자좀 소개해주세요.. 2 떡만들고파 2005/09/27 410
39008 교보다이렉트정기보험을 들까하는데 2 보험고민중 2005/09/27 471
39007 10월중 금요일에 일본여행을 갈까하는데요.. 3 여행문의 2005/09/27 418
39006 찌게에 생선뼈가 ... 4 너무한 식당.. 2005/09/27 496
39005 쌀뜻물로 세수해보니... 7 살림초보 2005/09/27 1,651
39004 또 대출을 받았네요 1 이런이런 2005/09/27 642
39003 위암2기 수술하신분 방문할때.. 2 알려주세요 2005/09/27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