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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거 보류해야 할까요???

세입자 조회수 : 872
작성일 : 2005-09-27 14:59:12
전세계약이 10월까지라 이참에 집을 살려고 계획했던터라 현재 집을 구하고 있는중입니다.

여긴 대구구요. 벌써 몇개월전부터 알아보고 있었지만 마땅한 집이 없어 걱정이네요.

현재는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큰아이가 초1이라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분양가가 가진돈에 비해 너무 높으니 그냥 몇년된 아파트를 갈려고 하는데요.

시댁에서는 현재 아파트시세가 꼭지점까지 올라온 상태이고 8.31대책이 나온이후로 집값이 좀 하락할거

라는 기대를 안고 계시는지 지금은 집을 사기에 적기가 아니니 이참에 아파트 전세를 얻어서 좀더 기다렸

다가 사라고 하십니다.

남편 연봉이 3년전부터 5천인데 워낙 저희가 없이 시작했기떄문에 가진게 별로 없구요.

분양 받아서 새집에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냥 눌러않아 살집에 2억넘는 돈을 들인다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1순위 자격은 되지만 그냥 몇년된 좀 싼 아파트 사서 나머지 여윳돈으로는 다른곳에 투자를

하고 싶었는데요.

시댁에서 저러하시니 지금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집주인은 무조건 10월이나 11월초 안에 집을 비워달라 그러는데 .......

제 생각엔 집값이 앞으로  크게 하락하진 않을듯 한데요....더더구나 여긴 수도권이 아니니...

남편과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해도 갈피를 못잡겠네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듣고 참고할려구요.


몇년된 아파트라도 지금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아파트 전세로 당분간 살다가 상황봐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의견있으시면 조언 바랍니다.

아이가 초1인데 학교들어가니 이사하기도 힘들군요.    
IP : 211.203.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마찬가지..
    '05.9.27 3:54 PM (210.114.xxx.73)

    저랑 지금 비슷한 상황이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서 부동산 집값에 대한 정보와 뉴스등에 촛점을 맞추고 보고 있어요.
    여긴 구리시고 말 그대로 수도권인데,집값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큰 낙폭은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주의 할것은 매매 매물은 많고 전세 매물이 없더군요(아파트를 위주로.일반 빌라나 주택은 전세 매물 아직 많고요)
    사람들이 매물을 그만큼 많이 내놓고 있다는 증거도 되지만.
    주변에 택지 계발 시작한곳도 있고 해서.
    맘에 드는 구조 잘빠진 아파트는 가격이 쎄서 대출로도 어림 없구요.
    저희도 1순위라.차라리 택지 계발(가격 거품이 그나마 없는)들어가는 아파트를 청약해서 구입해보는 생각도 해보앗습니다.
    5천정도의 연봉이시면 이제 열심히 모으시면 분양전까지(기간이 2~3년 있으니까요)기본 자금좀 만드시고 대출로 아파트를 사면 되니 조금씩 갚아가는것도 방법이고요.남동생 내외도 이번에 결혼하는데
    둘다 웬만큼 벌거든요..600정도 버는데도 아파트 안사고 서울에 일억2천짜리 오피스텔 아파트에 들어가 아파트가격의 동향을 살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둘은 서울에 살사람들이고요.
    대구하고 수도권 서울하고 아파트 가격 낙폭의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번에 집을 안사면 물가 상승보다 더 올라가는 집값(이게 잡힐까요..ㅜㅜ)때문에라도 낙폭 상관 없이 적당한 아파트를 사고 싶네요.
    내년초까지는 두고볼만하다고 합니다.

    제가 그래서 고민끝에 생각한 대안은.
    아파트를 분양을 받는 것을 기다리는 조건으로(제가 봐둔데가 12월말에 공고 나오거든요)일단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가고 조금 대출을 받고(이동넨 조금 좋다 하면 아파트 전세가 꽤 비쌉니다.전세로갈시 2천덩도 재출예상))살면서 규모를 잡다가.어차피 돈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그 2천만원을 열심히 모아서 갚고 2년후에 아파트 분양이나 일반 아파트 매입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년사이에 폭등했던 폭락했던 어쩔수 없겠지만.
    결국 우리 나라 아파트값은 오르면 오르지 내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일순간 내리짐나 다시 금방 용수철처럼 회복할것이라는 거죠.
    분양에 당첨 되었다면 분양가로 아파트를 사는 것이니 거품 없이 구입하시게 되지만.
    당첨 안될경우에 대비해 2년동안 사려고 했던 일반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면 조금 낭패일수도 있다는 것이죠.
    내년중반기 넘어가면 결국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지 내림세는 없을것 같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파트 분양 받을 생각이나 계획이 없으시자면 2년계약의 전세로 새로 들어가시는 것보다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에구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저도 며칠 돌아다니고 발품팔고 시세 알아보고 공부햇지만.
    뭐든 장담 할수 없고요~
    저도 전문가 아니라 주부라.
    제 짧은 소견을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당부 말씀 드립니다.
    더구나 대구지역에 대해서는 저도 정보가 없어서요^^;;
    도움이 되셧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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