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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유치원-초등저학년 각종 공작작품/그림 어떻게 수납하시나요?

보라돌이 조회수 : 514
작성일 : 2005-09-27 11:01:01
애가 둘이다 보니 여러 만들기/그림작품들이 넘처납니다.
지금까지는 기념이라 그냥 두었는데
너무 많습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미련없이 버리시나요?
아님  연도별로 아이별로 잘 보관하시나요?

지금 생각은 그림은 디카로 찍어서 그냥 다 버리고 싶네요
공작품들은 ???

좋은 아이디어 없으시나요?

IP : 61.96.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여..
    '05.9.27 11:06 AM (210.178.xxx.163)

    그냥 버리기엔 웬지 내가 아이가 정성들여 만든그림을 버리는 나쁜엄마같다는 생각에 쉽게 못버리게되고, 또 그냥 모아두기에는 집안정리가 제대로 안되고..., 정말 이래저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지요.

    보라돌이님처럼 그림같은경우에는 디카로 찍어서 보관하고 실제작품을 버릴까하는데...,
    괜히 아이한테 미안해지공....,

    정말 좋은아이디어 갖고계신분 없으시나여??

  • 2. 나쁜엄마
    '05.9.27 11:19 AM (203.238.xxx.212)

    제 맘에 드는 몇가지만 골라서 아이가 좋아하던 장난감들이랑 같이 박스에 넣어 창고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아이 몰래 버립니다ㅠ.ㅠ
    예전에 아주 늦둥이 키우는미국 아줌마집에 놀러 갔었는데.
    식당 한쪽 벽면을 온통 아이 작품으로 장식했더라구요.

  • 3. 큰바구니에..
    '05.9.27 11:34 AM (219.250.xxx.221)

    전 커다란 바구니에 일단은 모든 걸 다 넣어요.
    버리면 아이가 섭섭해하고 간혹 며칠후에 찾기도 하니까요.(할머니 오시면 자랑하고 싶은지 찾더라고요)
    바구니에서 아이가 꺼냈다 넣었다 맘대로 하게 두죠.
    일단은 넣어두었다가 바구니가 가득 차면(4~5개월 정도후에) 그때는 아이 몰래 혼자 정리해요.
    대부분은 버리고, 이쁘고 기념될만한 건 장식장에 꺼내어 두든지 아님 다시 바구니에 넣든지요.
    특히 좋아하는 건 남겨두고 거들떠 안보던것을 주로 버리니까 아이가 모르던걸요?

  • 4. 미니홈피
    '05.9.27 11:33 AM (219.248.xxx.43)

    애들 이름으로 싸이 같은게 가입하셔서 홈피 하나 만드시고 사진 찍어서 정리 하세요..
    애들도 좋아하구 정리도 편해요..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도 적으시구 하셨다가 어느정도
    양이 되면 폴더전체를 인화해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코멘트까지
    많이 안비쌌던거 같아요..나중에 앨범으로 보관하시면 어떠실지...
    바로 버리기 미안해서 가지구 있어도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 5. .
    '05.9.27 11:41 AM (220.121.xxx.17)

    전 몰래몰래 버립니다.
    특별하게 이쁜걸 만들어오면 좋다고 온식구 한번씩 들고 사진 한방씩 박고요.
    몇 일 지나서 아이 관심이 줄어들면 또 몰래 버려요...^^

  • 6. 애플그린
    '05.9.27 11:43 AM (222.100.xxx.246)

    저도 아이들 어릴 때 그린 그림은 A3화일에 정리해서 두었는데
    이 A3화일이 커서 보관하기가 점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림을 반으로 접어서 A4화일에 넣어두구요.
    한 아이마다 1년에 하나씩 남겨둔다 생각하고 정리해요.
    A4화일하나가 40매 정도 되니까 어느정도 커버가 되구요.
    A4화일은 책장에 쭉 꽂아두니 깔끔해요.
    공작품들은 만들어오거나 집에서 만들거나 완성한 후 바로 디카로 찍어 컴에 폴더 만들어 정리해 둬요.
    아이들이 블럭이나 은물 기타 재활용품으로 뭘 만들어도 바로 디카로 찍어요.
    제가 좀 귀찮아하면 아이가 디카 들고 와서 찍어둬요.컴 폴더에 정리는 제가 하구요.
    저희는 아이방 벽면에 낮은 책장을 쭉 이어뒀는데요. 그 위에 만든 것 올려두고 보기도 하고 놀기도 하다보면 어느새 망가져서 다시 만들기도 하고 제가 몰래 분리해서 버리기도 하지요.
    첨에 큰 애가 뭘 만들기만 하면 작은애가 놀다가 부숴버리곤 해서 큰 애를 달래는 차원에서
    니가 만든 건 이거야.엄마아빠가 다 기억하고 있고 니 작품은 여기 그대로 남아있다고 디카로 찍어 둔
    사진을 보여줬어요.
    우리애들도 자기가 만든 것은 물론이고 길에서 주워온 비비탄 총알 하나도 무척 소중히
    여기는지라 함부도 못 버려요.
    폴더에 있는 것 어쩌다 한번 볼 때가 있으면 어떤 건 자기가 만든 것 맞냐고 하기도 하고
    어떤 건 저거 만들 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침 튀기면서 그 때 상황과 추억을 되새기는 걸
    보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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