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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경험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

화상 조회수 : 318
작성일 : 2005-09-27 10:03:21

어제 남편이 국수 삶다가 팔팔 끓는 물이 몸에 뒤집어져서 2~3도의 화상을 입었어요.
가슴은 바로 살이 일어나더라구요.
부위가 워낙 넓어 응급실 가서 소독하고 붕대 감고 왔거든요.

제가 국수 삶아달라고 해서 그렇게 돼서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고
응급실에 누워서 치료받는데 울렁거리고 현기증이 일어나서 쓰러질뻔했어요.

다행히 기름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데 너무 쓰라리고 아파합니다.
이 정도의 화상이면 어느정도 지나야 회복될까요?
흉터 많이 남을까요?
어떤 식으로 조심해야 할까요?
IP : 218.48.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27 10:08 AM (211.210.xxx.167)

    입원 없이 그냥 오셨다는걸 보니 깊은 화상은 아니고 넓은 화상이신가봐요.
    사실 그게 더 아프죠.
    화상의 제일 무서운점은 살갗의 위축으로 인한 운동능력 상실과
    병변의 감염입니다. (흉터는 제 2의 문제입니다.)
    병원에 꾸준히 다니시면서 통원치료를 받으세요.
    드레싱도 병원에서 갈아줄테니 집에 특별히 할만한게 없습니다.
    그냥 물을 많이 드시고 상처에 드레싱을 했더라도 닿지않고 스치지 않게 옷도 헐렁하게 입으시고요.
    병원에서 오지말라고 할때까지 술 드시지 마세요.

  • 2. 여기에~
    '05.9.27 10:20 AM (61.98.xxx.179)

    함 가보세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더라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sn=off&s...

  • 3. 2도화상
    '05.9.27 11:13 AM (218.147.xxx.196)

    전 조카가 뽑기를 해달라고 해서 하다가 설탕녹인것이 순간적으로 손등을 덥어서 찬물에 열을 식힌 후 병원가서 처방전으로 화상전문크림인 미보연고를 바르고 물집이 벗겨진 후 메디폼을 붙였더니 거의 흉이 없어요 처음엔 상처부위가 빨간색을 띄었는데요 2개월 쯤 지나니깐 그냥 피부색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미보연고 사이트 가면 화상치료하는 정보들이 많아요...........

  • 4. 저도
    '05.9.27 8:25 PM (58.140.xxx.126)

    허벅지에 뜨거운 물을 쏟아서 아주 넓은 화상입었었는데요...
    다리라서 입원했었어요...걸어다니면 자꾸 덧나니까요...
    입원하면 계속 주사를 놔주니까 아픈건 모르겠더라구요...주사 맞기 전에는 죽는 줄 알았음..
    2년쯤 됐는데 아직도 희미하게 흉터가 있어요..계속 옅어지고 있는 중이구요..^^
    흉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참, 의사가 햇빛 쏘이지 말라구 해서 2년간 수영장에도 안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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