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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너는 내 운명 > 을 보고나서..
얼마나 울었던지.. 영화가 끝날때 쯤에는 마스카라가 흘러내려서 참.. ^^;;
영화 중에 영화관에 있는 수 많은 훌쩍훌쩍~~ 이던 소리들,, 모든 여성분들이 우신듯..
이 영화 예상외로 대박인거 같애요. 황정민이라는 배우 아예 몰랐었는데 이 영화 보고나서
팬됐어요 진짜!! ^^ 어찌나 순박한 청년으로 나오는지,, 한 여자만을 위하는 그 모습에 저도 꼭
저런 사랑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 그리고 전도연 참 연기 잘하던데요..?
그녀의 연기력에 다시 한번 놀랐어요~ 이 영화 찍으려고 황정민이 15KG이나 찌었다고 하던데, 난 살찐
황정민이 더 보기 좋은거 같애요.. 아.. 이런 사랑 해보고싶어라~~~
1. 저도 동감..
'05.9.25 2:11 PM (220.122.xxx.78)저도 별 기대 없이 왠지 끌려 어제저녁 신랑이랑 봤거든요..다 보고 신랑한테 퉁퉁 그렸자나요..
하튼 영화상이지만 비교 되가지구요..하긴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라 하더마는..
처음엔 황정민의 너무 순박한 연기에 나오는 웃음을 연발하다..점점 슬퍼지더니 유치장신에서 전도연이랑 만날때 엉엉 울었자나요..
가을에 보기엔 딱인거 같아요..보러가실분들 휴지 꼭 준비해가세욤..2. 제 동생이
'05.9.25 2:30 PM (220.81.xxx.170)이 영화에 참여했는데요(저도 동생 도와서 밤새 그림 그렸답니다..^^;;)
첨엔 황정민 역에 조제현을,,,전도연역에는 엄지원이 유력했는데
(문소리를 지지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높으신 분께서 넘 못 생겨서 안된다궁~짤렸어요)
여쩌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정해졌는데요
스캐팅 잘 된 것 같더라구요
사실 동생이 시나리오 가져왔을 적에 누가 이런 거 보겠냐며 제가 뭐라고 했는데
영화화가 되고 나니 볼만은 하듯해요~3. ^^
'05.9.25 2:38 PM (218.49.xxx.214)보러 가야겠네요.
4. ....
'05.9.25 2:41 PM (219.241.xxx.195)전 안봤지만 황정민이 양볼 가득 사탕문듯한 얼굴이 너무 순박하고 착해보여서...
거기다가 전도연의 다방레지역은 정말 딱이라는^^;;;;(칭찬이에요...하이톤의 목소리에 왠지 백치미가 느껴지잖아요...) 정말 캐스팅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지요.. 영화 성공의 반 이상이 캐스팅의 힘이 아닐까 생각마저 한다는...5. 최근에
'05.9.25 3:17 PM (220.119.xxx.174)가장 삘 꽂힌 연기자가 황정민 박해일이랍니다.
로드무비의 그 인상적인 연기하며..
달콤한 인생에선 정말...원래 그런 사람인 것처럼 소름끼치는 악역..
이번엔 또 저사람이 그때 그사람 맞아 싶게... 너무 순박한 농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아서 기쁩니다.
박해일도 처음 본 건 살인의 추억이었는데 진짜 섬뜩한 느낌의 사람이다.. 그랬거든요.
그다음 본게 질투는 나의 힘. 소심하고 비겁한 캐릭터 고대로... 진짜 성격도 그럴것 같더니..
사과꽃 향기에서는 완전 순수청년. 최근에 뭐죠? 강혜정이랑 나온. 연애의 뭐시기.
벌써 제목조차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암튼 맘에 안드는 영화였지만... 박해일의 능청스런 그 모습은..
저것이 연기란 말이냐..... 하는 생각을.
며칠전 조승우를 보려고 몇년만에 다시 후아유를 봤는데... 거기서 이나영의 첫사랑이 박해일이더만요.
물론 사진으로만 나와서... 나왔다고 말하기도 뭐했지만. ^^;
암튼. 황정민... 가끔씩은 뮤지컬 무대로 돌아와라. ^^6. 음
'05.9.25 4:32 PM (222.116.xxx.164)신랑이 동막골 봐야한다고 해서.. 쫓아갔었지만..
고개는 "너는 내운명"에 꽂혀서.. 언제 저걸 보나.. 포스터만 째려봤었죠7. 저도
'05.9.25 7:55 PM (220.76.xxx.116)기대작이예요.
감독의 첫작품이 '죽어도 좋아'라죠.
암튼 넘 기대 많이 하면 안되지만 예고편만 보고도 가슴찡할거 같더라구요...8. 추천
'05.9.25 11:51 PM (211.32.xxx.60)그냥 기대 안하고 보러 갔는데
황정민의 시골총각같은 연기..전도연의 약간의 푼수와 오바액션..
넘 잼있었고 넘 슬펐습니다.
전도연이 역활이랑 딱 맞아 떨어져서 전체적으로 잼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여배우가 했다면 안어울렸을듯...
시골의 다방종업원 역활이 전도연이 소화를 아주 잘 해주었어요..
남편 몰래 우느라 넘 혼났구요
옆에 관객도 훌쩍훌쩍 울더군요...
마지막장면 넘 가슴아프고 나올때 노랫소리가 와닿습니다..9. 역시
'05.9.26 12:09 AM (222.13.xxx.109)전도연!
황정민 씨도 짝짝짝~ ^^10. 황정민팬
'05.9.26 11:30 AM (219.251.xxx.9)로드무비에서 황정민 연기보고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후로 그 남자 팬이랍니다11. 비비
'05.9.26 12:04 PM (220.120.xxx.123)휴지 꼬~옥~ 준비해가세요~*^^*
감정이 무뎌져서인지 왠만한 영화나 소설로는 눈물이 나질않아서리...
가을도 되고하니.. 왠지 한번 분위기있게 울고싶어져서.. 봤다는 -_-;;12. 나두 추천 한방
'05.9.26 12:56 PM (210.99.xxx.18)우리 영감이랑 둘이서 봤는데
황정민이 하는 사랑을 보면서
나도 저런 사랑 받고시포라~~~노래를 했더니
우리 영감
지 눈앞에 있어도 못 보는 니가 등신이당 하대요 헐~
뭔 말이여...
황정민도 이 영화 찍는내내 진짜 사랑에 빠진것처럼 열에 들뜬채로 살았대요
황정민이 전도연이라는 정말 좋은 배우랑 연기해서 더욱 좋았다고 하대요
전도연 두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많지만
영화배우가 연기를 잘 하면 되지
뭐땜시 저거들 비위를 다 맞춰내야하는지 원...
암튼 영화 기얀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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