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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시동생 결혼식에 뭘 입고 가야할까요?

결혼복장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5-09-25 00:33:38
시삼촌 아들이 장가를 가네요. 가깝게 지내는 편이구요.
한복은 안 입어도 되는데 그렇다고 정장을 사자니 돈이 아깝고..
전업주부라 자켓달린 정장은 거의 입을 일이 없거든요.

트윈니트에 바지정도도 괜찮을까요? 10월 초라 날씨도 좀 어중간하구요.
서울은 벌써 춥나요? 결혼식을 서울에서 하는데..
IP : 211.44.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
    '05.9.25 12:38 AM (220.93.xxx.129)

    결혼식인데 트윈니트에 바지를 입으면 좀 초라해보이지않을까요??
    원피스나 치마정장같은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 때면 위에 바바리같은거 하나 걸치셔야될 것 같은데요..

    이왕이면 한복입는게 젤 좋을듯싶어요....

  • 2. ...
    '05.9.25 12:45 AM (211.186.xxx.84)

    직계가족아니면 한복입기도 좀 그렇던데요.

  • 3. 하늘
    '05.9.25 12:48 AM (61.74.xxx.5)

    전 30대인데...
    트윈니트에 정장바지나 치마정도면....
    결혼식참석에 충분한 정장으로 보인던데^^

    비교적 개방적이라는 50대후반의 울엄마...
    그렇게 입고 조카결혼식에 온 사촌언니 옷차림이 그게 뭐냐고...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정장안했다고....

    어른들은 자켓에 스커트나 바지(스커트를 더 정장으로 쳐주지요^^)가 정장이지...
    니트는 거슬리시나봐요~

    전 괜찮던데...
    넘 차려입는것보다,,,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고....물론 소재가 좋으면 금상첨화구요^^

  • 4. 예쁘기는
    '05.9.25 8:18 AM (222.234.xxx.158)

    원피스에 얇은 바바리 정도가 가장 예쁠 것 같네요..^^
    아니면 그냥 무난한 정장 치마에 블라우스, 바바리요..
    바바리는 쟈켓과 달리 있으면 무난하게 잘 입으니 이 기회에 지르심도 ^^~~

  • 5. 아침산책
    '05.9.25 8:54 AM (220.72.xxx.36)

    화려한 스카프나 장신구로 카바해보세요.
    코사지나 브로치도 좋고요.
    긴 스카프로 분위기에 맞게 코디하면 제일 무난할듯 싶은데요.

  • 6. 이번기회에
    '05.9.25 7:56 PM (218.145.xxx.58)

    지방 사신다고 무시하는 건 아니구요, 서울에서 왠만한 결혼식에서 여자분들은 최대한 꾸미고들 옵니다. 화사한 결혼식 참석용 정장(?)을 입고들 모이는데, 님만 수수한 옷차림이라서 좀 주눅들수도 있어요. 35 넘은 나이라면 갖추어 입을 자리에 나설 떄는 꼭 갖추어야 자신감도 생기고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남편도 그런자리에서 아내가 빛나 보여야 함께 빛나 보여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35살 넘어서의 여자의 옷차림이 그 사람의 경제적 생활정도를 거의 정확하게 말해주더군요. 아주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이 기회에 한벌 마련하세요. 학부모 모임이나 다른 모임등에서도 입을 기회가 서너번은 더 있을 거예요.

  • 7. ..
    '05.9.26 1:38 AM (203.130.xxx.216)

    트윈니트를 입으시려면 치마랑 같이 입으시는게 더 나을것 같구요,,,아무래도 결혼식엔 바지보다는 치마가 나아 보이더라구요...트윈니트에 정장치마 입으시고 스카프나 악세사리, 구두, 가방에 좀 힘주시구요,,,굳이 위아래 세트 정장 아니시라도 정장치마에 깔끔한 자켓이면 괜찮을텐데요...정 마땅치 않으시면 주위에 싸이즈 비슷한 분한테 하루 빌려입으심이? 저도 가끔 결혼식에 갈때 옷이 마땅치 않으면 친정가서 동생옷 슬쩍 입고 간다는...^^;

  • 8. 원글이
    '05.9.26 2:43 PM (211.203.xxx.50)

    조언들 감사합니다. 트윈니트에 바지 입으려던 계획은 접고,
    검정 체크 원피스에 검정 가디건 입고 가려구요.
    근데 검정 가방이 들만한 게 없어서 또 고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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