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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셨어요?
정말 그런 애들이 있긴 한 건가요? 상상이 안가요.
보면서 TV 안으로 들어가서 한대 패 주고 싶단 생각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리지도 않은데 하는 짓은 4살 수준이니...
전 아마 그런 아이를 키운다면 돌아버리지 싶네요.
새삼 울 아들이 착해 보이구 이뻐 보이구 그러네요.
근데 울 아들이랑 같이 봤거든요? (6세)
쌍둥이들 울고 불고 난리치면 선생님이 무섭게 혼내 잖아요?
울 아들이 그거 보구 무섭대요. 괜히 쫄아가지구...
암튼, 그 아이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개선이 되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밖에선 무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는데, 그 방송 보구, 학교 친구들이
그 아이들 놀리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1. 에구
'05.9.25 11:48 AM (220.74.xxx.63)저두 어제 그방송보구 얼마나 열나던지!!
부모가 참 힘들꺼란생각들더군요^^
제발 개선이 돼야할텐데!!담주에 기대디네요 ㅋ2. 베네치아
'05.9.25 11:50 AM (218.232.xxx.121)저도 봤어요.
남편이랑 보면서 위로했어요.
저희애도 한 징징하는데 걔들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정말 한대 떄려주고싶을만큼...
지난주에보니 징징징 악을써대며 거짓말은 얼마나 잘하는지
어우~
갑자기 저도 저희애가 대견해보였어요.
징징거려도 문장으로나마 얘기를하니..
근데 그 엄마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ㅠ ㅠ
저같음 신경성 위염으로 쓰러졌을듯..3. 으악
'05.9.25 11:52 AM (220.74.xxx.63)그방송보구 느낀건데 울집애들은 순둥이드라구요 ㅎㅎ
4. ..
'05.9.25 12:46 PM (61.109.xxx.32)저도 그방송 봤는데요.
엄마 잘못이 큰듯해요. 처음 그렇게 행동했을 당시..일관성 있게 엄마가 지도했다면
그나이 되도록 그렇게 행동하진 않았겠죠.
우리 막내도 방송에 나온 쌍동이와 비슷하게 행동할때가 많았는데요.
제성격이 강한건지.. 떼를 쓰면 더 해주기 싫어서 절~대 안해 줬더니..요샌 많이 순해졌어요.5. 엄마..
'05.9.25 12:56 PM (211.223.xxx.126)..님 말씀에 한표.
처음 부터 잘 대응하셨다면 저렇게 까진 안됐을듯...ㅠㅠ6. 인내심이..
'05.9.25 2:19 PM (218.148.xxx.11)대단한 엄마 같습니다.
울 아들이 저한테 그렇게 대들면 전 따귀한대 후려쳤을것 같습니다. ㅠ.ㅠ7. 착잡
'05.9.25 2:21 PM (211.58.xxx.57)백무동에서 천왕봉까지 하루에 올라갔다 옵니다.
쭉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코스지요.
다리가 풀려 내려오기는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10년만에 갔다왔습니다.(지난지도 10년이 되가네요)8. 음
'05.9.25 3:08 PM (220.94.xxx.14)저도 보면서 부모(엄마?)의 문제가 크다고 봤어요.
초반에 보니 결국 쌍둥이 편을 들어주고 두둔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누나는 스트레스와 서운함으로 가득차 있고..
셋이서 싸운 상황인데 쌍동이가 박박 우기면 결국 쌍동이는 달래고.. 누나는 다 혼나는..
쌍동이에게 아빠 빼고는 쌍동이가 대장인 격이 되어버렸더군요.
우기고 울고 때리면 결국 다 포기해주는 엄마..
우리 아이가... 프로나 ebs의 같은 성격의 프로를 보면
그 집에서 대장이 누구여야하는지가 아주 중요한 문제더라구요.
그리고 칭찬하는 방법보다 혼내는 방법이 참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껴요.9. 가을날
'05.9.25 3:55 PM (219.250.xxx.227)전 첫회볼때부터 엄마가 넘 이상하던걸요..
엄마때문에 아이들이 점점 더 심하게 투정부리는게 눈에 보이는데..뭐가 문제인지 엄마는 모르더라구요..
엄마가 전혀 일관성도 없고..애들이 말도 안되는 투정부리는데 그걸 다 끝까지 듣고있잖아요..
그리고 매라는건..들었으면..일단 때려야지..
매들고 때린다..때린다..그러다 애한테 매를 도리어 뺐겨서..엄마가 맞지를 않나..
아빠가 애들 공부시킨다고 나가라고 해도..옆에서서..말대꾸 다해주고..
다 부모탓이예요..애들 버릇없는건..10. 으음
'05.9.25 4:11 PM (221.138.xxx.172)전 저번주에도 봤었는데 그거 보면서 뒷골 땡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쌍둥이 둘이 찢어지는 소리로 땡깡부리며 뒤집어질땐 " 아, 저기가 바로 지옥이구나!"싶더라니까요.
근데 애들 밖에선 그냥저냥 소심한데 엄마랑 누나한테만 저렇게 난리치는걸 보니까
저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자기들보다 약한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저렇게 달려드는구나 싶어서 좀 무섭더랍니다.
엄마야 자기가 그렇게 키웠으니 어쩔수없다쳐도 그 누나는 정말 불쌍해요.
저라면 속터져 죽고싶었을꺼 같아요.
확인되지 않은 말이긴 하지만 그 프로그램 누나가 신청한거라는 소리도 있고..
암튼 전 그집 누나가 제일 불쌍하고 담으론 그 집 위아래층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더라구요.
쌍둥이들 악을 써가며 난리치는거 잠깐만 본 저도 이렇게 몸서리쳐지는데 그사람들은 어찌 참고 살까싶어서;;11. 근데요
'05.9.25 5:09 PM (211.215.xxx.223)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처음엔 특집방송으로 한번 했잖아요.
그때 나온 남자 형제는 몇다리 건너 아는 집인데
서로 싸울 때도 너무 약하니 더 심하게 싸우라는 주문,
집을 어지를 때도 좀 더 심란하게 어지르라는 주문....
원래의 문제점을 좀 과장되게 부풀려서 방송을 찍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쌍둥이들도 문제가 많겠지만 방송을 위해 오버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12. ..
'05.9.25 5:10 PM (218.52.xxx.77)오죽하면 자기 얼굴에 *칠인줄 알면서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방송에 나왔을까 싶으면서도
부모가 참 한심해 뵙니다.
아이는 흙과 같아 부모가 빚는대로 이뤄집니다. 자녀를 키우기전에 부모교육이 필요해요.13. sandymoms
'05.9.25 7:15 PM (220.117.xxx.26)쌍둥이들이 그렇게 된건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받아만 준다고 좋은게 아닌데 말이죠. 이프로롤 보고 새삼느낀건 우리아이들이 착하다는 겁니다.
감사 또 감사할 일이죠.14. ㅡ.ㅡ;;
'05.9.25 9:15 PM (219.250.xxx.227)으음님..그거 누나가 신청한거 맞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자기가 증거자료를 다 촬영해서 신청했데요..
첫회때 누나가 직접 얘기했거든요..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부모 딸잘만난줄 알고 잘해줘야지 쌍둥이들 거짓말에 속아서 누나만 고생이더라구요..15. 항상
'05.9.25 10:58 PM (211.178.xxx.86)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 아이의 문제 뒤엔 부모의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16. /
'05.9.25 11:52 PM (211.55.xxx.221)에고 보면서 저도 티비속으로 들어가 한대 콕 쥐어박고 싶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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