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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의 관계...

답답해서.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05-09-23 12:06:18
금새 답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시누들이 볼까봐 조심스럽네요..
언젠가 어머님이 제 마음 알아주시리라 생각하고 살랍니다.
감사합니다..
IP : 165.246.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리
    '05.9.23 12:20 PM (128.134.xxx.82)

    그냥 문득 님의 글 읽다가 느낀생각인데요,
    어머님께서 사람을 싫어하시는 성격인지, 아니면
    자식들이 내려와서 함께 음식장만등을 하는게 싫은신건지...
    문득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전자이면 어렵고, 후자이면
    음식들은 다 만들어가지고 가시면... 아님 모여서 외식이라도 하시면...

  • 2. 착한
    '05.9.23 12:22 PM (222.101.xxx.104)

    며느리십니다. 간섭안하신다는것 넘 부럽구요.
    전 오라오라 해서 가도 썰렁하긴 마찬가집니다.
    저를 보고싶은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며느리가 와야만 하는거죠.
    막상보면 맘에 안드는게 있으셔서 분위기는 썰렁하고요.
    어머니는 썰렁해하셔도
    좋아하실 아버님 생각하셔서 즐겁게 하세요.
    또 본인도 안하시는쪽보다 하시는편이 맘편하실테니깐요.
    또 아주 보편 타당하게 정상적인 생각이시고요.

  • 3. 비슷한 처지
    '05.9.23 1:13 PM (211.41.xxx.240)

    울 시어머님도 재혼하신 분이세요
    워낙 성격이 깔끔하셔서 뭐랄까 남한테 안좋은 소리 무척 싫어한다고 할까요?
    아마도 그런 성격이실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버님이 아들을 너무 끼고 살고 싶어하셔서...
    꼭 "나는 안그러는데 아버님이 원하시니...." 이렇게 단서를 붙여 오라고 하십니다
    윗분 처럼 오라 오라 해도 썰렁한 건 마찬가지구요
    그냥 시어머님이 그렇게 해주시니 님 편한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찾아가는 시기나 간격 ,식사의 형식(외식/집에서 식사) 그런 것들 님 편한대로 해도 뭐라할것 같진 않네요

  • 4. 비슷한 처지
    '05.9.23 1:14 PM (211.41.xxx.240)

    저희 시어머님도 재혼하신 분이세요
    워낙 성격이 깔끔하셔서 뭐랄까 남한테 안좋은 소리 무척 싫어한다고 할까요?
    아마도 그런 성격이실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버님이 아들을 너무 끼고 살고 싶어하셔서...
    꼭 "나는 안그러는데 아버님이 원하시니...." 이렇게 단서를 붙여 오라고 하십니다
    윗분 처럼 오라 오라 해도 썰렁한 건 마찬가지구요
    그냥 시어머님이 그렇게 해주시니 님 편한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찾아가는 시기나 간격 ,식사의 형식(외식/집에서 식사) 그런 것들 님 편한대로 해도 뭐라할것 같진 않네요

  • 5. 세월이 약입니다
    '05.9.23 1:23 PM (220.75.xxx.236)

    좀 썰렁하고, 무반응이셔도 할 도리하세요
    친 자식도 아니고, 전처 자식의 며느리이니 조심스러우신거겠죠
    법적으로는 시어머니로부터 재산상속도 안되고, 모실 의무조차 없는 사이인겁니다
    하지만 도리는 그게 아니죠. 10살때부터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셨다니 어머니 대접 해드려야죠
    시간이 흐르면 적응되시고, 자연스럽게 조금씩 친해지실거예요
    같은 여자로써 절대 외로운 자리에 계신분이예요. 마음으로는 잘 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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