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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에서 폴이 두사람을 죽인건가요?
아들은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데이나는 누구?)
부인이 자살했다는데, (혹 강물에 던진게 부인?)
어젠 그 아줌마 시체에서 반지빼고, (이 아줌마는 왜 죽였지?)
대체 이 아저씨 뭐에요?
위기의 주부들 너무 잼있더라구요. 근데, 너무 띄엄띄엄봐서 뭔얘긴지 모르겠네요.
1. 저두 궁금
'05.9.22 8:55 AM (220.76.xxx.51)폴의 부인은 왜 자살 한건가요? 그 편지의 의미는 뭔지 저두 궁금해요.
2. simple
'05.9.22 9:06 AM (219.241.xxx.61)맨 마지막 보면 결말이 나온는데요..
우선 폴과 부인이 불임이었어요.. 그래서 무미건조한 나날을 보내다가 간호사였던 부인 병동에 마약중독자 환자가 아기를 낳았는데 돈이 필요해서 부인에게 아기를 팔겠다고 제안했어요... 아기가 너무 절실했던 부인은 돈을 주고 아기를 사와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지금 무대)로 가서 새 삶을 시작했는데요...그 아이 이름이 데이나였죠...
그 환자가 몇년후에 찾아와서 아기 내놓으라고 난리치다가 부인이 죽여버리게 된거에요...
부인과 폴이 죽은 환자를 숨기려하는데 자고 있던 아기가 일어나서 그 광경을 보게 된거고 그 아이가 커서 자기가 누굴 죽인걸로 착각하게 됩니다...
부인과 폴이 커다란 박스에 넣고 수영장 바닥에 숨겨놨는데 부인의 과거를 알게된 동네 아줌마가 협박을 하게 되고 부인은 그때문에 자살하게 된거에요..
폴은 자살한 원인인 협박편지를 쓴 동네 아줌마를 찾아가서 얘기하다가 홧김에 죽이게 되구요....3. 그게요
'05.9.22 9:08 AM (211.215.xxx.97)onocn.com가면 에피소드 가이드가 있으니 대충 짐작하실 거예요.
정신병원에 가둔 아들 잭이 그 아저씨 폴의 친자가 아니랍니다.
당시 마약중독이던 생모에게 돈을 주고 입양했는데
생모가 나중에 와서 아이를 돌려달라고 하자 그 여자를 죽이고 시체를 물에 던진 거구요.
생모의 옛애인이 마이크 (수잔이랑 사귀게 되는) 인데
마이크는 옛애인의 행방을 찾아 위스테리아가에 잠입한 거죠.
나중에 죽인 아줌마는 후버부인이란 사람인데 폴과 메리 앨리스(자살한 폴의 아내) 의 전력을 알고
메리 앨리스에게 익명의 협박편지를 보냅니다.
그 편지 받자마자 메리가 자살했고
그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는 남편 폴이 다시 후버부인을 죽인 거죠.
지금 줄거리 설명하면서도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죽음, 혹은 살인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흥미위주로 취급하는 것 같아 참 그래요.
나중에 후버부인의 유골을 사람한테 뿌려대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런 선정성이 재미를 더해줄거라고 계산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점점 적응이 안 돼요.4. 오..
'05.9.22 9:15 AM (221.154.xxx.31)그런 내용이었군요.
아침마다 ocn에서 하나씩 잼나게 보고있는데
그런 뒷얘기를 알게되니 약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밌어요.
마이크가 폴의 생모의 옛애인이라.. 마이크 참 멋지던데, 수잔도 사랑스럽고.
전 브리랑 리네트 보면서 울었어요.
우리가 언제 사랑했을까 싶게 사랑이 식어버린 브리,
육아 때문에 지쳐 혼자 울고있는 리네트,
세계 어디나 전업주부들 사는 모습은 비슷한가 봐요.5. simple
'05.9.22 9:16 AM (219.241.xxx.61)앗, 저도 브리랑 리네트가 제일 좋아요*^^*... 브리의 완벽함 뒤에 숨겨진 아픔도 너무 공감되고(전 완벽하지 않지만....^^;;;) 리네트의 힘든 육아를 보면서 다 똑같구나 싶구...
6. 유감이네요.
'05.9.22 9:29 AM (221.164.xxx.60)..유감스럽게 울 집은 아이들이 밤잠(컴 수업듣느라..) 안자고 꼬마까지 왔다갔다하니..찐한 내용도 가끔 보이고..볼수가 없네요."부시"마눌도 봤다는 ~에공
7. 부시부인은
'05.9.22 9:39 AM (211.196.xxx.170)실제로는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방송용 멘트인게죠...
아줌마들의 지지를 받으려면 그들과 공감할만한 나도 당신들과 비슷해요.. 뭐 이래야 되는 거니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영부인이 방송 나와서
저도 장밋빛 인생 재밌게 봐요.. 맹순이 남편 너무 괘씸하지요.... 이 정도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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