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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요..

?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05-09-14 01:03:26

제가 커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여서요 ^^:
스타벅스 같은데 커피는 맛있기는 한데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그러나?
너무 달고 느끼하더라구요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컴팩트한 커피 시키려면 어떤걸 시켜야 하나요? 혹시 아메리카노
인가 해서 전에 한번 커피샵에서 시켰더니 소주잔보다 더 큰 작은 컵에
정말 찐~하고 쓰게 나오더라구요... 이게 아닌가 싶었는데
보통 그냥 담백한 커피 시키려면 어떤걸 시켜야 하나요?
그리고 집에서 홈메이드 커피 만들어 먹으려면 어떤것이 필요한지^^;;;
도움 주세요
IP : 59.23.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비
    '05.9.14 1:11 AM (222.109.xxx.159)

    소주잔보다 작은 컵에 정말 찐~~하게 나온것이 익스프레소 같아요. 정말 진하죠...정말 진하다 못해 쓴 맛이 입에 맴돌정도로....

    아메리칸 커피가 맞는데... 프림/설탕 넣지 않고 연하게 하는것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아메리칸 또는 일반 regular coffee가 맞아요.

    아님 그냥 원두 커피에 설탕 프림 넣지 말고 달라고 하세요. 원하시는것이 그런것 같아요.

    실비

  • 2. 소박한 밥상
    '05.9.14 1:18 AM (219.241.xxx.79)

    선택하는 메뉴가 자주 바뀌지만...항상 칼로리 염두에 두고 마십니다
    카페 라떼는 너무 커피우유같아서 우유는 반만 넣어달라 합니다
    아메리카노에 설탕만 넣어 마셔도 담백하고(우유나 프림까지 넣으면 너무 옅은 맛)
    그냥 브랜드 커피 시키시면 무난하겠네요. 가격도 싸고요.

    댁에서의 커피는...손쉽게 접하실려면
    마음에 드는 커피 분쇄해서 구입 후 여과지와 드롭퍼(도자기류)를 이용하면 비용면에서도
    전혀 부담이 없을거예요
    에스푸레소 머신 구입을 권하고 싶어요
    몇년전부터 트랜드이기도 하지만 에스푸레소의 향은 대단하죠!!!
    아님 가장 무난한 건 커피메이커를 구입해서 쓰시다가 원두 분쇄기도 구입해서 이용해 보시고...
    커피 메이커는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지멘스에 유혹당해 있습니다 ㅎ
    원두는 100%는 너무 고가품이고 보통 블루마운틴과 헤즐넛을 많이 섞어 쓰죠??
    헤즐넛은 품질이 떨어지는 커피에 인공향을 입힌다지만
    블랙으로 마실려면 헤즐넛을 좀 넣는 것이 무난하던데...다른 님들 더 좋은 의견을.....

  • 3. ..
    '05.9.14 1:29 AM (58.233.xxx.163)

    에스프레소가 나온것 같기도 하고.. 아메리카노로 short 였을지도..
    연한 걸 좋아하시면 그쪽(스타벅스였나요?) 아메리카노라는 애들이 좀 많이 진할 수도 있거든요.
    그게 진하시면 커피샵 보온병에 있는 뜨거운 물타드셔도 되는데요.
    (요즘은 보온병에 물 없나요? 애낳고 안간지 2년째라..ㅠㅠ)

    집에서 드시려면 연하게 드시니까 걍 드립커피용 기계 있으심 될 거 같은데요.
    원두는 집에서 직접 갈아드실 거 아님, 조금씩 커피전문점에서 사다드시면 되구요.
    더 저렴하게는 드리퍼, 서버, 필터, 원두면 되는데.. 커피전문점 가심 다 있어요.
    (요즘 기계가 많이 싸져서 더 저렴하지도 않은것 같기도.. ^^;)
    http://espressosupply.co.kr/ 요런 사이트도 있고, http://wndcof.com/ 요런 사이트도 있네요.
    참고하셔서 맛난 커피 드세요. ^^

  • 4. 아메리카노
    '05.9.14 1:28 AM (203.130.xxx.116)

    멜보내드렸어요...^^

  • 5. ?
    '05.9.14 1:31 AM (59.23.xxx.24)

    에고 원글인데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에스프레소를 시켰나봐요 ^^;;; 에구 그거 먹는다구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럼 홈메이드 원두커피는 그냥 원두와 커피메이커만 있으면 되는거
    맞지요?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커피
    '05.9.14 1:38 AM (220.77.xxx.89)

    아메리카노 맞는데요.
    근데 가끔 보면 "오늘의 커피"혹은 "레귤러"라고 되어 있는거 있어요.
    이것보단 아메리카노가 진하다고 하는 하더군요.
    계산할때 물어보거든요. 집집마다 좀씩 차이가 있으니
    시키실때 물어보세요.

    저도 커피 진하게 안마셔서 소박한 밥상님 말씀대로
    보온병에 있는 뜨거운 물 넣어서 먹는답니다.
    안그럼 넘 진해서 머리가 띵~.

    근데 저렴한 커피로는요.
    전 맥도날드 커피 좋아해요.
    천원이라 가격도 맘에 들지만.
    다른 패스트 푸드점과달리 바로 갈아서 나오는 것이더라구요.
    기계가 달라요. 진하지도 않고. 양도 많지요..^^

  • 7. Connie
    '05.9.14 11:27 AM (218.153.xxx.141)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추출하는 커피는 기계에서 바로 갈아서 추출해내는 것이고 농도, 즉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거기에 물 부어주면 그 집 제대로 하는 커피집 아닙니다...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도 아마 투샷으로 뽑을텐데... 꽤나 찐할 거에요.
    보통 원두 갈아서 추출하는 것은 크레마가 풍부하게 나와서 더욱 향이 좋게 느껴지죠.

    가능하면 헤즐넛 같은 것은... 안 권합니다. 본래의 커피향을 해친다고 생각해요

  • 8. 에스프레소
    '05.9.14 1:50 PM (211.119.xxx.23)

    맛들이면
    이 계절에 정말 죽음인데.
    진짜 맛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개인적으로 시애틀즈 베스트랑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좋아합니다.
    엉뚱 리플이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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