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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 가야하는건지..
하네요...-_- 참 황당하게 느껴지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참 전화나 하면서 말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휴..
1. ...
'05.9.7 8:02 PM (221.140.xxx.181)저라면 그 문자 그냥 씹습니다...
정 궁하면 전화하겠지요...
전화해도 그 날 다른 일이 있어서(예를 들면 친한 친구 결혼이라고...ㅋㅋ)못 갈 거 같다고 말 할 겁니다...2. 즐거워
'05.9.7 8:16 PM (211.207.xxx.247)누가 그러더군요...
일년동안 한번도 입지않은옷, 일년동안 한번도 연락없는친구 깨끗이 정리하라나...ㅋㅋㅋㅋ3. .
'05.9.7 8:26 PM (203.241.xxx.50)저라면 청첩장 받고 씹겠습니다
4. ..
'05.9.7 9:02 PM (61.247.xxx.232)대학때 아주 친한친구였지만..결혼후...그 친구만 미혼이라...모임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우리야..애 키우는얘기 하려니까..자기랑 안맞아서 그렇죠..미혼인친구는..해외여행얘기만하구..
그 친구...얼마전 결혼했구요...나머지 친구들은..아주 간만에..애들 여기저기 맡기ㅣㄱ고...
토요일 오후...1시간넘는 지하철을타고...모여서 갔습니다...전...시어머님입원중인데도 갔구요...
결혼식이후..연락없네요... 와조서 고마왔다고 문자메시지라도 한번 보내주면 좋으련만..
혹시나 그 친구도..연락하고 결혼식 다녀와도...나몰라라 할까바...한글 적고 갑니다~5. 이럴때도
'05.9.7 9:22 PM (211.224.xxx.235)여우같이....
청첩장 받고 안간다.. 그리고 나중에 연락오면...
아유~ 맞다 그때 바빴다 든지,,, 아님 참.... 까먹었어...라든지 하면 되지요.
이때 전혀 미안한 기분 느끼지 마시구요.
그런 친구들은 미안한 기분 느끼면 더 화내고 그러더라구요.6. .......
'05.9.7 9:36 PM (211.168.xxx.225)저라도 문자 받고 그냥 놔둘것 같네요..
나중에 청접장 받고선 안간후 연락닿으면
미안 못갔어 바빠서...이러는건 제성격에 안맞고..
그냥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가지 마세요...
대신 나도 시집갈땐 연락 말아야 겠지여...7. 그냥..
'05.9.7 10:02 PM (221.139.xxx.113)저라면 안갑니다..
지금껏 연락 없다 그것도 문자 한통으로 결혼 통보하는 그런 친구 결혼식은 저도 안가요...
아무리 바쁘고 하더라도 그래도 예의 아닌가요?
특히 결혼식 하고 나서 아무 연락 없는 친구들은..
그때부터 전 인연 끝습니다..8. 저라도..
'05.9.7 10:51 PM (211.232.xxx.142)안 갈겁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청첩장 보내주면 그냥 받아놓고 신경 끄세요.
꼭 챙겨야 할 사람도 많을텐데...9. 저는
'05.9.7 11:04 PM (211.116.xxx.95)갔네요..
헌데 신행 다녀와선 연락도 없고 어찌나 열받던지...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즐거워님 말씀처럼 1년 이상 연락안됀 친군 정리해야겠어요..10. 그냥..
'05.9.7 11:19 PM (220.85.xxx.112)부주 하지 마시고
가세요..가셔서 사진찍고 오랜만에 친구들 보고..^^;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것도 지방이었어요..것도 보통 버스표라던가 기차표라던가 비행기는 아니더라도...보내준다는 말은 하지 않나요?? 대학 졸업하고 5년만에 연락와서 그러길래...
그냥 부산 놀러간겸 결혼식 참석하고 그랬어요
부주는 안하구요 --;11. ,
'05.9.8 12:01 AM (61.78.xxx.254)저라면 문자 씹습니다.
12. 참,,
'05.9.8 9:46 AM (222.108.xxx.185)저도 지난 연말 친구 돌잔치 갔다 동창 만났는데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5월 결혼이였는데 친구들이 다들 동창회겸 얼굴이나 보자 해서 만나 갔는데 어찌 연락도 없습니다. 집들이 얘기도 없는거 같구요. 축의금도 5만원이나 냈는데... 3만원이면 약소해 보일까봐. 또 늦게 가는 친구라 듬뿍 축하해 주는 마음이였는데 섭섭하긴 하네요. 돌잔치하면 또 연락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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