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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몸매가 왜이리 좋습니까?

띠용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05-09-07 10:20:30
오늘 코스트코에 피자 먹으러 갈려구 했는데
접어야 겠어요..ㅜ.ㅜ

운동 무지 열심히 하나 봅니다..
예전에 도루묵여사하고 그럴땐 진짜 별루 였는데....

얼굴은 깍은건지 어쩐건지....

다리가 예술이네요...

돈도 많고 몸매도 좋고...

남편있어도 남편후진 일반 여자들 보다 훨씬 낫네여.....

아..운동해야것다~~~~
IP : 219.248.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7 10:23 AM (220.81.xxx.212)

    얼마전에 이경실을 백화점에서 봤는데요..티비에서는 그냥이뻐졌군..그정도였는데요..(워낙에 얼굴 작고 이쁜애들이 티비에 많아서 말이죠..)그냥 검은바지에 티만 하나입고 선그라스썼는데 피부 왕 뽀사시 하고..군살 하나도 없고..화장안해도..눈에 확~~티는 스탈이더라구요..

  • 2. ..
    '05.9.7 10:25 AM (211.210.xxx.41)

    모처럼 로그인했슴다.

    나쁜 의도로 쓰신거 같지는 않지만, 심한 사대주의시군요.

    댓글이 많아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두뇌의 차이가 아니라, 시스템의 차이라고 여겨집니다.
    산업혁명을 이끈 과학기술로 계속 앞서가는 거죠. 그리고 그 기술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거구요.
    그러니 계속 서구의 기술이 앞설 수 밖에요.

    의학도 우리가 우리의 한의학을 거의 멸시를 하고 서양의학을 받아들였으니, 그들이 주도해나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우리는 한의학을 무슨 보약 먹는 거 말고는 병치료로는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잖아요. 서양의학이 외과수술에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영역에서 한의학을 앞서는 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과학기술이 앞선 것은 맞지만, 그들의 사상이나 철학이 동양을 앞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세의 사고을 많이 갖고 있다고보구요,
    나름 르네상스라고 하느님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결국은 그리스문명(그리스 로마신화)으로 되돌아간 걸 보면 신이 없으면 아무 생각도 못하는 바부팅이들입니다.

    체격은 동양인에 비해 훨씬 비율이 좋아서 보기에는 좋지만,
    동양인에 비해 노화가 빠르고, 피부는 아주 좋지 않은 편이죠.
    동양인은 다리가 짧아서 보기에는 덜 이쁘지만, 순발력이라던가, 동작전환이 빠른 등의 장점이 있지요.

    님을 나무라는 댓글이 많아서 좀 안심이 되기는 하는데요, 남뿐만이 아니라, 많은 동양인들이 서양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고, 이건 좀처럼 바뀌지 않을 거라고 여겨져서 좀 암담한 마음입니다.

  • 3. 엔지니어님조아
    '05.9.7 10:32 AM (59.19.xxx.178)

    돈잇것다 왜 그리 못할까여? 여지간히 세수대야 받쳐주면,맨날 꾸미는게 그들의 일인데
    못할게 모가 있겟어여,,나도 돈만 있어봐,얼마든지 그리 한지 ㅋ(질쿠가나서리 ㅋ)

  • 4. 동감.
    '05.9.7 10:37 AM (221.156.xxx.108)

    엔지니어님조아님.^^

  • 5. 얼마전
    '05.9.7 10:55 AM (211.41.xxx.158)

    홈쇼핑에서 본 이경실
    진짜 날씬날씬하더군요.
    다리야 원래 이뻐서 늘 짧은 치마 입고 나왔었고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맘 고생을 해서 그런가
    군살같은거 하나 없이 날씬하더라구요.

  • 6. ^^
    '05.9.7 11:22 AM (222.118.xxx.230)

    맞아요. 노사연 실물보고
    티브이에서 본 노사연 맞나? 했었답니다.
    우린 민간인이니 맘편히 살자구요...

  • 7. .......
    '05.9.7 11:23 AM (220.118.xxx.176)

    저도 실제로 몇번 보았는데요, 요즘 여자 연예인들은 그냥 보면 삐적 말랐거나 길거나 그런 느낌밖엔 없는데
    이경실씨는 나올데 나오고 가늘곳은 확실하게 가늘고 오히려 젊은 여자 연예인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 8. 아녀요
    '05.9.7 11:44 AM (218.145.xxx.146)

    이경실 결혼하기전(뜨기전이죠)
    얼마나 날씬했는데요
    코미디 프로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몸매였어요
    다리가 참 예뻤죠

  • 9. ....
    '05.9.7 1:39 PM (59.12.xxx.235)

    어쨌거나 전 이경실 너무 시러요..

  • 10. 이경실
    '05.9.7 2:58 PM (218.239.xxx.11)

    이경실은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시러요~ㅡ,.ㅡ;;;
    이성미도.....박미선은 아닌데..

  • 11. 유치해.그러게요님
    '05.9.7 4:38 PM (211.247.xxx.150)

    님들은 평소에 아주 고운말 바른말만 쓰시나 보군요..
    가볍게 이야기 나누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님들이 더 눈살찌푸려지게 만드네요..
    그렇게 트집 잡아서 창피주면..기분이 좋아지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지나다가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 12. 정말이네
    '05.9.7 6:13 PM (211.114.xxx.113)

    맞는 얘기지 ... 세숫대야가 뭡니까?
    그렇게 흥분하시는 '유치해.그러게요님'의 면박이 더 강도가 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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