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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년 딸아이가 쉬할때 따갑다는데요

어쩌나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5-09-06 10:38:26
초등 3년 딸아이가 쉬할때 따갑다는데요
눈으로 보기엔 별 이상 없는데...
어느 병원엘 가야 하나요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IP : 202.30.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6 10:46 AM (211.204.xxx.106)

    너무 박박 씻어서 바깥에 헐은게 아니면 비뇨기과에 가서 소변검사로 염증이 있는지 알수 있어요.
    다른 증상이 없다니 큰병은 아닐거에요. 염려마세요.

  • 2. 제가 알기론
    '05.9.6 10:50 AM (211.204.xxx.247)

    솔직히 프와그라가 먹고 싶으면, 구입하는 편이에요.
    만들어먹으려면 최소 5일은 기다려야 하니, 잘 못참게 되네요^^ 게다가, 과정도 길고..
    자주 만드는것 같지만, 일년에 두번입니다 ㅎㅎㅎㅎ

  • 3. 경험자
    '05.9.6 10:53 AM (211.176.xxx.7)

    우리 딸도 9세 때 소아과에 갔더니
    소변 검사하고
    방광염이라고 해서
    일주일 정도 약먹고 병원 다녔어요.
    그래도 찜찜해서
    한의원에 가서 약 먹였고요.
    그 뒤론 12살인 지금까지 별일 없슴다.

  • 4. 어쩌나
    '05.9.6 10:57 AM (202.30.xxx.27)

    그럼 더 많은 시민들이 흔들리지 말고 지지해야 하고
    단합 경선을 한 이상 민주당도 더더욱 최선을 다해야지요
    단합 경선을 한 이상
    민주당에게도 나를 이긴 네일
    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일이 된 겁니다.

  • 5. 지금부터행복시작
    '05.9.6 10:59 AM (220.93.xxx.71)

    저희 꼬마는 6살인데..자꾸 아파해서..따가워서...
    저는 산부인과 데려갔는데...뭐 이런것 쯤으로 왜 왔냐는 식이던데요?
    여성 청결제로 닦아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별 효과는 없는것 같아요...

  • 6. ....
    '05.9.6 11:16 AM (221.138.xxx.143)

    속옷을 면으로 뽀송하니 자주 갈아 입힌다.
    뒷물후 드라이기로 건조 시킴도 효과 있고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는건 아닌지
    어른들도 경험들 있으실터 ...본디 습한곳을 한번 손대면 본인도 모르게 손이가 긁어 부스럽
    습관적으로 만드는 아이를 본터라....

  • 7. ..
    '05.9.6 11:18 AM (221.164.xxx.134)

    쉬하고 넘 닦아서 그런 거 아닌가? 청결제 약하게 해서 씻고 잘 말려주면..병원 안가도 될거같은데요.

  • 8. 소변이
    '05.9.6 1:36 PM (61.85.xxx.156)

    묻어 있어서 따가울수도 있어요.
    우선 이번건은 병원 다녀오시고
    이번건이 완전히 낫거든

    하루에 한번정도 샤워기(약한 수압)로 물만 뿌려줘도 괜찮을꺼예요.

    아니면 팬티나 청바지가 너무 꽉 끼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리고 좀 따갑다고 할때는 팬티도 하루에 두번정도 갈아입혀 주시구요.

  • 9. 쉬할때
    '05.9.7 12:03 AM (211.116.xxx.233)

    따가우면 방광염을 의심해보고 그냥 씻을때 따가우면 헐은거 아닐까요...
    방광염은 일주일정도 약먹으면 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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