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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 조회수 : 977
작성일 : 2005-08-30 22:37:26
전문 장사꾼이 장사꾼 아닌것 처럼 가면을 쓰고 나와

물건팔려고 하는 사람 가소롭다.

장사하시는분이냐고 했다가 얼마나 많이 괴롭힘을 당했는지

다시는 장터에 들어가보지도 않는다.



IP : 218.39.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05.8.30 10:45 PM (210.206.xxx.152)

    혼자 속끓이지마시고, 그런사람들은 다 까발려서 다른분들께도 알려야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는걸 막을수 있지않겠어요? 정말 세상엔 별의별사람이 다 있는것같아요..

  • 2. 그러게요
    '05.8.30 10:48 PM (222.112.xxx.124)

    누군지 밝히세요. 어떻게 괴롭힘을 당하셨는지도...

  • 3. 꼭밝히세요
    '05.8.30 11:10 PM (202.215.xxx.139)

    찔리니까 괴롭혓겟죠
    저도 장터가 그런식으로 쓰이다 페쇄될까바 걱정되기까지 해요
    제발 알리세요

  • 4. ....
    '05.8.30 11:29 PM (218.159.xxx.8)

    괴롭히다니요..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지 너무 무섭군요..
    과정설명이랑 누군지도 밝히시는게 좋을 듯.
    장터에서 좋은 분들과 거래해서 기뻤는데
    요즘 장터에서 말이 많아 속상하네요...

  • 5. 맞아
    '05.8.30 11:48 PM (211.224.xxx.46)

    공구도 아닌것을 이름만 공구라고 하며 파는거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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