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이놈아랑 결혼하는 꿈을 꾼거 있죠..
꿈인줄 알면서 깨기 싫었고..
새벽녘에 잠깐 깨었을때
안돼 안돼..스토리가 이어져야 해..이럼서
도로 잤더니
다시 이어져서 계속 꿈을....
근데 말은 안한거 같아요...난 영어를 못하니깐..
사랑으로 극복하겠다고 그랬나?^^
요즘 잘생긴 남자 너무 많아요..
근데 내 주변엔 왜 없을까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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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랑 꿈에서...^^;
♥ 조회수 : 643
작성일 : 2005-08-29 10:56:32
IP : 219.248.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5.8.29 11:02 AM (61.77.xxx.195)그저께 다니엘과 사귀는 꿈을 꾸고 신랑한테 별 꿈을 다 꾸었다고 했는데..
멋지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꿈에 보일정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다니엘 잘생기기도 했지만 착해보인다는...2. 저는
'05.8.29 11:23 AM (61.84.xxx.67)착하게 보여서 사위감으로..ㅎㅎ
3. 저도2
'05.8.29 11:25 AM (211.247.xxx.172)어쩜어쩜........저도 엊저녁꿈에 우리 헤니씨가 나타나서 데이트하고 난리가났었는디,헤니씨가 바람피울줄이야.......ㅜㅜ
4. ..
'05.8.29 11:36 AM (203.253.xxx.16)헤니씨 바쁘네요..
밤마다 여인네들 꿈속에 등장해야 하니 ㅎㅎㅎ5. 흑...
'05.8.29 12:01 PM (218.153.xxx.169)어제 밤에 제 꿈 속에서도 저랑 데이트했었는데
도대체 이 남자는 얼마나 많이 양다리를 걸치는게야, 흑.....6. 커헉~
'05.8.29 12:14 PM (211.212.xxx.63)나의 다녤이가 내꿈에만 나타나는게 아니었다니...ㅠㅠ 다녤 돌아와~~
7. ㅎㅎㅎ
'05.8.29 12:45 PM (211.224.xxx.151)너무 웃기신다...ㅋㅋㅋ
저도 한동안 팀 팬이어서 작년에 팀이랑 그런 꿈 꿨었는데...
저도 깻다가 다시 잤더럤어요...꿈을 게속 이을려공...웃긴당
님 때문에 오늘 화알짝 웃고 갑니다
늘 꿈에서 처럼 행복한 꿈꾸며 사세요^^8. 호호호...
'05.8.29 4:32 PM (211.210.xxx.167)오랫만에 넘넘 유쾌하게 웃어봅니다
참 선하게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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