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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세째는 무리겠지요
배란통과 생리통을 느낄 수 있을만큼 매달 하는데요.
배란통을 생리통인줄 알았나봐요.
피임기구를 안 썼어요.
생리는 늘 불규칙이구요.
갈수록 생리날짜가 빨라지는 타입입니다.
근데 13일이 지나서도 생리가 없는걸 보니
혹시? 의심이 갑니다.
작은애가 13살입니다.
마흔 둘이구요. 남편은 마흔 여섯입니다.
남편은 생기면 낳자고 하지만 저는 영
근데 세째는 아무래도 남사스럽고 무리일것 같은데
우짜지요?
1. ..
'05.8.27 7:29 AM (210.223.xxx.58)주위에 42에 막내 세째 낳고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데요.
몸이 건강하시고 젊게 사시는분인데 ...
아가 안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어때요..조금 쑥스러워 하시긴해도
낳고 난뒤엔 옆에서 보기도 좋았어요.2. ...
'05.8.27 7:40 AM (221.149.xxx.206)제가 바라는바예요.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키우세요.
저도 40대인데 혹 사고안나나 은근히 바라는데 영 안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철저히 피임하고 될까봐 노심초사였는데
올해는 왜 그랬나 싶으면서 대충 피임해요.
적극적으로 셋째 갖기도 그렇고, 어린애들 보면 갖고싶고..
이나이에 주책맞아 혹시 그냥 어떻게 좀 안될까 .
셋째에 대한 생각은 10년전부터 계속 쭈욱
갖자 말자 갖아 말아.........
매일 매달 매년 바뀐답니다.3. 저두..
'05.8.27 9:13 AM (218.147.xxx.33)우리 나라는 정말 산부인과에서 부터 메스컴.. 주변사람들 모두..
늦은 임신을 부끄럽게 만들어여..
다른 나라는 나이 많아 임신해두 당당하자나여.
저두 지금 24살인데 인제 첫 애 17개월이예여.
둘째 빨리 낳으라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달라여.
지금은 큰 애한테 충실하구 직장 다니니깐 제 일에 좀 충실하구.
당당하게 늦둥이 갖아볼까 생각중이예여.
빨리 낳아 빨리 키우고 놀아라..주변 분들 말씀 틀린 거 없겠지만 늦게 낳아 그 소중함 알구 키움
더 좋을 꺼란 생각두 들구 나랑 다른 사람들이랑 사고가 항상 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할꺼 같아여..4. 돈과 건강
'05.8.27 9:43 AM (211.119.xxx.23)이 관건이겠지요.
하다못해 유치원만 가도 아빠랑 수업 받는 날도 있는데 할아버지가 가면 이상하잖아요.
어제도 비슷한 질문에 나이 많은 부모님 때문에 맘 안좋았다던 리플이 있더라구요.
전 겪어 보지 않아서 그런 건 모르겠지만
여하튼 돈은 엄청 많아야 할 듯 합니다.
큰애들에게는 몸으로 때우신 일들도
돈으로 때우실 일이 있을거에요.
안그러면 엄마가 지레 늙겠지요.5. ^^
'05.8.27 12:12 PM (222.108.xxx.155)아기를 갖으셨다면 낳아서 늦동이 기르는 재미를 보시는 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마음편하게 지내시면 되지요.
오늘 케이블티비에서 신부의아버지2를 하는데 늦동이관련한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누구나 고민은
똑같아요 하늘이 주신생명을 소중히 여기면 되요. ^^6. ..
'05.8.27 3:54 PM (221.157.xxx.7)생긴아이라면 낳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결혼 늦게한 분들은 마흔넘어서 첫아이를 갖기도 하니까요...
7. 엄청고민
'05.8.27 3:55 PM (82.41.xxx.37)감사합니다.
하루전에 올라온 글 검색해서 읽어보았구요.
이렇게 생리가 기다려지기도 처음인것 같아요.
아직 별 증상이 없어서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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