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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82가 마클화되어 가는거 같다.
마클에서 여길 알아 들어왓지만...
정작 여기 들어오고부터는 마클 안갔거든요..
왜냐면..마클분위기가 자기랑 처지가 다른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잘났다 비방하고...욕하고 헐뜯고...
근데 점점 여기가 그래가네요..
예전 멤버들도 많이 안들어오시구...
1. ...
'05.8.23 12:03 AM (218.234.xxx.60)그래서 저도 옛날이 그리워요.
정말 그냥 보기만 해도 좋고 배울 것도 많았는데....2. 맞다맞어
'05.8.23 12:05 AM (221.154.xxx.64)왜 자기 생각이 아님 비방하고 쌍수를 드는지 영 ...
82쿡이 점점더 무서워져 갑니다. 어디 무서워 글 남기겠나요? 구미 맞춰 나와야지...3. 실비
'05.8.23 12:28 AM (222.109.xxx.26)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서 참 아쉬워요.
어떤 이유여서 그런지 몰라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같은 말이라도 가시가 많이 돋이치게 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판적으로 객관적으로 쓰는것하고, 익명이라서, 직접 안면대고 말하는것 아니라고 예의에 어긋나게 쓰는 말하고는 분명차이가 있거든요.
정말 저도 그런 글 보면 많이 씁씁합니다.
실비.4. 찡이
'05.8.23 12:46 AM (211.221.xxx.140)물론 댓글 다시는 분들이 82의 수많은 회원들중에 일부분이긴 하지만 요새 올라오는 댓글들 보면 넘 무서워요. 글쓰실때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한번더 생각하시고 쓰시면 좋겠어요.
원글을 쓰신분들이나 댓글을 다신분들이나 왜이리 말싸움들을 하시는지...
다들 넘 날카로우시네요.
예전에는요.- 저도 굉장히 오래된건 아니지만 회원가입전에도 82에는 들어왔었거든요- 마음의 여유가 더 있었던것 같은데요. 지금은 내 생각만 옳고 나랑 조금만 틀리면 모두들 쌈닭( 이런 표현이 가능할런지)처럼 덤벼들어요.
한번 웃어주고, 나와 틀리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줄수 있는 그런 82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5. 음..
'05.8.23 12:48 AM (218.51.xxx.73)82 소문듣고 마클에서 많이 오셨나봐요...-0-
6. 아싸라비아
'05.8.23 1:02 AM (222.96.xxx.186)음..님 말씀에 동감!!!^^;;;;;;;;;;
마클 정말 무섭져~
82만큼은 제발 마클화 되지 말기를...--;;;;;;;;;;;;7. 마클?
'05.8.23 1:04 AM (58.142.xxx.119)마클은 분위기가 어떤데요? 궁금...
8. 저..
'05.8.23 1:22 AM (82.229.xxx.89)마클이 머에요? 줄임말 같은데.. 궁금..
9. 저두요..
'05.8.23 1:40 AM (211.224.xxx.40)마클이 뭔가요?
10. 아는척 ^^
'05.8.23 1:49 AM (211.176.xxx.182)마클 = 마이클럽 아닌가요...
11. ㅋㅋㅋ
'05.8.23 9:46 AM (211.219.xxx.216)괜히 음..님의 글보고 웃음이..
혹시 저도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