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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끼부다님 티탄세트
저만 못 받은건가요?
1. 진짜 너무해
'05.8.16 5:39 PM (211.220.xxx.214)깽끼부다님은 일을 왜 이런 식으로 처리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실텐데 사정 이야기도 없이.
지남 번에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젠 깽끼부다님 무심한 일처리에 화가 나려고 해요.2. --
'05.8.16 7:09 PM (211.214.xxx.110)사정이야기 하신 글이 장터에 올라온걸로 알고있어요. 확인 해보세요.
3. --님
'05.8.16 8:37 PM (61.83.xxx.7)장터에 가서 찾아 봤는데 8월 10일자 올린 것 밖에 없는데요?
그 때 글을 보면 10일 오후에 공지하겠다고 했고 지난 주에는 도착해야 하는걸요?
근데 다시 발송에 대한 공지도 없었고 물건도 1차든 2차든 받은 사람이 없는걸요.4. 저는
'05.8.16 11:24 PM (222.97.xxx.36)산사람은 아니지만,
껭끼부다님은 신뢰를 깍아드시네요.
까마귀님하고의 러브스토리 정말 감동적이었는데요.
지금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셔서 인터넷 못하시면 회원님 한분께라도 전화연락하셔서 글을 대신 올려 달라하셔도 될터인데....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니까요. 정말 실망입니다. 자꾸 글올라오는 그 심정 이해되네요.5. 영맘
'05.8.17 12:39 AM (58.74.xxx.17)지쳐요.빨리 받고 신경쓰는거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사정듣고 이해하고 기다리는데 ...
미안하심 빨리 마무리 하셔야 도리인데,그죠?6. 이런 경우 첨이예요
'05.8.17 8:15 AM (220.95.xxx.28)인터넷에서 이런식으로 공구하면서 이런 경우는 정말 첨이예여
제 생각에도 깽끼부다님 대신 다른분이라도
등기번호나 아님 중간 진행사항이라도 한번쯤 알려주실만도 한데
전에도 쪽지 여러번 보내도 분면 읽기는 했지만
답장도 없으시고
이번에도 8월 10일 올리신 글 보고
잠시나마 그분을 의심해서 죄송하단 생각도 했었는데
아 정말 너무 하네요
언제쯤 받을지 기약도 없이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더군다나 회사동료꺼까지 같이 신청해논 터라
정말 민망해 죽겠습니다...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