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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결혼 축의금과 절값

비오는날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05-08-10 19:05:24
우리 결혼때 도련님은 이미 일년넘게 동거하던 상태였죠.
그러나 선물 하나도 없더라구요..

부모님께 돈으루 드렸는지는 몰라두요.
막내도련님은 그때 대학교 3학년 이였는데도 와인잔을 보냈더라구요..
성의가 넘 고마웠죠...

제 동생들은 에어컨, 현금, 플레이스테이션2 등을 사줬구요..

근데 입싹 닦았던 도련님이 결혼을 하네요..
생각같아선 저희도 입 싹 닦고 싶지만..

울 시부모님은 잘해주시는데..
너무 계산이 확실한 분들이라서..
백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시부모님 드릴 생각이죠..

그런데 아랫글을 읽어보니 절값!이라는게 있군요..
보통 형네가 동생네 절값으루 얼마 전도 넣어야 하나요?

하는 게 얄미워서 단돈 만원도 아깝지만.. 넣긴 넣어야겠죠?

IP : 222.118.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8.10 7:23 PM (221.164.xxx.110)

    ..아까 글 올렸던 분? 얄미우면 그냥 안해도 되지않나요.마음이 그러할진데 일부러 주려면 얼굴에 표시나지 않을까요? 요즘엔 자기 마음에 짐이 되는 건 서로 안하는 게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사는방법 같아요.

  • 2.
    '05.8.10 7:35 PM (222.101.xxx.169)

    절값 안 줬는데요... 집안분위기에 따라 형제간에는 절값 안 주고 받는집 꽤 되던데...

  • 3. ..
    '05.8.10 9:14 PM (211.204.xxx.184)

    저도 절값 안줬어요.
    그리고 우리집안에는 절값 주고 받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4. 비오는날
    '05.8.10 9:51 PM (222.118.xxx.73)

    글은 처음 올린거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두 그냥 안주는 걸로 할랍니다.

  • 5. 들꽃 뫼꽃
    '05.8.10 10:44 PM (222.98.xxx.84)

    그야말로 집안 분위기따라 다른거라,
    다른 식구들이 주는데 형님입장에서 안주시면
    손이 좀 부끄러우실 수도 있을거예요.

    원글님 결혼하실 때 친척분들이 절값주시는 분위기였다면
    차라리 축의금을 좀 줄이시더라도 절값주시는 게 개운하실거예요.

  • 6. 비오는날
    '05.8.10 11:54 PM (211.55.xxx.145)

    어머나~~저랑 닉네임이 똑같으세요...놀랐네요....
    저는 가입한지 꽤 됐거든요. 이 네임으로 키톡에 글도 여러번 올렸구요. 죄송하지만 바꿔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립니다.
    참 절 값이요, 저희도 안했어요. 형제끼리는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 7. 원글
    '05.8.11 12:32 AM (222.118.xxx.73)

    비오는날님. 이거 닉네임아니구요 자게는 익명이라 그때그때 쓰다보니..
    오늘 비와서 쓴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친척분들.. 홀로되신 큰어머니 작은어머니는 오만원씩 넣어주셨더라구요..
    작은아버지+작은어머니는 십만원..
    그러면 집안 분위기에 맞춰서 저희 두 내외도 십만원이면 되겟군요..ㅎㅎ

  • 8. ..
    '05.8.11 12:52 AM (211.112.xxx.113)

    저희 도련님 결혼할 때요, 시어머님께 절값 여쭤 봤더니, 항렬이 같기 때문에 너희는 안 하는 거라고 하던데요
    어른들만 하는 거라고 하셔서, 저흰 안 했거든요

  • 9. 그렇군요..
    '05.8.11 8:48 AM (211.46.xxx.208)

    제 친구는 이번에 결혼 하면서 절값만 천만원 받았다고,
    그리고 그건 온전히 자기 몫이라고 희희낙낙하길래
    전 어느 집이나 꼭 다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신혼집도 떡하니 부모에게 십수억을 받아 60평이 넘는 아파트에서 시작하더군요)

    정말 한국에서 결혼을 한다는 건 있는 집은 남 눈치 안 보고 돈 펑펑 쓰는 절호의 찬스고,
    없는 사람들은 준비하면서 맘 상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 10. ..
    '05.8.11 9:13 AM (218.144.xxx.105)

    저흰.. 절값 아주버님이50만원 누나30만원 작은아주버님30만원 어머님100만원 기타친척들 조금씩 주시던데요.. 저희두 형님 결혼하실때30만원 해드렸구요..
    절값으로 신혼여행가서 사용했구요..

  • 11. 절값
    '05.8.11 9:45 AM (221.143.xxx.12)

    절값을 안 주면 도련님 아내. 즉 동서가 굉장히 님을 미워하게 될 지도 몰라요..
    그런데 얄미우니 절값만 좀 넣으면 시어머니는 하나도 안 보탠 줄 알 테고
    시어머니에게 생색용만 좀 보태면 동서가 섭섭해 할 테고..
    양 쪽에 아주 조금씩만 하려니 20만원은 좀 그렇고 최소 30만원씩은 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 12.
    '05.8.11 10:04 AM (203.247.xxx.11)

    미워하면 어때요 -_- 어짜피. 그쪽도... 그런 맘으로 예의 안차린거 같은데요... 그냥 시어머님께만 드리세요.

  • 13. 단아함
    '05.8.11 10:42 AM (211.187.xxx.102)

    저희 결혼할때 아주버님이 절값으로 축의금(100만원)주시던데요.
    참 좋던데...
    두둑한 봉투...
    신혼여행비용으로 쓰고...
    부모님에게 드리면 아랫동서는 잘 모르잖아요.

  • 14. 절값
    '05.8.11 11:12 AM (61.104.xxx.2)

    형제간에도 다 하지 않나요?
    부모님께 드리는 부주랑은 다르게요..
    절값도 별도로 저흰 다 했는데.. 절값은 신혼여행 가서 쓰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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