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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향 복도식 아파트에서는 주방에 관련된

에고,머리야 조회수 : 674
작성일 : 2005-08-05 23:52:39
잡동사니들을 대체 어디에 보관을 해야 할까요?
정남향 복도식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면 센스 좀 귀뜸해 주실래요?

대표적인것이 쌀과 음식물 쓰레기...
쌀엔 벌써 벌레가 생겨서 난리구요
음식물 쓰레기는 거실을 가로질러 들고가 뜨끈뜨근한 베란다 구석에 둘수밖에 없나요?

안방쪽 베란다창은 벽이 좀 높아서 햇볕은 덜 들지만
구석으로 갈수록 바람은 없어서 찜통이구요.(쌀이 여기에 있어요.)
거실쪽 베랕다 창은 천정부터 발치까지 유리창이라 햇볕이 정말 끝내줘요.
작은 평수아파트라서 창문도 한쪽씩만 열려요.

쌀은 서늘하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라는데 햇볕이 없으면 바람이 없고
바람이 있으면 햇볕이 쨍쨍하고 비까지 들이쳐 다 젖고....

버티칼이 없어서 더해요.
전세인데,다음엔 좀 넓혀 이사할 예정인데 그냥 제가 설치를 하기가 그래서
버티고 있거든요.
거실쪽 베란다 창문엔 허리높이 정도로 시트지를 붙여볼까해요.
전세집에 이런정도는 해도 되는거지요?

이마트에 있다는 오동나무 쌀통이나 항아리 쌀통이면 해결이 될까요?
지혜 좀 빌려주세요.....
IP : 218.38.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우리집이네~
    '05.8.6 12:51 AM (220.127.xxx.208)

    에궁~딱 저희집 이야기네여~
    쌀은 정말 조금씩 사다 먹구요~식탁이 있음에도 밥상에 밥먹어야하는 남편과 사는관계로 식탁위에 두고 먹어요..
    음식물쓰레기는 정말 끼니마다 버려요.둘다 직장생활하고 남편이 저녁까지 먹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주말에만 음식하는 덕분데 그나마 견디는 중이죠^^
    작년엔 엄마가 마늘주신걸 그냥 바람 잘드는 곳에 둔다고 베란다에 두었다가 몽땅 말라서 버렸다는...
    안방베란다 쪽이 벽이 높아서 그쪽에 항아리랑 이런것들 몇가지 두는 것도 똑같네요..
    아무래도 우리 단지에 사시는건 아닌지...ㅋㅋㅋ
    그리고 버티칼은 이사시에 떼어갈순 있다고 하던데...아무래도 내집이 아니니 쉽진 않죠?
    시트지붙인건 떼어내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뾰족한 대답도 없이 말만 많군요^^
    그리고 다른 잡다한 것들은 주방쪽에 붙박이장을 조그맣게 짜놓고 거기 온통 쑤셔놓는 지경이랍니다.
    첨엔 이곳도 천국이더니 이젠 계단식 아파트 ..뒷베란다 있는...그곳에 가고 싶어요~~~TT

  • 2. 우웅...
    '05.8.6 12:50 AM (210.222.xxx.63)

    까만 쌀벌레를 체로 거르던 어느날 이후... 10키로씩 사서 냉장실 아랫칸에 부어 놓고 먹습니다.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요..-.-;;;

  • 3. 음..
    '05.8.6 1:54 AM (218.50.xxx.33)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 한번씩 저녁먹고 버리고요, 잡동사니는 복도쪽 작은방 하나를 창고식으로 사용했어요. 쌀은 시골서 20킬로씩 올라오는데, 겨울에는 그나마 나은데, 여름에는 김장김치 빈 틈을 타 전부 김치냉장고랑 냉장실 아래칸에 넣어놔요.

  • 4. ..
    '05.8.6 2:28 AM (211.226.xxx.34)

    위에 답 나온거하고 대충 비슷해요.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베란다에 모으지 않고 작은 통을 개수대 옆에 올려 두었다가 저녁마다 버리고요. 쌀은 시골에서 많이 보내줘서 감당이 안되는 경우에는 할 수 없이 김치냉장고를 사더군요. 김치냉장고 둘 자리도 마땅치 않죠? 대개는 그냥 작은 방에 집어넣어서 쓰더군요.
    지금은 뒷베란다 있는 집으로 이사왔는데요. 저는 그래도 쌀은 밖에 보관안하게 되던데... 10킬로 들어가는 쌀통사서 씽크대 안에 넣고 쓰면 벌레 생기지는 않던데요.

  • 5. 제 생각엔...
    '05.8.6 9:51 AM (220.83.xxx.227)

    음식물 쓰레기는 전용 기계를 하나 사심이 어떠실까요? 몇십만원 쓰려면 아깝긴 하지만... (건조되는 기계요)
    이번에 사셔서 쓰다보면은 이사하실때도 계속 들고 다니면서 쓰실 수 있으시니까요...(개수대 하부에 넣어 두면 되구요...)

    그리고 쌀은... 전 10키로짜리 사 먹어요... 락앤락 손잡이 달린거 있잖아요~
    저희집에 자가 없어서 사이즈가 정확치는 않지만... B3 사이즈 정도 되는것...커피 사면 많이 주기도 하는거요...
    거기에 쌀 5키로 가까이 들어가거든요~ 그게 두개 받아다가 쌀 넣어놓고...
    그 통은 렌지대 하부에 넣어놓고 써요... 방바닥이라 닿아있게...
    한 여름에도... 보일러 들어오는 한 겨울에도... 아직까지 벌레 생긴 일은 없네요...

    그리고 버티컬이요~ 전 이마트 분당점에서 샀는데... 버티컬 관련된 것들을 다 팔아요~
    레일이랑 버티컬이랑 버티컬 연결해 주는 알같은거랑... 전부 사다가 신랑이 시공했어요...ㅎㅎ
    작은방 롤 브라인드 1개, 버티컬 170, 180, 190 센티짜리 한개씩...전부 다 해서 17만원정도 들었구요...
    이사갈땐 다 떼어가실 수 있으시고... 이사갔는데 폭이 안맞으면은 레일 다시 사시면 되니까요...
    (레일은 1~2만원 안쪽이예요. 버티컬도 길이에 맞춰 자르라고 되어 있는데 전 이사가서도 쓸 생각에 안자르고 쓰거든요~)
    여름에 냉방비도 많이 나오니까 버티컬 설치 하셨다가 가지고 가세요~ 직접 하셔도 어려울거 없으세요...^^

    참고로... 저희 집은 남서향이라... 부엌쪽 베란다엔 해뜰때부터 12시정도까지...
    거실쪽 베란다는 1시 정도부터 해질때까지 해가 들어요...ㅜ.ㅜ

  • 6. 버티컬
    '05.8.7 4:47 AM (219.241.xxx.6)

    저두 이번에 이사하면서 버티컬을 세탁해서 사용할까 했는데 다시 맞추기로 했어요..동네에선 시공비까지 있으니 비싸지만 옥션같은데 보면 배이상 저렴하더라구요..대신 직접 설치해야하지만..시간투자 조금만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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