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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사여승처벌서명운동...

수경사 조회수 : 858
작성일 : 2005-08-05 23:29:58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5671&cateNo=241&boardNo=5671
마감일 29일 까지 라고 하네요,

그때까지 천명은 되어야 하는데,,

얼마없네요.

아가들을 그렇게 다룬 수경사 여승은,,

죄의 댓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도와 주세요,,

또다시 무죄로 풀려나면 안되요.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모두 번거롭더라도 서명에 참석해 주세요....
IP : 58.143.xxx.2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텔라
    '05.8.5 11:52 PM (219.251.xxx.117)

    방금 서명하고 왔어요.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 2. 반성
    '05.8.6 12:04 AM (61.83.xxx.191)

    세상은 참 모를일 입니다.
    티비를 보아 조금은 알고 있는데 무엇~잘못 되었다 해도 소홀한 점이 있으면
    앞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조취를 하면 되지 굳이 처벌을 원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스님이 개인의 욕심을 부리면서 아동학대를 한것이 아니고 최대한 한다고 했다던데..
    비판을 하시는분들중에 남을 위해 얼마만큼 살고 계시는지 생각은 해 보았습니까?

  • 3. 샐리
    '05.8.6 12:10 AM (58.143.xxx.207)

    글쎄요. 그런이야기를 들어보셨는지요. 이스님이 다른스님께 아이 키우는 장사가 잴남는장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일했던 모든자원봉사자들이 이스님을 욕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있었던 아이들이 모두 대전지하철 참사에서 살아남은 분들이 격고 있는 정신적인 병과 흡사한 병을 가지고 있답니다. 글쎄요. 전 봉사를 잘 못하긴 하지만 남한테 못할짓을 안합니다.
    갑자기 흥분이 되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그외의 다른 내용도 있지만 이정도로 합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또 글 남기세요... 자세히 이 여승의 행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4. 나쁜땡중!
    '05.8.6 1:11 AM (211.203.xxx.99)

    저도 샐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2부도 봤거던요.
    아이를 입양한 여성과 인터뷰 하는내용도 충격적이더라구요.
    돈을 요구하고 그 부모들이 찾으러와도 못준다고 협박하고 했더랍니다.
    이유인즉 장사를 해야하니까요. 참 그많은 죄를 어찌할꼬....
    정말 아이를 사랑한 사람이면 왜 아이를 부모에게 안넘겨 줍니까?
    아이를 잠시 맡겨두고 찾으러 갔는데 난리를 치더라고 합니다.
    저도 서명하러 갈께여. 다행히 아이들이 악몽에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아직까지 떨립니다. 나쁜 땡중~
    종교를 내세워서 돈벌이를 하는인간들이 제일 추악하다고 하네요.
    정말 지옥이 있다면 꼭 지옥갈겁니다.

  • 5. 반성님
    '05.8.6 1:24 AM (61.77.xxx.195)

    수경사의 그 여승이 님의 아이들에게 그런 짓을 했다해도 그렇게 하지못하도록 조치만 취하고
    처벌을 원치 않으실건가요? 참 관대하시네요..
    왜 그 악마같은 여승이 면죄부를 받아야하는거죠?

  • 6. 다시제대로 보세요.
    '05.8.6 1:37 AM (86.128.xxx.220)

    반성님, 그것이 알고 싶다 1,2부 다 처음부터 제대로 보셨나요?
    전 외국에 살고 있는데, SBS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시보기해서 다 봤습니다. (인터넷 무지 느린데 다 봤지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수경사에 대해서 방송하는 걸 본적이 있어서 더 관심있게 봤는데,
    정말 그건 불행한 아이들을 그렇게 나마 키우는걸 고맙게 생각해야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스님이 개인의 욕심을 부리면서 아동학대를 한것이 아니고 최대한 한다고 했다던데..'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방송을 안 보신 분 같습니다. 그 여승은 개인의 욕심을 위해서 아이들을 이용했고, 아이들을 학대 했습니다. 정말 끔찍하게요.
    방송을 안보신 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남을 위해서 얼마만큼 살고 있느냐고 물으셨지요? 전 남을 위해서 이렇다할 희생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최대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하고, 적어도 내 아이만큼 남의 아이도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더군다나 그렇게 다른 사람을 학대하고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반성님, 방송을 직접 안 보시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만 들으신 것 같습니다.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한 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저도 물론 인터넷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를 아주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일 그런 일과 다릅니다. 방송을 다시 한 번 보시길 권해드리며, 특히 2편에서의 여승의 태도를 보시면, 더 엄격한 조사와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 7. 싫다싫어
    '05.8.6 1:46 AM (211.176.xxx.160)

    2편에서 난 가진 건 돈밖에 없어 하는 농담 아닌 농담 하는 거 보구선 식은 땀이 나더군요.
    지옥이 있다면,,,,이 아니라 전 실제로 지옥의 아귀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 8. 마녀사냥요?
    '05.8.6 4:46 AM (221.151.xxx.203)

    세상에 법대로 처리가 안되는 사건도 참 많습니다.
    이 사건이 네티즌들에 의한 여론몰이로 시작해서 된줄 아십니까?
    이사건은 수경사 근처 이웃주민들의 제보와 자원봉사자들의 제보로 시작되었고 그 제보에도 번번히 덮어지고 덮어지고 하다가 제대로 알려진것이죠.
    반성님이나 위엣님은 아이가 없거나 어쩌면 그것이 알고싶다2에서 불교계쪽에서 이걸 불교계의 치부를 들어내는것으로 생각, 오히려 수경사 비구니편을 들고있던데 그쪽편은 아니신지..
    전 가진거 돈밖에 없다던 그 비구니의 힘, 돈의 힘이 어디까지 뻗쳐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이가 없었으면 그 스님이 아이들에게 보이는 행동들을 단순히 '아이가 없어서 키울줄 몰라서 저렇구나'정도로 봐줬을수도 있었는데 제게도 아이가 있고 하다보니 그 스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몸서리 쳐지더이다.
    더군다나 2부에서 그 스님에게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되니까 더 끔찍했었구요.
    님은 이 글을 여기에서만 보셔서 네티즌들을 욕하실지 몰라도 그것이 알고싶다를 본 옆에 사람들과도 이야기 해보세요.

  • 9. 스텔라
    '05.8.6 8:26 AM (219.251.xxx.110)

    오히려 불의를 보고 내 일이 아니니 상관하지 않는 것이 더 양심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 자녀 키우는 엄마일텐데 사실 관계도 잘 모르시면서 마녀사냥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인터넷 서명 운동까지 하는 이유는 경찰에서

    구속 영장을 신청해도 검찰에서는 계속 기각하고 오히려 그 수경사에서 아이들 학대한 여자의

    호소문을 인정해 주는 입장이라 일반 네티즌들이 나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죄인은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10. 방금~
    '05.8.6 9:36 AM (211.204.xxx.118)

    서명하고 왔습니다.
    에궁~~~나쁜 사람...

  • 11. 봄봄
    '05.8.6 10:12 AM (210.107.xxx.130)

    방금 서명하고 왔습니다. 정말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상처받은 영혼은 어떻게 회복될 수 있을까요?

  • 12. 올리브
    '05.8.6 10:55 AM (222.102.xxx.16)

    여기 82에도 저런 분들이 계셨군요. 기가 막혀서 댓글 답니다.
    다른일도 아니고 아동학대인데 엄청 관대하신분들이 의외로 있네요.
    수경사 여승 두둔하신 분들, 만일 님들께서 수경사에 아이를 맡겼던 분들처럼 같은 처치였다고 해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마녀사냥이라뇨. 마녀사냥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니죠.
    의혹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증언을 하고있는데 무슨 말씀들이신지...사태를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싶네요.
    저는 그다지 감성적이거나 인도주의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 프로를 보면서 울컥하더군요. 자는 우리애들 얼굴 다시한번 더 쳐다보게 되구...
    요즘 논쟁중인 육영재단 성추행사건도 그렇고,
    힘없는 아이들이라고 막 대해도 된다는 식의 사고 이제는 고쳐야 되지 않을까요?

  • 13. 파란마음
    '05.8.6 12:01 PM (211.206.xxx.53)

    전 1부는 못 보고 얼마전 2부만 봤었는데

    기저귀 1개 아낄려고 하는지 아침 본인이 귀찮아서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컴한 화장실에 응가를 할때까지
    문을 잠그고 가둬두는 걸 보고는 기가 막히더군요.

    또 본인도 목욕이 아니라 데친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뜨거운 물에
    왜 아이를 담가 화상을 입히는지...
    우리는 온수값 안 아끼고 이렇게 아이에게 돈 펑펑 쓴다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러고도 이렇게 어린아이를 어떻게 병원에 데리고 가서 약먹이고 주사 맞히냐면서
    화상입은 아이를 병원에도 못 데리고 가게 하다가
    취재가 나온다며 그제서야 자원 봉사자에게 보낸 일..( 아이에겐 참 다행이었지요.치료를 받았거든요)

    아휴...정말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다는 말 실감이 나기도 하고
    사람이 젤 무섭기도 하고...법의 헛점이 마구 원망스러워 지기도 하구...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 수 가 없네요...

  • 14. 근데
    '05.8.6 12:09 PM (218.50.xxx.251)

    영장 기각을 여러 번 했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그 사람들 눈엔 저런 게 안 보였나요?
    보통 아동학대가 아니지요.
    그 여자는 수도승이라는 탈을 쓴 채 저런 짓을 벌인거니 더 잔인하고 무서운거죠.
    항상 이런 일에 마녀사냥이다 어쩌구 괜히 쿨한 척 하는 사람들....
    눈이 있음 좀 보십쇼 네??

  • 15. ..
    '05.8.6 12:40 PM (220.127.xxx.186)

    서명하고 왔어요..
    '죄없는 자만 그녀에서 돌을 던져라'.. 예.. 당연하지요.. 저도 알면서.. 몰라서.. 지은죄 많이 있습니다..
    돌을 던질 자격은 없지만.. 법을 믿을수가 없으니.. 원...
    냄비근성(?) 우루루 일지라도..
    정말 안되는것도.. 있는거잖아요.
    그 상처받은 아이들이 (설사 기억을 못할만큼 어려도 그 아이의 인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건 아시겠지요) 나이가 들어서 사회의 일원으로 제대로 적응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제발 좋은신 분들 다시 만나 그 상처가 어루만져 주어야 할텐데..

  • 16. 방금
    '05.8.6 12:45 PM (222.239.xxx.242)

    서명하고 왔습니다.

  • 17. 어이 없어
    '05.8.6 2:24 PM (210.183.xxx.159)

    소홀했으면 시정해야죠
    마는
    사람을 장사의 대상으로 삼았다면 당연히 처벌해야지,
    왜 굳이 처벌을 원하느냐고요?

    남을 위해 살지 않아도
    남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 18. 기막혀
    '05.8.6 2:52 PM (211.218.xxx.194)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수경사 여승도 너무 싫지만,반성님이랑 -_-님 도 너무 싫으네요..

  • 19. 저도
    '05.8.6 3:09 PM (220.79.xxx.141)

    서명합니다..티비에서 보니 그 웃음소리며 말투..정말 악마가 따로 없더군요..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확실히 처벌을 받아야 앞으로 이런 못된 인간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때론 법이 너무 솜방망이 같아서 화가 납니다..

  • 20. ..
    '05.8.6 8:53 PM (211.215.xxx.226)

    죄가 없는 사람만 그런 사람을 욕할 자격이 생기는것인가요?
    솔직히 전 보통사람이고 솔직히 큰 죄를 짓고 산적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평범한 아줌마가 아동학대를 저지르고 종교뒤로 숨으려고 한 중을 욕할 자격이 왜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우루루 몰려 냄비처럼 이일 저일에 끓어대는 일부 네티즌들때문에..
    세상을 더 좋은 쪽으로 바꾸려는 네티즌이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전 자주 인터넷에 혀를 차곤 하지만..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사람들의 힘에 대해 기분좋음을 느낍니다.
    수경사 여승은 처벌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아이가 아니라 어른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해도..
    지탄받아 마땅한데 말못하는 아이를 가지고 그런 일을 했다는점에서 비난받아도 좋을 사람입니다.

    세상에 그런 짓을 해놓고 비난이나 처벌을 받지 않을줄 알다니 말이 됩니까.
    이런일에 흥분하는걸 보고 비아냥 대시는 님들은 무슨 죄가 그리 많으십니까.
    설령 내가 죄가 많다하더라도..
    나쁜걸 보고 나쁘다고는 말해야 되는겁니다.
    내가 죄가 많아서 나쁜걸 보고도 나쁘다고 말하지 못하면..
    더 나빠지는겁니다.

    이걸 꼭 가르쳐드려야 아시는거랍니까.
    다 큰 어른이라면..그런것쯤 가르쳐 드리지 않아도 좀 알고 사세요.
    부탁입니다.

  • 21. 짱구맘
    '05.8.6 10:17 PM (203.229.xxx.193)

    서명하고 왔습니다.

  • 22. 반성
    '05.8.7 12:08 AM (61.83.xxx.106)

    에구~ 에궂은 나만 나쁜념 되었네요..
    그렇게 나쁘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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